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이미지 관리 프로그램 Pixave 구매 페이스북에서 백투더맥의 운영자이신 ONE님이 쓰신글을 보고 망설임없이 구매한 앱. 이미지 관리 프로그램으로 비슷한 앱으로는 ember나 pixa가 있다.기존까진 Pixa앱을 고가로 구매하여 잘 사용했었는데, 이게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게 일단 라이브러리가 커지면 엄청나게 느려지고 앱이 셧다운. 게다가 이번에 맥 앱스토어에서 퓌처링 된 Pixave라 기대가 컸던 데다가... 개발자가 한국인이라는 소식에 냉큼 구매한 녀석이다. 가격도 $9.99로 비슷한 기능을 하는 다른 앱들에 비해 아주 경제적이다(다른 앱들은 보통 $40에 육박한다...) 요즘 살짝 바빠져서 많이 만져보지는 못했는데 이미지 관리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구현해둔 모습이다. 스무스하게 작동하고 인테페..
제목없는 청춘의 노래 학생들은 학교 공부만 열심히 잘하면 모든게 잘 풀릴 것이라고 믿거나 믿고 싶은 듯하다. 하지만 산학연계의 연결고리를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문화에서 학교 이론은 말 그대로 이론일 뿐 실무와는 따로 논다. 학교에서 사칙연산을 배운다면 실제 필드에서는 벌써 계산기를 쓰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신기술이 나와있는 요즘같은 세상에 기본 구조가 되는 이론은 중요하지만 한편으론 중요하지 않기도하다. 학력에 너무 목 매일 필요가 없다는 의미다. 시공간의 경계가 허물어진 시대다.한국에서 날고 긴다는 사람도 비행기를 타고 몇 시간 날아 외국에 도착하면 그냥 한 명의 관광객일 뿐이다. 대학졸업장이나 학위, 자기 집 주차장에 있는 고급 외제차로 외국에서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대한민국의 잘나가는 대..
보라카이 기프트샵 Gshop에서 기념품과 선물 구매 보라카이 여행의 마무리는 좋은 사람들에게 줄 선물과 기념품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디몰 버젯마트 근처에 싸고 좋은 기프트샵이 있습니다. Gshop 이라는 곳인데요. 보라카이의 크랍스(Craft's)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가깝습니다. 디몰 버젯마트를 바라본 상태에서 좌측으로 1~3분 정도만 걸어가면 되니까요!이 곳에는 친절한 현지인 직원들과 한국인 사장님이 계신데다 상품도 다른 곳에서 찾아볼 수 없을만큼 퀄리티가 좋아 인기인 곳입니다. 어지간한 이름있는 상품들은 이 곳에 다 있고 보라카이에서 필수로 사가야할 것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한 꺼번에 장보기 좋아요! 크랍스(Craft's) 맞은편이라 접근성이 좋습니다. 트라이시클을 타고 다니시며 ..
보라카이 마사지 예약 추천, 골든트리 스톤마사지 필리핀도 마찬가지지만 보라카이를 여행할 땐 역시나 마사지가 빠질 수 없습니다. 하루에 한 번 이상은 마사지를 받아야해요. 그게 진리. 아니면 후회하실거에요~보라카이에는 많은 마사지숍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정말 마음에 들었고 최고의 휴식을 즐길 수 있었던 골든트리 스파마사지숍을 소개합니다. 강력 추천 드릴 수 있을만큼 좋은 곳인데다 보라카이 뒷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높은 곳에 있어 뻥~ 뚫린 기분이 들어 마음까지 마사지를 해주는 듯 한 곳이랍니다.스톤 마사지라는 독특한 마사지 방법을 사용하는 곳이라 추억도 남는 곳입니다. 보라카이다이어리 마사지 예약 페이지 ↩에서 예약하고 가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하면 할인이 많이되니 가급..
2,500번째 블로그 글을 쓰며... 참 징하게도 키보드를 두드렸다. 어느덧 블로그 포스트 카운터가 2,500개째라니. 2,500은 의미있는 숫자다. 뭔가 5,000이라는 대단한 수치에 한걸음 다가간 느낌이 들고 한편으론 중심이 잘 잡힌 모양새라서 굳건해 보이기도한다. 2009년,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만해도 이렇게까지 블로그를 오래할 줄은 나를 포함한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 햇수로 7년째 하고있으니 지금까지 내가 했던 모든 것들 중에서 가장 오래한 것이 되었다.블로그 세계에서 나는 아무것도 걸리는것 없이 진정한 자유로움을 느낀다. 자유롭기에 마음의 부자가 되고 시간의 부자로 변신할 수 있다. 제목없는 노래라도 부를 수만 있다면 그것은 가락이고, 보는이 없는 블로그라도 글을 쓸 수만 있다면 역사가..
보라카이에서 맥도날드라니... 보라카이에서 맥도날드라니!! 보라카이에 도착한 첫 날. 숙소로 이동하던 와중 맥도날드를 보면서 '저기는 절대 안가야지'했던 곳이었죠. 보라카이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디몰 입구 바로 옆에 위치해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또 이번 여행 숙소인 YB HOSTEL과도 무척 가까워 여러가지로 장점이 많았지만... 해외여행에서 맥도날드라니. 무언가 손해보는 기분이 들기 마련입니다. 현지식이 얼마나 먹을게 많은데 맥도날드라니요!하지만 정신을 차리고보니 저희 일행은 울며 겨자먹기로 맥도날드의 문을 열고 있었습니다. 밥을 먹긴 먹어야하고, 시간은 없었으니까요. 이전 글에서 해산물 시장인 달리빠빠에 다녀왔다는 글을 적었었죠. 달리빠빠를 빠져나와 트라이시클을 타고 다시 숙소 인근으로 향했습니다...
보라카이 화이트비치와 해산물시장 '달리빠빠' 보라카이 여행의 마지막날. 점심을 우리끼리 해결하자!는 목표의식을 갖고 흔한 맛집이 아닌 숨겨진 맛집을 찾아 당당해지기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오후부터 랜드투어가 예정되어 있던 터라 1시간의 식사 시간이 주어졌는데요. 이 1시간이 참으로 짧더군요. 전날 클럽에서 만난 필리핀 친구인 마크(Mark)에게 연락이 닿아 점심시간에 합류하기로 약속하고 약속 장소에서 기다렸습니다. 약속 장소는 화이트비치 인근이었는데 아무래도 한국처럼 연락이 빨리 빨리 되는게 아니다보니 시간은 하염없이 흘러갔고... 시간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 턱이 없는 마크(Mark)는 당당하게 화이트비치를 거닐며 자신이 아는 맛집으로 우리 일행을 이끌었습니다.마크(Mark)가 소개해준 맛집은 보라카이..
안동 기름장이에서 타이어 교체 - 아반떼MD 215/45R17 벤투스 V2 concept 매번 내비찍고 운전해서 어디 갈줄만 알았지 자동차 관리 상식은 전무. 귀차니즘 때문에 세차도 거의 안하는 운전자, 그게 바로 나.지난 엔진오일 교환할 때 타이어가 많이 마모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민고민하다가 장마철도 대비할겸 타이어를 교체했다. 마지노선까지 간 타이어. 그동안 수고해주었구나. 4짝을 모두 교체하기엔 목돈 부담이 있어 우선 2짝만 교체.처음에 타이어 이름보는 방법도 몰랐기 때문에 기름장이에 가서 이름 물어보고 어떻게 교체하면 좋은지 상담받았다. 친절히 설명해주고 착하게 알려줘서 좋았다. 덕분에 인터넷으로 타이어 구매 후 공임비만 내고 교체할 수 있었다. 제일 처음에 검색을 잘못 했는지 엄청 비싼 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