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무지 양말 샀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워너굿이라는 곳에서 구매했는데 품질이 썩 괜찮다. 그냥 평범하게 신을 저렴한 양말이 필요했고 좀 깔끔한 색상이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검색하다가 나오는거 바로 샀다. 한번살 때 좀 많이 사는걸 선호하는 편이라서 이것저것 골라서 여러족을 샀는데 학생 반목 양말은 크기가 좀 작아서 아쉬웠지만 발목양말은 발에도 딱 맞고 괜찮아서 자주 신고 있다. 일단 양말 자체가 저렴하니까 부담없이 살 수 있었다. 총 20족을 샀는데 여기에는 정장 양말 10개가 포함돼 있다. 정장 양말은 실제 정장을 입을 때도 신을 예정이지만 평소에도 이제 발목양말보다는 좀 긴 양말이 좋을 것 같아서 평범하게 신을려고 샀다. 정장 양말이라고해서 막 종아리까지 오는게 아니고 종아리 바로 밑? 까지 오는 사..
데아홈 이태리 라탄 빨래바구니 쓰는 중 이사를 하고나니 이것저것 살게 정말 많다. 뭐 이렇게 살게 많은지… 원래 이렇게 살림이 많았나? 싶을 정도다. 이사하면서 오래된것들을 대체로 버리다보니 더욱 그렇다.이번에는 빨래바구니를 장만했다. 원래 기존에 쓰던 빨래바구니가 있었는데 그냥 다이소에서 2천원인가 5천원인가 주고산 동그랗고 넓은 빨래바구니였다. 이사하고나서는 빨래를 좀 구분해서 빨아야겠어서 빨래바구니를 검색하다가 괜찮아보이는 제품을 발견했는데 데아홈 이태리 라탄 빨래바구니! 검색해보니 국민 빨래바구니라나 뭐라나. 네이버의 별점평과 리후기도 꽤나 좋아서 나도 한 번 사보았다. 원래는 1개만 추가로 더 살 생각이었는데 제품을 살펴보니 꽤 마음에 들어서 3개를 한꺼번에 사게 됐다. 색깔별로 ㅋ흰색과 차콜색..
임가네연어장 순살게장 새우장 김부각 밥도둑 집에서 밥먹을려고 반찬들을 사다가 임가네연어장도 함께 구매해보았다. 연어장 사면서 연어장이랑 순살게장, 새우장, 김부각 등 모든 메뉴를 한꺼번에 사보았다.가격이 꽤 나가는 편이고 유통기한이 길지 않다는게 내 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지만 전체적으로 맛이 훌륭하고 밥이랑 먹기에 딱 좋을 정도로 간이 돼 있어서 밥먹기가 수월하다는게 장점이다. 다른 반찬이 있다면 좋겠지만, 다른 반찬이 없어도 밥 한끼 뚝딱하기에 좋다.연어장은 연어 품질이 뛰어나다. 연어도 꽤 들었고 연어 자체가 두툼해서 한 입으로 먹기에 좋다. 같이 들어있는 물(?)은 먹는건지 안먹는건지 몰라서 조금만 밥비빌 때 쓰고 있다.새우장 역시 연어장과 비슷하게 간이 적당하고 밥이랑 먹기에 좋다.순살게장..
안동 본가갈비 안동한우갈비 맛있어 할머니랑 안동한우갈비먹으러 갔다. 천엽을 좋아하셔서 천엽주는 가게로 모신다니까 무조건 갈비골목 가자고해서 이 가게는 처음 와봤는데 맛있었다. 내외부가 리모델링 되었나보다.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으로 마치 새로 오픈한 가게처럼 보인다. 안에 좌식 테이블이 사라지고 전체가 홀로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신발 벗고 들어가는 불편함이 사라졌다.할매가 갈비골목으로 가자는 이유는 할매 친구가 갈비골목 다녀와서 자랑하는걸 들었기 때문이다. 할머니가 소고기, 특히 한우갈비를 좋아하셔서 한우 사줄 때마다 기쁘다.나는 10인분이고 20인분이고 사주어도 아깝지가 않은데 과거 힘들게 사셨던 경험 때문인지 할머니는 항상 3인분 내외로만 드신다. 그래서 여러번 사드리는걸로. 본가갈비에서 한우구..
7천원에 15찬 고추장불고기 정식 안동 용상 금생식당 맛집 안동 용상 맛집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금생식당은 사실 골목 구석에 있어서 찾기 쉽지만은 않은 그런 곳이다. 숨은 맛집이랄까. 2016년도였나… 처음 발견했을 당시 센세이션이었고 당시에 블로그에 포스팅하기도 했었는데(https://namsieon.com/entry/안동-CGV-근처-용상맛집-금생식당) 간만에 다시 찾았다. 변함없는 간판과 입구의 모습. 메뉴판 역시 큰 변화가 있지는 않다. 가격도 몇년전과 비슷. 쌈밥이나 정식류는 6천원이었다가 이제는 7천원이 되었다. 그런데도 대단히 저렴한 가격이다. 금생식당에서 가장 좋아하는 고추장돼지불고기정식을 주문하였다. 돌솥밥을 준다. 예전에는 그냥 공기밥에 국을 주었는데 이제 돌솥밥인듯. 고..
안동 용상 2주공앞 코끼리분식 붕어빵 꼬치 오뎅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따뜻한 붕어빵이 생각나는 계절이 왔다. 지난번에 옥동에서 밥먹으면서 지나가다가 보니까 옥동 다이소 앞에 붕어빵을 팔길래 밥먹고 사먹어야지하고 지인들 다 데리고 갔는데, 밥먹고 가니 붕어빵 장사 접어버리고 없어서 황당했던 기억이 난다. 용상 2주공 앞에는 코끼리분식 사장님 두분이서 붕어빵을 파는 가게를 열었다. 가게까진 아니고 작은 포장마차 스타일인데 맛있는 붕어빵을 맛볼 수 있어서 가보았다. 여기에선 3종류를 판매한다. 오뎅, 꼬치, 붕어빵. 다 내가 좋아하는것들이잖아? 붕어빵은 2개에 1천원. 1개에 500원이다. 통통하니 정말 맛있다. 맛은 3종류가 있는데 팥만 먹어보았다. 슈크림이랑 고구마는 먹어보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먹어보고..
안동 신시장 다이소자리 그릇 창고떨이 다녀온 후기 신시장 다이소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그릇을 떨이하는게 있다고해서 가보았다. 그릇 필요해서 간건 아니고 그냥 뭐뭐있나 구경하러 가봄. 그릇도 있고 냄비 후라이팬 등 주로 주방용품들이 많다. 그릇이 제일 많고. 냄비같은 경우에 꽤 저렴한데 이름있는 제품의 경우 인터넷보다 3~5천원정도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 현장에서 냄비 앞에두고 이름 인터넷 검색해서 가격보고 괜찮은거 하나 샀다. 후라이팬도 작은거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하나 구매. 그래도 만원 이하 ㅋㅋㅋ 컵은 하나에 500원짜리도 있더라. 컵이나 그릇은 안샀지만 구경하는 사람들 많더라. 도기 그릇이 좀 탐났지만 다음기회에… 창고떨이는 11월 15일까지 한다고한다.
글쓰기 수업 강의 7강 - 논리적인 글쓰기 강의과정 : 재미있는 글쓰기 수업 강의형태 : 커리큘럼 과정 중 7강 강의일시 : 2019년 11월 7일(목) 강의대상 : 수강생 강의장소 : 풍산도서관 문화강좌실 강의 내용 논리적인 글쓰기 뒷받침되는 논리를 위해 근거와 예시를 찾는법 강의 후기글은 기본적으로 논리를 갖추어야한다. 결정한 주제가 잘못된 명제라고 하더라도, 내가 주장하는 이야기에서는 합리적인 근거가 뒷받침되어야한다. 그래야만 읽는이로 하여금 고개를 끄덕이게 할 수 있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를 전달할 수 있다. 근거가 빈약하거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라면, 그 글을 읽기는 대단히 어렵다. 논리적인 글쓰기를 위해서는 논리를 뒷받침해줄 근거를 찾아내고 내 글에 잘 녹여내야한다.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