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안동취업박람회 9월 7일 개최 2016년에도 안동에서 취업박람회가 열립니다.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찾을 기회를, 취업 예정자에게는 기업에 대한 정보 수집 및 관련 정보 습득과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는 일거양득 성격의 행사인데요. 신도청 시대를 맞은 안동에서 일취월장하자는 슬로건으로 9월 7일 개최합니다.경상북도와 안동시, 고용노동부안동지청이 주최하고 안동상공회의소와 (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안동교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6년 9월 7일(수요일)에 안동체육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교육청과 국립안동대학교, 가톨릭상지대학교, 안동과학대학교, 경북도립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안동MBC와 안동KBS가 후원하는 프로그램이..
안동맛집 두부 요리가 맛있는 안막동 가마솥손두부 안동맛집 가마솥손두부. 안동 두부 요리계에서는 거의 최고 맛집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곳이다. 요즘 가마솥처럼 더운날 가마솥 손두부라... 뭔가 어울리면서도 안 어울리는 느낌이 있지만, 이 곳은 이미 안동에서 유명한 맛집으로 직접 만든 콩을 사용하는 식당이다. 보통 찌개류가 많아 여름보다는 겨울에 좀 더 어울리지만, 여름에 찾아도 썩 괜찮다.흔히들 이 곳을 부를 때 '가마솥 순두부'로 부르는 경우가 잦다. 아무래도 순두부 찌개류가 많고 익숙하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정확한 상호명은 손두부다. 가마솥손두부. 가마솥순두부로 불러도 통하긴 하지만... 아무튼 여름 별미인 냉콩국수를 여름에 맛볼 수도 있다. 안동시 모범음식점이기도 하다. 매월 첫째와 셋째 월요일은 휴일..
춘천 초밥 무한리필뷔페 쿠우쿠우 초밥을, 스시를 좋아하는 사람은 초밥의 가격 때문에 자주 먹을 수 없다는게 단점인데 쿠우쿠우같은 초밥 뷔페 무한리필집이 있다면 천국일 것이다. 쿠우쿠우는 전국에 많은 체인을 가진 프렌차이즈 초밥 뷔페인데 경상도 쪽에는 잘 없는 편이다. 주로 도시권에 많아서 지방인들은 모르는 경우도 잦다. 나도 이번에 쿠우쿠우는 처음 가보았는데 상당히 매력적이었다.쿠우쿠우 춘천점은 지하 1층에 위치해있다. 지하로부터 들어가는 길목은 약간 쿠우쿠우의 깔끔함과 도시적인 느낌과는 동떨어져 어색했지만 식당 내부는 길목과는 다르게 너무 고급스러웠다. 스시와 롤, 그리고 샐러드바를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쿠우쿠우 가격표. 평일런치를 이용할 경우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으며 평일 디너 타임..
춘천 여행코스 소양강댐 산책 청평사 나들이 이후 찾은 곳은 바로 춘천의 명소 소양강댐이다. 소양강은 춘천을 상징하는 하나의 명칭이자 구역으로 보이는데 소양강 처녀라는 매우 유명한 노래가 있어서 문화적으로도 이질감이 없는 느낌이다. 소양강댐은 춘천의 다른 여행지와는 다르게 볼거리가 가득하거나 하진 않지만 댐의 아늑한 풍경을 감상하기에는 좋은 스팟이었다. 춘천 특유의 넓은 땅과 확 트인 시야는 경북에서 사는 나에게는 신세계나 다름없었는데, 경북 안동에는 댐이 많고 그만큼 댐 인근 코스가 발달해있어서 소양강댐의 분위기가 친근하게 느껴졌다.소양강댐 구석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이동한다. 유람선을 타고 소양강댐을 관람할 수 있는 액티비티도 있다. 소양호에서 모터보트를 탈 수도 있다. 소양강댐 역시 규모가 커..
5번째 명함 업데이트, 오픈미 프리미엄 럭셔리 고급 금박 명함 지금까지 잘 사용했던 명함을 뒤로하고 이번에 새롭게 명함을 업데이트했다. 명함 제작은 오픈미를 이용했는데, 독특하고 깔끔하면서도 예쁜 디자인이 많고 무엇보다 시안 진행이 순조로워 편리하다. 앞으로도 오픈미에서 명함을 계속 이용할 것 같다.이번 명함은 다소 고급 명함으로 제작했다. 디자인을 둘러보다가 12간지 명함 스타일이 마음에 들었는데 상당히 슈트스러운 느낌의 블랙에다가 금박을 박은 형태로 말 그대로 럭셔리함이 묻어나는 명함 디자인이다. 요즘 독특하고 발랄하면서도 저렴한 명함이 많이 나오는 추세이긴 하지만 백투더 클래식하여 클래식스러운 느낌이 마음에 들었다. 기존 명함에 지저분하게 나열되어 있던 SNS 주소와 저서 목록들을 과감하게 제거했다..
울진 죽변 하트해변 스노쿨링 꿀잼 올해 여름은 너무 더워서 바다 생각이 간절했다. 시간 맞추기가 어려운 친구들이라 휴가철임에도 겨우 시간을 맞춰 울진 하트해변으로 향했다. 울진 죽변 하트해변은 죽변항 인근에 있는 아담하고 한적한 해변으로 하트모양이 특징인데, 작년에 울진 여행을 갔다가 스노쿨링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다음에 꼭 가보고자 다짐했었던 곳이기도 하다. 그 바램을 드디어 해결했다!하트 해변은 모래가 아닌 전체가 돌로 이루어져 있어서 발이 좀 아프다. 미리 신발이나 아쿠아슈즈를 준비하는게 좋다. 돌 위에 텐트 치기가 까다로워서 다른 여행객들은 주차장 인근에 텐트를 치기도하고 적당한 자리를 봐서 텐트를 치기도한다. 우리도 돌 위에다가 임시대피소 형식으로 텐트를 쳤다. 낚시 의자 같은건 없기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주거 지원 캠페인] 컨테이너의 난민, 미소의 여름 제 블로그 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공식후원 온라인 매체이며, 저는 아동결연 정기 후원자로 함께합니다. 집이 없는 아이가 있습니다. 다섯살배기 꼬마는 컨테이너 난민이라는 별칭이 붙은채 컨테이너에서 여름과 장마를 맞이합니다. 한 여름, 컨테이너의 표면 온도는 50도까지 치솟고 그 온도는 밤까지 식지 않습니다. 컨테이너 거주 아동에게 여름은 차원이 다른 계절이며 그 뜨거움과 답답함은 상상을 초월합니다.다섯살 미소(가명)은 외딴 곳에 갇힌 컨테이너 난민입니다. 컨테이너가 유일한 보금자리이자 집이니까요. 제가 군복무 시절, 생활관 전면공사로 인해 약 1년간 연병장에 있는 컨테이너에서 생활했던 기억이 납니다. 컨테이너에서 보내는 여름은... 찜..
춘천 닭갈비 맛집 통나무집 닭갈비 춘천을 여행할 땐 누구나 한 번쯤 춘천의 명물이라 할 수 있는 춘천 닭갈비를 먹을 계획이 있다. 시원하게 콧등을 치는 춘천 막국수와 최강의 호흡을 자랑하는 춘천 닭갈비는 전국 곳곳에 체인점이 있는데도 여전히 춘천 현지에서 먹는걸 으뜸으로 친다. 느낌상으로 닭갈비의 맛 자체는 춘천 현지나 동네에 있는 체인점이나 다르지 않지만 아무래도 분위기라는게 있고 춘천에서 먹을 때의 남다른 느낌이 사람들을 춘천으로 부르는 듯 하다. 안동찜닭의 경우에는 레시피와 입 맛의 차이로 인해 안동찜닭골목이 아닌 다른 곳에서 먹으면 아무런 맛도 느낄 수 없는데, 춘천 닭갈비는 맛 보다는 어떤 성취감적인 부분이 강하다.춘천에는 닭갈비집이 수도없이 많기 때문에 어떤 닭갈비집을 갈 것인가가 굉장한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