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혼자 자유여행]#25 '꽃보다 남자'의 주요 배경, 배네시안 호텔(The Venetian Macao Resort Hotel) 베네시안 호텔은 코타이 스트립에서 가장 먼저 오픈한 곳으로 초대형 엔터테인먼트 호텔입니다. 숙박장소보다 체험관광의 주요명소로 더 널리 알려져있는 곳이죠. 이 곳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주요배경이 되면서 더욱 큰 인기를 끌게되었는데요. 마카오반도의 랜드마크가 세나도광장이나 세인트폴이라면 코타이 스트립의 랜드마크는 단연 베네시안 호텔입니다.1990년대만 해도 이곳은 존재하지 않았던 곳이죠. 타이파 섬과 콜로안 섬 사이의 바다를 메운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불과 수십년 전까지만해도 바다였던 곳이 현재는 마카오에서 가장 화려한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인간의 욕망이 가장 노골적으..
MAC OS X 요세미티, 메뉴바 위치 순서 변경하는 방법 맥을 요세미티로 업그레이드 했더니 메뉴바 상단의 아이콘들의 순서가 뒤죽박죽이 되어버렸습니다. 기존에 메버릭스에서 쓰던 순서가 손과 눈에 익어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는데요.그래서 요세미티에서 메뉴바 순서를 바꾸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 요세미티를 처음 설치했더니 대충 이렇게 배치가 되어있네요. 문제는 알림센터의 위치입니다. 메버릭스에선 자동으로 우측 끝에 배치되어 있었는데 이제는 아예 하나의 앱처럼 왼쪽으로 이동해있습니다.키보드 단축키나 트랙패드 제스쳐를 통해 알림센터를 오픈하는 사용자에겐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닐수도 있겠지만 마우스 클릭으로 주로 알림센터를 열어보는 저같은 사람에게 이 위치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의식하지..
다음(Daum)메인에 뜬 후 이틀만에 한달 방문자가 들어오다. 2014년 10월 18일 오전 10시에 발행했던 사표 후 1년, 4000만원 대신 내가 얻은 것 ↩ 이라는 글이 다음 메인에 걸렸다. 지금껏 몇 번 다음메인에 뜬 적이 있었는데, 그동안은 블로그 포스팅 자체만 등록되어있었다.그러나 이번에는 약간 다르게, 블로거 자체와 블로그 글 2건이 함께 메인에 걸리는 형식으로 올라갔다. 이런 방식이 있는줄은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다. PC화면은 아니고 모바일 화면에서만 메인 등록되었다. 주제별 추천글에도 잠시 올랐으나 곧 다른 글들에 밀려 내려가버렸다. 좀 살펴보니 주제별 추천글에서 유입되는 트래픽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던 것 같다.다음 메인의 등록은 하루동안 유지되었다. 지금까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하루에 ..
이제 다시 나를 찾는 여행을 하기 위해 멀리 떠날 작정이다. 정확하게 2014년 7월 27일 일요일 늦은 오후. 카카오톡을 탈퇴했었다.(카카오톡 비활성화 없어서 탈퇴) 덕분에 카카오톡없이, 공포의 숫자 '1'없이, 잠깐만 한 눈팔면 엄청나게 쌓여가는 빨간색 숫자뱃지 없이 혼자서 떠난 여행에서 많은걸 느끼고 되돌아왔다. 그리고 보름 정도 지났을까. 있다보니 연락할 일도 생기고, 업무적으로도 네트워킹할 필요도 있었거니와 주변 친구들이나 사람들이 하도 "다시 가입하라고"하길래 마지못해 다시 가입했다. 솔직히 업무적인 일이 아니었다면 가입할 일이 없었을 수도 있었을 것 같긴한데, 아무튼 다시 가입하고나니 며칠 지나지 않아서 단톡방 수십개, 개인 톡방 수십개가 만들어진걸보고 깜짝놀랐다. 결국 다시 원점이었다. 카..
사표 후 1년, 4000만원 대신 내가 얻은 것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덧 사표 쓴지도 1년이 되었다. 퇴사 시점이 아니라 사표를 제출한지 1년이 되었다는 의미다. 사표제출 후 수리기간과 인수인계기간이라는 30일동안 더 근무를 했었기 때문에 명확하게 따진다면 아직 1년이 조금 남았긴 했지만 거의 1년정도 되었다.이제 샐러리맨일 때의 내 연봉을 공개할 때가 왔다. 나름 아껴썼는데도 모아둔 돈은 없어졌고, 퇴직금이 고갈난지도 한참이나 되었다. 자유경제체제에서 돈은 필수적인 것이고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건 거부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아래에서 따로 이야기하겠지만)죽음을 앞두고 하루만을 살아가는 나같은 사람에겐 그저 당분간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돈만 있으면 충분하다. 때로 생활유지를 위한 소액을 벌기위해 무..
[마카오 혼자 자유여행]#24 마카오를 한 눈에! 기아요새 마카오의 중심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아요새. 지금은 성당과 등대만 덩그러니 남아있고, 마카오의 전경도 높다란 빌딩에 많이 가려져있지만 확 트인 경관을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마카오의 명소이기도 합니다.현지인들의 운동장소 및 산책로로 여전히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기아요새는 로얄호텔에서 도보로 5분 정도의 위치에 있습니다. 세나도광장에서부터는 도보 20분~30분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로얄호텔을 빠져나와 체크아웃하지않고 곧장 기아요새로 향합니다. 이른 아침이지만 날씨가 후텁지근합니다. ▲ 로얄호텔의 정면. ▲ 로얄호텔 바로 앞에 있는 가마가든입니다. ▲ 시원한 물줄기에 잠시 눈길이 갑니다. ▲ 로얄호텔 인근의 세븐일레븐을 거쳐서, ▲ 이 길..
[마카오 혼자 자유여행]#23 5성급 이상이었던 로얄호텔 조식 로얄호텔을 예약할 때 조식포함(Breakfast included)된 상품으로 예약을 했었습니다. 마카오에 갔으면 호텔조식 한 번쯤은 먹어봐야하니까요. 로얄호텔은 4성급 호텔인데요. 각종 사이트의 로얄호텔 리뷰에서도 알 수 있듯 조식이 꽤 괜찮게 나오는편입니다. 5성급 혹은 5성급 이상의 조식 퀄리티더군요.이틀째 일정에서 역시 도보여행객에겐 식사를 할 수 있을지 없을지 100%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식사 장소에 대한 루트는 잡지 않은 상태에서), 최대한 조식을 많이 챙겨먹을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마카오음식이 대체로 느끼하고 제 입맛에 그렇게까지 잘 맞지는 않는 부분이 있어서 그냥 허기를 달래는 정도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괜히 음식을 남길까..
MAC OS X 메뉴바 정리 앱. 바텐더(Bartender) 아이맥 21.5인치, Mid2010 제품군을 주력 데스크탑으로 사용 중입니다. 그러고보니 벌써 쓴지도 오래되었네요. 이것저것 설치해서 쓰다보니 시스템에 상주해 있는 앱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게다가 어떤 작업을 하다보면 필요로해서 더 많은 앱들을 실행하게 되는데요. 항상 상위에 존재하는 MAC OS X의 시스템 메뉴바는 어느새 이런저런 아이콘들로 터져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런 메뉴바를 정리해주는 제품군들 중 가장 유명한 바텐더(Bartender)를 소개해드립니다.MAC 운영체제. 특히 화면 사이즈가 작을 수 밖에 없는 맥북 제품군을 사용하는 분들께 크게 인기있는 녀석입니다. MAC OS X의 메뉴바 아이콘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