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후기] 강소농 역량강화 SNS 스토리텔링 기초반 - 문경농업기술센터 강의명 : 강소농 역량강화 후속교육 SNS 스토리텔링 기초 주관 : 문경농업기술센터 문경농업기술센터에서 2015 강소농 역량강화 후속교육 일정이 7월부터 8월까지 이어졌고, 그 중 마지막 커리큘럼으로 제가 강의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 교육내용을 살펴보니 컴퓨터 수업 뿐만 아니라 사업계획서 쓰기 등 실제 도움이 되는 부분이 가득해서 상당히 좋은 교육일정이었다는 생각입니다.이번 강의에선 담당자님과 문경농업기술센터에 미리 채용되어 있는 보조강사님이 많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안동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문경농업기술센터입니다. 연일 폭염주의보와 특보가 떨어진 무척 더운 날씨였습니다.아무래도 휴가철이고 농번기라서 많이들 바쁘셨을거라..
넌버벌 마스크 퍼포먼스 프리뷰 공연 후기 주말 오후. 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경에 유교랜드를 방문하면 넌버벌 마스크 퍼포먼스인 를 볼 수 있다. 탈 에피소드는 탈과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대사없이 음악과 춤 등으로 이루어져있다.유교랜드 B1 원형극장에서 열린다. 유교랜드 원형극장은 몇 달 전, 경북교육청 주관으로 내가 SNS 강의를 했던 곳이기도 하다. 넌버벌 마스크 퍼포먼스인 공연은, 소형 극장 형태로 만들기위해 원형극장의 절반을 무대로 막고 나머지 절반으로만 공연한다. 아담하지만 배우들과 보다 가깝게 있어서 집중도를 높이는 무대였다. 온 가족이 즐기는 유쾌한 시간! 엉뚱, 신비, 코믹, 그리고 감동이라는 소제목을 달고있다.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과 안동축제관광재단, 경북미래문화재단이 주..
아이맥 5K 메모리 업그레이드 8GB → 24GB 아이맥 5K를 구매하고 마지막 남은 일은 단연 메모리 업그레이드를 하는 일이다. 다른건 몰라도 메모리는 자가 업그레이드하는게 훨씬 저렴하고 또 어렵지 않다.아이맥 5K에는 기본으로 메모리 8GB가 설치되어 있다. 4GB짜리 2개가 끼워져있고 남은 슬롯이 2개다. 여유에 따라 개인이 자유롭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과거 구형 아이맥에선 스피커 부분인 아래를 드라이버로 돌려 빼내야 했지만 지금은 파워 부분을 힘껏 눌러주는 것만으로도 메모리 슬롯을 구경할 수 있게되어 편리하다.업무 스타일상 너무 많은 메모리는 필요가 없을 것 같고, 그렇다고 8GB로 그냥 쓰자니 조금 아쉬워서 8GB 2개를 추가로 구매해서 설치했다.삼성 노트북 DDR3 8G PC3-12800..
아이맥 5K 일주일 사용후기 아이맥을 사용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배송을 기다리는 일주일은 엄청 오래걸렸던 것 같은데 사용 후 일주일은 후딱인 듯하다. 역시 시간은 상대적인가보다.기존에 사용하던 요세미티 시스템을 타임머신으로 백업 후 5K에 이식했기 때문에 첫날부터 큰 불편함없이 지금껏 사용 중이다. 소소하게 만져주어야할 세부적인 설정과 앱스토어 구매내역에 의한 앱 실행은 사용하면서 몇 번 로그인 해주고 수정해주었더니 지금은 거의 기존 시스템과 흡사하다. 화면이 커지고 빨라진 것 외엔 큰 차이를 못느끼는 수준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맥 5K를 일주일동안 사용해보니 여러가지 변화가 생겼다. 빠르다 일단 빠르다. SSD와 HDD를 결합한 퓨전드라이브라서 부팅이 엄청나다. 맥버전 카카오톡 자동로그인이 잡혀있어..
버스에서 치킨 냄새를 맡다 술 약속이 있어서 차를 놔두고 버스를 타고 시내로 가고 있었다. 차로가면 금방이지만 주차문제를 해결해야하고, 대리운전을 해야하는 등 신경쓰이고 복잡한 일이 생기기 마련이다. 주차공간은 항상 부족하고 차와 사람은 언제나 많다. 이럴 때 버스나 택시를 타보면 아주 편하다는걸 알게되는데,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동안 조급함을 없애는게 쉽지가 않다. 우리는 너무 급하고, 너무 빠르게 살고있다.저녁 시간이라 그런지 버스는 에어컨을 켜지않고 창문을 열어두고 있었다. 빈 좌석이 많아 자리를 잡고 앉아 음악을 들으며 목적지로 향하는데 어디서 치킨 냄새가 났다. 분명 치킨이다. 절대 다른 음식일리 없는 독특한 향 때문에 나는 주위를 살피기 시작했다. 도대체 어디서 나는 냄새지?3칸 정도 앞 좌석에..
맥주 안주 베이컨땅콩피클치즈말이를 만들어 먹었다 이름도 참 길다. 베이컨땅콩피클치즈말이. 별다른 명칭이 없는 것 같아서 들어가는 모든 재료를 나열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인터넷보고 별도의 레시피도 없이 그냥 만들어 먹어보았는데 와우! 맥주 안주로 정말 좋았다. 다만 칼로리가 너무 높고 재료가 많아서 비용이 꽤 들어가는 단점이 있는데다가 조리과정도 꽤나 오래걸려서 자주 해먹기는 어려울 것 같긴하다. 우선 마트에서 재료를 구매한다. 재료는 식빵, 베이컨, 피클, 모짜렐라 치즈, 땅콩버터, 그리고 맥주다. 저 땅콩버터가 꽤 비싸기 때문에 추가여부를 고려해도 좋다. 먹어본 경험에 따라 이야기하자면, 꼭 땅콩버터가 있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요리를 하기전에 재료 손질이 먼저 진행되어야한다. 피클을 잘게 잘라..
맥에서 윈도우 키보드 사용시, 커맨드와 알트키 변경 이번에 주력 데스크톱을 아이맥 5K로 변경했더니 키보드에 문제가 생겼다. 기존에 사용하던 키보드 배열 변경 런처인 Karabiner가 완벽하게 백업되어 있는데도 키보드에 커맨드 키와 알트 키가 변경이 안되어 있는 것이다.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다보니 부득불 윈도우용 배열 키보드를 쓰다보니 이것도 설정을 만져줘야하는 부분이 있다. 기존 Karabiner와 비교를 해보아도 차이점이 없어서 알아보던 중, 과거에 적용해놓고 깜빡하고 있던 기능이 있었다. 바로 키보드 설정에서 커맨드와 옵션키를 바꿔주는 기능이다!먼저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키보드로 들어간다. 키보드 설정에서 보조 키로 들어간다. 여기에서 옵션키와 커맨드키를 바꿔주면된다. 즉 옵션키를 커맨드로, 커맨..
수 년의 무명생활 3 - 노력으로 안되는 것도 있다 백수라면 백수고 프리랜서라면 프리랜서, 이도저도 아니라거나 아직 명칭이 없는 직업군을 가진 이런 생활에선 일감이 몰릴때 확 몰리고 없을땐 아예 없기 마련이다. 욕심을 좀 부려 모든 일거리에 대해 승낙하고 싶었지만 그러지않기로 했다.회사를 그만두고 블로그를 대대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블로그 제목에 이름을 넣은 것이 아주 좋은 효과를 나타냈다. 개인브랜드화에 이보다 더 좋은 상품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어린시절엔 특이한 이름 때문에 곤혹을 치르곤 했었는데(병원 같은데서 차트를 적을 때 이름을 말하면, 항상 두 세번은 반복해서 말해야만 제대로 적혔다) 지금은 독특한 이름 덕분에 사람들에게 쉽게 각인되고 차별화할 수 있게 되었다. 여전히 검색 포털에 '남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