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실린 매거진 17년 봄호가 나왔어요 안동문화필은 안동축제관광재단에서 발행하는 월간 웹진이 있고 같은 이름을 가진 분기별 인쇄책자로 나오는 계간지가 있습니다. 구독자는 약 1만명 정도. 웹진은 뉴스레터 형태로 월 1회 발송되고, 계간지는 우편을 통해 발송되는데요. 저는 월간 웹진에 월 1회, 그리고 계간지에 고정으로 안동 맛집에 대한 소개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고정으로 기고하는 잡지인 봄호가 나왔습니다. 오후에는 이걸 읽으면서 시간을 보냈는데요. 봄호에 걸맞게 꽃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 눈이 즐거운 계간지입니다. 얇고 담백한 잡지이지만 겉표지 디자인에는 상당히 신경쓰는 잡지이기도 합니다. 매번 볼 때 마다 서정적이고 아늑한 느낌의 표지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담당자분께 물어보니 표지 디자인에 신..
안동맛집(안동대 맛집) 어제그집 뚝배기불고기 안동대 상점들은 안동대 양 옆으로 배치돼 있다. 안동에는 ‘대학가'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곳이 거의 없다고봐도 무방한데, 거의 유일하게 안동대 인근이 그나마 대학가답다. 대학가라면 모름지기 가격이 저렴하고 양이 푸짐해야할 것이고, 질보다는 양으로, 그리고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식단 위주로 구성되는게 옳다. 안동대학교를 기준으로 한 쪽은 논골, 한 쪽은 솔뫼라 불린다. 두 곳 모두 각각의 특징이 조금씩 있는데 맛집이나 평범한 식당은 논골에도 있고 솔뫼에도 있다. 오늘 소개할 어제그집은 논골에 있는 아늑한 식당이다.이 날은 마침 3월 초. 학생들의 입학식이 있던 날이다. 17학번 새내기들의 큰 꿈과 희망을 간직한 이 날 굳이 안동대학교까지 차를 끌고 찾아가서 밥을 먹..
업무용으로 구매한 마우스번지 + 마우스패드(제닉스 STORMX B1) 나는 굉장히 예민한 성격인 것 같다. ‘인 것 같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나는 원래 별로 예민하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때로는 예민하기 때문이다. 남들은 나를 어떻게볼지 모르겠다. 모든 부분에서 예민한건 아닌 듯하고, 특정 부분에서만 굉장히 예민하게 구는데, 이를테면 이런것이다. 자동차 시동을 걸 때, 차 키를 항상 같은 방향으로만 삽입한다. 차 키에는 윗면이 있고 아랫면이 있는데 처음 윗면을 위로해서 시동을 걸고부터는 계속 열쇠 윗면을 위로한채로 시동을 걸어야만한다. 다른 사람이 시동을 걸었을 때는 그런거 관계없이 막 거는데, 나중에 시동끌 때 보면 차 키가 뒤집어져 있는걸 발견하고 굉장히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키보드와 마우스..
안동맛집 시내 모모스테이크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왠지 가격은 비싸고 양은 적은데 불친절하고 맛도 별로 없을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오픈 이후 단 한번도 가지 않다가 ‘이제 한 번 가볼까?'싶어서 가 본 식당. 안동 시내에 있는 모모스테이크다. 모모스테이크는 전국에 퍼져있는 프렌차이즈인데 사실 다른 지역에서도 가 본 적이 없어서 의구심이 좀 있었던게 사실. 보통 안동에 처음 들어오고나서 반짝 인기를 끌다가 그대로 인기가 식어버린 OO떡볶이 같은 프렌차이즈들이 많은 탓도 있었다. OO떡볶이 같은 경우 딴 지역에서는 진짜 먹을거 없을 때나 가는 그런 곳인데, 안동에 처음 오픈하고 줄서서 먹는걸 보고 나는 기겁을 했던적이 있기 때문에 모모스테이크도 약간 그런 종류라고 생각해버린 것이었다. 하지만 직접 먹어..
안동맛집 옥동 부림해물손수제비 얼큰해물칼제비 안동에서 굉장히 유명한 옥동 맛집 부림해물손수제비. 소위 ‘부림칼국수'라 부르기도 하는데 '부림'만 들어가도 다들 알아듣는 곳이다. 칼국수와 수제비, 그리고 칼국수와 수제비를 합친 메뉴인 칼제비가 대표메뉴이고 반드시 먹어야하는 사이드로 만두가 있다.3인분의 얼큰해물칼제비는 양이 매우 많다. 그릇이 일단 무척 크다. 이건 실물을 봐야한다. 그릇이 거의 대야 수준. 2015년 3월에 쓴 글 ←에서 메뉴판 사진을 보면 2년동안 가격변동이 전혀없다. 물가는 꽤 올랐는데… 바뀐건 술이 3,000원에서 3,500원으로 바뀌었고 메인메뉴인 칼국수와 수제비, 그리고 만두 등의 메뉴는 똑같다. 착한 가게다. 원래는 김치만두를 더 좋아해서 김치만두를 먹는데 이 날 하필이면 김치..
시간 잘가는 안동 옥동 카툰앤북카페 놀숲 옥동에 새로 들어선 카툰앤북카페 놀숲. 옥동 메가박스 맞은편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가게가 커서 멀리서도 잘 보이는 위치다. 카툰앤북카페 놀숲은 프렌차이즈 북카페다. 그냥 쉽게 생각해서 만화책방과 카페를 혼합해둔 장소라 볼 수 있다. 여기에 약간의 보드게임방의 성격도 띈다. 예전에 이 자리는 꽤 유명한 술집이었는데 당시엔 나도 자주 갔던 곳.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 이렇게 싹 바뀐 분위기가 어색할 뿐이다. 세월이 무색하고… 아직 오픈한지 오래지 않은 까닭에 화장실이 공사중이었다. 주말에도 공사가 진행되는점을 미루어볼 때 금세 완료될 것으로 생각된다. 그 밖에도 만화책 수량과 종류가 아직은 부족한 등 보완해야할점이 보이긴 하지만 지금 정도로도 가보기에는 충분하다. 시간..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구입방법 및 주의사항 전세계로부터 주목을 받는 평창동계올림픽. 빙상을 질주하고 설원을 발판삼는 멋진 묘기와 기술들을 두 눈으로 직접 본다면 잊을 수 없는 추억과 감동이 있을 것 같은데요. 해외가 아닌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인만큼 한국인들의 관심도 무척 뜨겁습니다! 사진제공: ©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평창동계올림픽을 직접 관람하려면 입장권이 있어야하는데요. 입장권은 어떻게 구입할 수 있을까요?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온라인 구입방법 온라인 구매 : 온라인 구매는 이전글 정말 쉬운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온라인 예매 방법 참고해주세요!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오프라인 구입방법 오프라인에서는 직접 발품을 팔아 구입해야합니다. 메인티켓센터를 찾아야하는데요. 2017년 3월..
[강의 후기] 블로그 글쓰기 - 교육부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강의 제목 : 효과적인 블로그 글쓰기 /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블로그 글쓰기 강의 장소 : 서울 예술의전당 무궁화홀 강의 일시 : 2017.03.18(토) 14:00 ~ 강의 대상 : 교육부 블로그 기자단 및 관계자 지난주 토요일에는 교육부 명예기자분들을 대상으로 서울 예술의전당 무궁화홀에서 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토요일임에도 참여율이 높았고, 기자분들 모두가 소위 ‘능력자'란걸 알고는 크게 놀랐는데요. 고등학생부터 현직 교사, 학부모에 이르기까지 연령대가 상당히 넓은 것도 인상깊었습니다. 강의는 쿠텐베르크의 법칙, WEB 2.0의 키워드 세 가지, 콘텐츠 구성요소, 해시태그와 title 태그, 온라인에서 글을 쓸 때 활용하면 좋을 3가지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