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필 관광잡지 2018년 겨울호 발간 안동문화필 겨울호가 나왔습니다. 저는 담당 꼭지에서 분위기 좋은 카페 4곳을 엮어 소개했습니다. 2018년 겨울호는 2018년 마지막 안동문화필이 되겠습니다. 겨울의 느낌이 물씬나는 디자인입니다. 겨울 최고의 축제라고 할 수 있는 안동 암산얼음축제에 대한 내용이 많아 흥미롭습니다.저는 담당 꼭지에서 안동의 분위기 좋은 카페 4곳을 소개했습니다.와룡에 있는 태리커피와 시내 옥정동에 있는 짙은 카페.그리고 정하동 M2카페와 옥동 온유 카페입니다. 안동문화필 계간지는 안동관광 홈페이지에서 PDF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안동문화FEEL 웹진 11월 원고 기고 - 옥동 카페 온유 안동문화필 웹매거진의 고정 기고하는 꼭지 ‘안동 카페 이야기' 11월호에는 옥동에 있는 카페 온유를 소개합니다. 웹진을 신청하면 이메일로 배달해줍니다. :) 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ction=0&seq=1008
안동문화FEEL 웹진 10월 원고 기고 - 정하동 카페 M2 안동문화필 웹매거진의 고정 기고하는 꼭지 ‘안동 카페 이야기' 10월호에는 정하동 카페 M2를 소개합니다. 웹진을 신청하면 이메일로 배달해줍니다. :) 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ction=0&seq=998
안동문화FEEL 웹진 9월 원고 기고 - 와룡 태리커피 안동문화필 웹매거진의 고정 기고하는 꼭지 ‘안동 카페 이야기' 9월호에는 미술관커피를 소개합니다. 웹진을 신청하면 이메일로 배달해줍니다. :)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ction=0&seq=985
요즘 안동 인싸들 핫플레이스 와룡 태리커피 이 카페의 이름이 태리커피인 이유는 카페가 있는 동네 이름이 ‘태리'이기 때문이다. 이 근처에선 이미 유명한 카페로 예쁜 입구가 포인트인 카페. 인스타그램에선 이미 핫한 곳으로 안동 시민들에겐 핫플레이스로 여겨지고 있는 것 같다.태리커피 입구. 태리커피의 상징인 포인트. 멀리서 바라본 태리커피. 비가오는 날이라서 사진이 좀 흐리다. 5월 10일에 오픈했는데 몇 달만에 인기있는 카페로 거듭난 곳. 내부는 깔끔하다. 좌석 사이가 넓은게 특징. 카운터도 뭔가 알 수 없는 예쁨이 있다. 카페 내부에서 창문을 통해 밖을 바라보면 대충 이런 풍경이 연출되는데 직접 눈으로보면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카페 전체가 불규칙하면서도 규칙적이게 꾸며져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안동문화FEEL 웹진 8월 원고 기고 - 안동역 앞 미술관커피 안동문화필 웹매거진의 고정 기고하는 꼭지 ‘안동 카페 이야기' 8월호에는 미술관커피를 소개합니다. 웹진을 신청하면 이메일로 배달해줍니다. :) 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ction=0&seq=976
안동맛집 옥동 커피킹덤 브런치를 맛보다 안동 커피킹덤에서 브런치 메뉴를 서비스한다고해서 다녀왔다. 커피킹덤은 예전에는 4층 건물에 있었었는데 이제는 예전 망고식스 자리인 1층으로 옮겨서 접근성이 좋아졌다. 근처에 주차공간이 좀 부족한게 아쉽지만 옥동 중심가와 가까워서 찾아가기도 편하다. 브런치는 평일(월~금)에만 판매하니 평일에 즐길 수 있다요즘 안동에서는 브런치를 서비스하는 카페나 레스토랑이 늘어나는 추세다. 마치 해외처럼 브런치로 아침겸 점심을 간단하게 해결하는 것이다. 다양한 요리들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은 커피킹덤에서 브런치를 먹어본 후기다. 커피킹덤은 시청 앞에도 있고 옥동에도 있는데, 현재 브런치 메뉴는 옥동 본점에서만 서비스하고 있다. 커피킹덤 입구. 1층에 자리잡고 있어서 접근성이 아주 ..
문경맛집 여행 카페 여전히, 봄 문경 여행때 가본 카페 여전히, 봄. 문경 온천 근처에 자리잡고 있는 곳으로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방문하기에 좋은 카페다. 여전히 봄 입구. 카페 이름은 봄이지만 더운 날에 더욱 카페를 찾게된다. 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음료가 간절한 계절이다. 메뉴판. 더치커피와 라떼, 소녀커피, 소녀라떼, 드롭 등 다양한 더치커피류를 갖추고 있다. 내부는 다양한 소품들로 꾸며져있다. 가게 이름과 어울리는 벚꽃나무 조형물과 스무디, 프라치노 등 카페 치고도 꽤 많은 메뉴를 가지고 있어서 취향껏 고를 수 있다. 선택지가 넓다. 좌식 테이블과 일반 홀로 나뉘어져 있다. 사장님께서 직접 키운다는 동물(직접 가서 구경해보시길!)의 사진도 볼거리다. 무척이나 더운 날씨다. 카페는 시원하다. 매주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