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의 익숙함도 좋지만, 때로는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소박한 공간이 마음을 더 깊이 울리곤 합니다. 예천의 중심지에서 지역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단샘어울림센터 안에는 단샘카페라고하는 쉼터가 자리하고 있는데요.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가 있는 따뜻한 공간, 예천 단샘어울림센터 카페와 전시장을 다녀왔습니다. 예천 단샘카페를 가기 위해서는 예천군 읍내에 있는 단샘어울림센터로 가면 됩니다. 이곳은 과거에는 예천읍사무소로, 비교적 최근에는 예천읍행정복지센터로 사용하던 건물이었습니다. 해당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단샘어울림센터로 바뀌게 된 곳이죠. 단샘마을카페라고도 부르는 단샘어울림센터의 카페는 원래는 연중무휴 운영이었으나 2025년 9월 1일부터는 매주 일요일 휴무를 가진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
안동을 이야기할 때 하회마을이나 도산서원을 떠올릴 수 있는데요. 안동 시내 권역에서는 조금은 특별한 장소로 발걸음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고요하면서도 동시에 핫플레이스인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안동 지관서가입니다. 건물 외관은 차분하고 현대적인 미감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관서가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이죠. 북카페처럼 운영되는 곳이라서 사색과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동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재원을 기부하여 조성한 이 공간은, 안동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몸과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염원에서 탄생했다고 합니다. 웅부공원 옆, 옛 안동문화원 자리에 들어선 지관서가는 도심 속에서도 고요하고..
예천 용궁면에 용궁정류소 베이커리카페가 새로생겼다고해서 가보았습니다. 이 곳은 예천 용궁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할만큼 만족했던 곳인데요. 깔끔한 내외부 인터리어와 맛있는 예천사과크림빵이 시그니처라서 많은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용궁면에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특히 젊은분들이 좋아할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용궁정류소 베이커리카페 입구입니다. 실제로 건너편 쪽에 용궁정류소라고하는 버스정류소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비교적 최근에 오픈한 곳이라서 건물이 상당히 깔끔한 편이며 주변 정비가 잘 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정확한 이름은 용궁정류소 베이커리카페인데 사람들은 흔히 용궁정류소 카페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예천쪽에서 용궁면으로 들어가는 길에 이런 입간판을 볼 수 ..
고요한 안동호가 내려다보이는 성곡동에 자리한 '애플향'은 안동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테마로 탄생한 카페입니다. 2024년 안동시 창업경진대회에서 카페 부문 우승을 차지한 대표가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6차 산업의 훌륭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향은 안동시와 K-water 안동권지사, 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협력해 조성한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초기 자본과 공간 부족으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예비 창업가에게 1년간 실전 운영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애플향 대표는 2만 평 규모의 사과 과수원을 직접 운영하는 청년 농부로, 자신이 재배한 사과를 포함한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메뉴 개발에..
안동에 새로생긴 과일카페가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임청각길에 자리한 오즈베라는 곳인데, 처음 가 본 곳이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쉬기에도 좋고 주차도 편리하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에도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과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즈베 카페 입구입니다. 건물외형이 신식이라서 찾기가 쉬운 편이었어요. 바로 앞에 주차공간이 넉넉하게 있습니다. 오즈베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여유로운 분위기였어요. 넓은 테이블 간격 덕분에 정말 편안하게 과일을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급하게 먹고 나가야 한다는 부담감 없이 천천히 과일도 먹고 대화도 나누고, 정말 힐링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카페는 전체적으로 조용한 편이라서 더욱 ..
경북 안동 무릉유원지에 새로운 카페가 오픈했다고해서 호기심에 다녀왔습니다. 카페 이름은 무릉유원지 아덴이라고 하는 곳인데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안동에서 무릉이라고 부르는 무릉유원지에 자리잡은 대형 카페이고 최근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분들이 방문하는 핫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곳입니다. 신상 카페라서 그런지 입구에서부터 확실하게 현대식 건물이라는걸 알 수 있는 곳이었어요. 주말에 방문했었는데 손님들이 진짜로 많았습니다. 주차장이 만차여서 주변에 주차를 할 정도였어요. 무릉유원지 아덴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정말 무릉도원 같은 느낌이 나는 분위기였는데요. 주변 풍경도 너무 아름답고 카페 자체도 그 풍경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있더라고요. 처음 방문했을 때 "와, 안동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
안동 수상동에 낙동강 뷰를 조망할 수 있는 예쁜 뷰 맛집 카페가 있다고해서 다녀왔습니다. 카페 이름은 앙실커피입니다. 마침 6월초에 낙동강변에는 금계국이 예쁘게 피어 있었어서 더욱 초록초록하고 알록달록한 뷰를 감상하면서 맛있는 커피도 마시는 여유를 즐겨보았던 것 같아요. 너무나도 만족한 카페였기 때문에 많은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공간입니다.5월~6월경 안동 낙동강변에 방문하시면 예쁜 금계국과 다양한 꽃들이 만개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안동 낙동강변의 경우 금계국을 정말로 많이 식재해두었기 때문에 안동 강변 전체에서 금계국을 볼 수 있어요. 카페 탐방과 꽃 구경을 함께 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강변에서 꽃 구경하다가 카페에 방문해보았어요. 들어가 보니 정말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안동..
예천 여행하면서 베르트카페에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재방문이죠. 예전에 우연하게 방문했을 때 브런치를 먹었었던 카페인데 그때 브런치랑 음료가 너무 맛있었어서 기억에 남아 있었거든요. 이번에도 재방문하게 되어 다른 메뉴를 먹어보았어요. 예천에 있는 베르트카페이고 분위기 좋고 맛있는 카페입니다. 이번에는 밀크아인슈페너와 치킨텐더 샌드위치를 골라보았습니다. 예천 베르트카페 입구입니다. 상가 건물 코너에 자리잡고 있어서 찾기가 쉽고 카페 안에서 보여지는 뷰가 상당히 괜찮은 카페입니다. 커피, 디저트 전문 카페이고 답례품이나 샌드위치도 판매합니다. 인터넷에서는 브런치카페로도 널리 알려져 있어요. 베르트 카페 내부는 이런식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요즘 트렌드한 스타일의 카페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습니다. 테이블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