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남자 보세 옷가게 - 예쁜 옷 많은 스타일조은 요즘 안동에도 보세 옷가게가 많이 생겼다. 특히 시내에 위치한 곳이 많은데, 남자 보세 옷가게 중에 스타일조은이라는 곳에 예쁘고 깔끔한 남자 옷이 많았다.내 친구 중 몇명도 이곳에서 옷을 구매하고 입고 다니는걸로 봐서는 꽤 인기있는 곳 같다. 젊은 남자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으로 유행에 민감하고 괜찮은 상하의가 많이 구비되어 있었다. 여름 시즌이다보니 티셔츠와 셔츠, 바지와 반바지 등이 눈에 많이 띄었다. 가격도 적당하게 형성되어 있는 것이 남자 보세 옷 찾는 사람이라면 이 곳에 한 번 방문해보길 추천하고싶다.골목 안 쪽에 있어 쉽게 눈에 안띄는 위치이긴하다. 안동구시장 북1문을 마주보고 뒷편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찾을 수 있다. 기업은행 정문을 마주..
귤공방 제주감귤파이를 먹어보았다. 얼마전 지인이 제주도 여행갔다가 되돌아오면서 선물로 귤공방 제주감귤파이란걸 사왔다. 오! 먹을거다!! 해서 얼른 뜯어 먹어보았더니 맛은 나름 괜찮았다. 부드럽고 속은 달콤했다. 그러나 가격을 물었을 때 흠칫 놀랄 수 밖에 없었는데, 8개들이 제주감귤파이가 무려 15,000원...마카오에서 에그타르트도 9파타카만 주면 사먹을 수 있는데, 제주감귤파이를 개당 1,800원 가량 주고 사먹어야한다니.. 좀 비싼 것 같다. 그래도 선물로 받은거니 맛있게 먹었다.
봉화 맛집 - 초원쌈밥 원래 방문할 예정이 없던 곳이었는데... 봉화 맛집인 초원식당 찾다가 이름이 비슷해서 우연하게 찾아가게 된 곳! 근데 진짜 맛있는 곳이어서 개이득이었다. 알고봤더니 주말에는 줄서서 기다리고 자리없어서 기다려야만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다행스럽게도 평일 점심시간이 살짝 지난 시점이라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입간판은 그냥 쌈밥과 선지해장국, 아구찜 같은게 있다고 알려주는 수준. 모름지기 전통 맛집이라면 허름해보이는 이런 분위기가 나야한다. 메뉴판. 쌈밥은 7,000원이고 찜닭과 소불고기 등이 있었다. 대부분의 손님이 쌈밥을 먹었다. 간결하고 깔끔한 밑반찬. 다른 것 필요없고 이것만 있어도 밥 두공기 박살 가능. 메인메뉴인 된장찌개와 고기! 쌈밥에는 모름지기 고기! 근데 고기의 양은 ..
안동 리얼 맛집 - 보리밀식당 여기 아는 사람 별로 없을걸? 시내 지나가다가 겉모습이 딱봐도 맛집같길래 찾아가본 곳. 근데 진짜 맛집. 상호명은 보리밀식당. 보건소 앞, 옛촌 옆에 위치하고 있다.옛날 식당 분위기가 물씬나는 인테리어를 가진 곳. 김치찌개, 동태찌개, 보리밥, 칼국수, 콩국수, 돼지주물럭 등의 메뉴가 있다.콩국수랑 돼지주물럭 小짜 주문해보았다. 돼지주물럭은 1인 메뉴는 없고 2인 이상 메뉴로 구성되어 있었다.비쥬얼 보소? 진짜 맛있는 주물럭. 내가 좋아하는 주물럭.ㅎㅎ 안동에 있는 모든 주물럭 거의 다 접수 중. 밑반찬이 깔끔하게 차려진다. 콩국수. 마치 대야 같은 그릇에 나와서 놀랬다. 맛도 준수한 편! 주물럭 먹으면서 뜨거운 입 한불 가샐땐 콩국수 국물이 짱! 주물럭 시키니까 여긴 된장..
안동 레전드 맛집 - 신시장 모퉁이식당 말이 필요없는 안동 레전드 맛집. 신시장 모퉁이 식당. 성소병원 인근, 효자통닭과 신선우동 맞은편에 위치해있어서 접근성도 좋은 곳이다. 눈에 잘 띄지만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곳이기도 하며, 아는 사람들만 아는, 말하자면 입소문 맛집인 곳! 내부는 아담한 편이다. 해장국이 가장 유명한 메뉴이지만 돼지고기볶음과 오징어볶음도 강력 추천 메뉴! 가격도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선택의 즐거움이 있다. 간고등어 정식이나 비빔밥, 갈비탕도 먹어볼 예정! 이번에는 오징어볶음을 주문해보았다. 깔끔한 밥과 국, 반찬이 나오고 메인인 오징어볶음이 나왔다. 돼지고기볶음처럼 매콤한 맛을 지닌 오징어볶음. 밥도둑이 따로 있는게 아니다. 밑반찬도 집밥 반찬마냥 모두 맛있고 손길이 많이 간..
새제품같은 캐리어 에어컨 대형 CP-2005AX 165평형 중고 판매해요! 구입한지 딱 한달밖에 되지 않은 새제품같은 캐리어 대형 에어컨 CP-2005AX를 중고판매합니다. 잘 아는 사장님 부탁인데, 에어컨 구매자이구요. 믿을만한 분입니다. 현재 네이버카페 중고나라에 업로드(http://cafe.naver.com/joonggonar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clubid=10050146%26page=1%26inCafeSearch=true%26searchBy=0%26query=CP-2005AX%26includeAll=%26exclude=%26include=%26exact=%26searchdate=all%26media=0%26sortBy=date%26articleid=2..
보라카이에서 다시 한국으로! 깔리보 → 인천공항(feat. 세부퍼시픽) 이제 보라카이에게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할 때입니다. 보라카이 섬에서 까띠끌란 선착장으로 가죠. 까띠끌란 선착장에서 깔리보 공항으로 차를 타고 이동 후 깔리보 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복귀하는 순서입니다. 보라카이에서 들어갈 때와 정확하게 역순 되겠습니다. 보라카이에 들어갈 때는 엄청 길게 느껴졌는데 복귀할 때는 익숙해져서인건지, 보라카이의 느긋한 문화에 적응된 것인지, 실컷 잘 놀다보니 스트레스가 다 풀려버린건지 알 수 없지만 꽤 빨리 도착하는 느낌이었습니다.한국으로 되돌아갈 땐 공항세 700페소를 준비해야합니다.(500페소였는데 최근에 올랐어요) 그러니 보라카이에서 모든 돈을 소비해버리면 큰일나고 700페소는 남겨두고 쓰셔야해요. 예..
봉화 맛집 - 초원식당 오삼불고기 봉화에 강의가 있어 5일이라는 강의 기간동안 매번 점심을 봉화에서 해결했다. 1월달 SNS 강의때도 했던 일이라 크게 어색하지는 않았으나 이번에는 좀 더 다른 곳으로 찾아가보고 싶다는 일념하에 수소문하기 시작했다. 마침 봉화에서 근무 중인 친구 녀석이 있어 몇 군데 정보를 얻은 다음 여기저기 다녀보았다. 처음에 간 곳은 초원식당이라는 곳으로 생김새부터 맛집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곳이었다.메인메뉴는 돌솥과 오삼불고기라한다. 내가 좋아하는 오삼불고기. 당장 가지 않을 수 없어 방문한 곳. 내성로 3길 20-2에 위치해있다. 초원식당의 메뉴판. 오삼불고기의 가격은 7,000원이고 밥 값은 별도이니 주의. 2인 기준으로 7,000*2=14,000원과 밥 2개일 경우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