감격 스러운 날입니다. 오늘은 2010 년 9월 1일 이네요 ㅎ 저의 랩하는 프로그래머 블로그가 티스토리 카운터 기준으로 오늘부로 200,000 명을 돌파했네요 ~ 블로그를 개설한 것이 2009년 11월 이었고, 본격적으로 글을 쓴것은 2010년 2월경부터 인것으로 기억나네요... 저의 블로그 같은 경우엔, 포털사이트 검색 유입이 80%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이며, RSS 및 링크나 메타사이트에서 들어오는 유입은 저조한 편입니다. 따라서 간만에 검색어 키워드도 살펴보았네요 상위랭크 5위 안에 트위터2개, 안드로이드가 2개 , html 이 1개 정도네요.. 트위터가 인기긴 인기인가 봅니다 ㅎㅎㅎ 월별 방문자 수도 확인해 보았는데요, 최근 3개월간 평균 방문자가 월별 4만명 정도인것 같네요 ..; 지금..
지금까지 개발 폰트를 여러가지를 사용해 왔었는데, 그 중 가장 마음에 들어, 오래도록 사용했던것은 기본 폰트인 Verdana 이었습니다. 역시 개발 폰트는 가로 고정폭은 기본이고, 대문자 아이(I) 와 소문자 엘(l) 그리고 숫자 일(1) 의 차이가 확연히 느러나야 하고, 추가로 대문자 오(O) 와 소문자 오(o) 그리고 숫자(0) 또한 바로바로 알 수 있을 정도의 차이가 나줘야 할 것인데요, 오래도록 써오던 폰트를 이제 바꾸려 합니다. 제가 쓰려는 폰트는 Bitstream Vera Sans Mono 폰트 입니다. 이건 샘플샷 입니다. ㅎㅎㅎ 폰트 사이즈는 11pt 인데, 어떤 다른 폰트는 폰트사이즈에 따라 급격하게 변화가 심한 폰트도 있더군요 -_-ㅋ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 폰트라, 잠깐 찾아보니,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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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옛말에 책 값은 아끼지 말아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좋은 말이기도 하고 , 개인적으로 좋아라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작년 이맘때 쯤부터 해서 흔히들 말하는 책 지름신 이라는 이상한 것이 자꾸 찾아와서 이것저것 사놓고 아직도 다 보지 못한 서적들이 몇권 있는데요^^;; 왠만하면 소장가치가 있거나, 프로그래밍 관련 서적이나, 좀 두꺼운 서적같은 경우엔 직접 구입해서 보는 편입니다. 그것도 중고는 좀 끌리지 않아 새 책으로요... 그리고 자기개발 서적이나, 편하고 가볍게 읽기 좋은 책들은 대부분 근처 도서관에서 대여해 읽거나 도서관에 해당 도서가 없다면 또 구매해서 읽어보지요...ㅎ 그러고보니, 도서관 자료실에서 신작 책들을 훑어보는 시간도 점점 늘어나고 있었네요 ;;; 어쨋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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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의 스타일과 테마에 대한 내용입니다. 읽기전에 손가락 한번 클릭~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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