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홈오피스 구성과 데스크 셋업을 바꾸면서 모니터가 필요하게 되어 진짜 정말 많이 고민했었다. 일단 모니터 가격이 굉장히 비싼 제품들이 눈에 들어와서 가격적으로 부담이 되기도 했었는데, 그렇다고해서 저렴이를 사자니 뭔가 하나씩 아쉬운 기능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일단 나의 경우, 윈도우 PC와 맥북을 함께 사용할 예정이었고, M1 맥북을 모니터에 연결해서 쓸 계획이었기 때문에 무엇보다 썬더볼트가 지원되는 모니터로 우선 알아보았다. 그 다음에 영상 편집이나 업무에 활용할 목적 + 게임할 때 좀 더 쾌적한 환경을 위해 34인치 이상의 모니터를 알아보게 되었고, 그러다가 결국 딱 알맞은 제품을 찾은게 LG 38WN95C 제품이다. 이 제품은 12월 초에 결제해서 구매를 걸었는데, 품절 사태로 인해서 ..
올해부터 과외 시작했다. 주제는 주로 콘텐츠 기획, 콘텐츠 제작, 영상 편집, 콘텐츠 마케팅 등이다. 주로 콘텐츠 제작쪽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지금까지 강연 나가면서 지역에 계신분들이나 주변 지역에 계신분들 같은 경우에, 1:1 과외로 강습받고 싶다고 물어보시는분들이 많았었는데, 항상 정중하게 거절해왔었다. 그 이유는 수강생에게 과외를 한다는게 좀 내키지 않은 부분도 있었고, 금액적인 측면에서도 강연보다는 아무래도 좀 높게 책정할 수 밖에 없다보니까 부담되는 가격을 제시할 수 밖에 없는 입장에서의 난감함도 한 몫 거들었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도저히 거절할 방법이 남아있지 않은 데다가 수강생께서 너무 간절하게 요청하신 바람에 하기로 약속하고 장소를 알아보았다. 원래는 카페에서 진행하려고 계획 중이었다. 그..
마을 홍보 영상 제작 관련으로 연락을 받아서 미팅차 안동 저우리마을을 다녀왔다. 저우리 마을은 이름은 들어본 적이 있었는데, 깊숙하게 들어가본건 이번이 처음이다. 마을 형상이 저울처럼 생겼다고해서 저우리라고 한다. 이름이 정말 예쁘다. 겨울이기도 하고 코로나로 인해 아직은 활성화 단계 전이지만, 주변을 살펴보니 풍경이 수려하고 주변 마을의 모양이 아름답다. 주소가 안동시 풍천면 장수길 70이다. 장수길. 저우리 마을분들이 장수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들어간 길 이름일까. 공기 맑고 풍경이 훌륭해서 장수하기에 좋을 것 같다. 직접 가 본 저우리 마을은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이었다. 경북도청쪽으로 가서 하회마을 방면으로 가다가 들어갈 수 있는 마을이라서 안동 시내와는 거리가 꽤 되는 곳이다. 안동에서 풍천면은 자..
콘텐츠 제작 분야, 문화 콘텐츠 분야는 개인적으로는 잘 알고있는 전문분야이기도 해서 오래전부터 관심두던 종목들인데 그동안 망설이다가 안사다가 결국 비싼 가격에 이번에 사게 됐다... 앞으로 더 오를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현금이 생겼으니 들어가봤다. 요즘 드라마 재밌는거 많던데 ㅎㅎㅎ 워낙 국내 증시가 상승장이라서 비싼 가격에 산 것 같다는 느낌도 들지만... 일단은 가져가본다.
다이소에서 견출지 파는거 있길래 하나 장만했다. 좀 큰거 한개, 작은거 한개 이렇게 구매...! 가격은 둘 각각 천원인데 수량이 내가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많다. 작은건 480개 ㅋㅋㅋ 큰 것도 120개나 들어있다. 와우... 언제 다 써 ㅋㅋㅋ 진짜 5년은 쓸듯. 집에 관리해야하는 서류들이나 노트들이 많아지다보니 구분을 위해서 견출지가 필요하게 됐다. 여성분들처럼 막 아기자기하게 꾸미는건 잘 못해서 그냥 평범한걸로... 견출지는 네임펜으로 쓰는게 국룰 ㅋㅋ 나중에 찾아보고 구분하기 쉽도록 라벨지를 붙여주었다. 2020년에 썼던 가계부에도 붙여주었다. 노트도 그렇고 가계부도 그렇고 1년 단위로 계속해서 기록하고 모아두려고 한다. 한 10년 모으면 여러권 쌓여서 데이터베이스화 되겠지? 죽을 때 까지 계속 모..
모든 인터넷 금융 거래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융인증서라는게 나왔다길래 확인해보니 진짜 나왔었다. 벌써 나온지 좀 됐네. 12월에 나온것 같다. 아무튼 모르고 있었고 지금까지 계속 공동인증서(공인인증서)를 써오고 있다. 개인 사업자에게는 공동인증서가 여러개가 필요할 수 있다. 개인 은행 업무용 공동인증서, 전자세금계산서용 공동인증서, 기업뱅킹용 공동인증서, 범용공동인증서 등 여러개를 갖고 활용해야해서 좀 번거롭고 귀찮다. 무엇보다 무슨 홈페이지에 로그인할 때 마다 액티브 X 깔아야하고 그런게 좀 번거롭긴 하다. 그래도 공동인증서에 익숙해져 있는데 이번에 금융인증서도 한 번 발급받아보려고 시도해봤다. 주거래은행은 농협인데 농협에선 아무리 찾아봐도 금융인증서 발급 버튼이 안보여서 우리은행에 들어가보니 있어서 ..
끄적끄적 거리면서 메모하는거 좋아해서 포스트잇을 주로 써왔는데 휘발성 내용들은 계속 포스티잇을 쓰지만, 뭔가 계속 써야하거나 일지를 쓸 때, 집중력있게 뭔가를 연구해야할 때는 옥스포드노트를 쓰고있다. 이건 작년부터 그렇게 해왔던 것인데 의외로 재미도 있고 집중도 잘되어서 벌써 노트 1권을 절반 이상 썼길래 미리 노트를 하나 장만하였다. 나는 반드시 상단에 스프링철된걸로 샀는데 옆에 스프링된걸로 사면 나중에 가운데 쪽 쓸 때 손의 위치 때문에 쓰기가 힘들어서 스트레스 받기 때문이다. 물론 반 접으면 된다지만 그래도 조금 걸리긴 함... 지금 쓰는건 상단에 스프링이 아니라 찍찍이(?) 같은걸로 돼 있는데 여기에 진짜 이것저것 많이 적고 있다. 대표적으로 적는게 뭐냐면 주로 강의 일지를 적는다. 강의 일지는 ..
어찌저찌 알게된 만화 작가님에게 부탁해서 받은 만화 스타일 캐리커쳐. ㅋㅋ 사진에 대고 그리는게 아니라 사진은 참고만 하고 직접 창작으로 그려주니까 훨씬 낫고 또 마음에 든다. 지금까지 여러번 축제장 같은데에서 캐리커쳐같은거 그리는거 봐왔지만 영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이번건 꽤 마음에 든다. ㅎㅎㅎ 일단 웹툰 스타일, 만화 스타일이라서 그림이 굉장히 입체적인 느낌이고 선처리가 깔끔하다. 그림은 나는 잘 몰라서 그냥 느낌만 봐도 그렇다. 일반적으로 팝아트 형식으로 그려주는 캐리커쳐나 아니면 옛날에 유행하던 얼굴 대빵만하게 그려주는 캐리커쳐도 물론 재미있지만, 이렇게 만화 웹툰 스타일에 가까운 캐리커쳐는 진짜 재미있고 인테리어 효과도 좋다. 이렇게 액자로도 주니 더욱 만족! 일단 임시로 책장에 배치 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