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포스팅 글, 하루에 몇 개가 적당할까? 블로그에 집중해서 열심히 운영하다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기 마련이다. '과연 하루에 블로그 글은 몇 개를 올리는게 적당할까?' 초창기엔 나 역시 이런 부분들을 많이 고민했고, 검색을 통해 관련 정보를 수집하기도했다. 어떤 글에서는 1개가 좋다하고, 어떤 글에서는 다다익선이라했다. 또 어떤 글에서는 무조건 관계없다고 하기도하고, 아주 애매하게 '이럴땐 1개가 좋고 이럴땐 10개가 좋다'는 식으로 둘러대는 곳도 있었다. Featured photo credit : Christian Schnettelker via flickr cc 희한할 정도로 블로그 스피어에는 블로그 운영과 관련된 뜬구름잡는 소문들이 즐비한다. 너무나도 많아 여기에 다 열거할 순 없..
전통시장이 들어서는 지방도시 근처에선 어르신들이 "무신날"이라고 말하는걸 흔히 듣게된다. 무신날이란 단어는 '무슨날'의 오타나 잘못된 발음이 아니다. 현재까지 통용되는 의미는 크게 2가지다. 첫번째는 신이 없는 날을 뜻한다. 옛 현인들은 12지신과 각 종교적 의미에서 신의 가호를 받고 있다고 여겼다. 그러나 신이 1년 365일 활동할 수 없기 때문에 신이 쉬는 날, 한마디로 신이 존재하지 않는 날을 무신날이라 불렀다. 현대에도 '손 없는날'이라고해서 이사갈 날짜를 잡곤 하는데, 손 없는날은 귀신이 없는 날이다. 손 없는 날에는 악운이 따라붙지 않는다. 신이 없는 무신날에는 별다른 행운이 따르지않는 날이며, 특별한 일이 없는, 그저그런 평범한 날이다. 두번째는 5일장이나 6일장 등이 서는 장날이 아닌 다른..
월동준비 : 창문에 뾱뾱이 부착 올해 초 봄쯤. 창문에서 떼어낸 뾱뾱이를 잘 보관해두었다가 이번에 다시 부착했다. 뾱뾱이는 공기층이 터지지만 않는다면 언제든지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해보인다.작년에 홈플러스에서 9천원이었던가 주고 산 뾱뾱이. 의외로 양이 많이 부족해서 결국 추가 뾱뾱이를 구매해야만 모든 창문에 부착할 수 있었다.택배용으로 쓰는 뾱뾱이보다는 약간 무게감이 있고 흐물거림이 덜한데다가 인테리어적으로 효과를 주기 위해서인지 추상적인 꽃무늬 같은것도 있지만 실제론 커튼을 상시로 쳐놓고 있을터라 별 필요는 없었다.물 뿌리개가 없어서 수건 같은것에 물을 잔뜩 묻힌다음 창문에 발라주고 부착하면 완성!아직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은 집이라 석유를 떼야한다. 석유값이 장난이 아니므로, 뾱뾱이 만으로도..
[마카오 혼자 자유여행]#26 마카오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학사비치 이 곳에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떤 이벤트적인 사건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어서너무나도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껏 여유를 부리고 뜨거운 햇살 아래의 벤치에 앉아 해변을 바라보며 마카오가 아닌 한국의 여름해변가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대한민국 여름엔 그 어디를 가도 바다에는 많은 인파가 있기 때문에 조용한 바다를 찾기가 매우 어려운데요. 마카오의 학사비치는 제가 찾던 바로 그런 곳이었습니다. 뜨거운 태양, 드문 인적, 조용함 등 제가 원하는 모든걸 갖춘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마카오여행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곳으로 선정했습니다.홍콩여행을 주로하고 마카오를 부로해서 짧게 다녀가는 관광객분들은..
요즘 TvN에서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시청자 입장에선 한주가 즐겁게 느껴진다. 3년째 이어지고있는 와 얼마전 첫방송을 거치며 엄청난 이슈를 불러일으킨 웹툰 원작, 그리고 일본 만화원작 까지. 일본 만화 원작 이 한국드라마화되어 시청자들에게 공개되었다. 은 사실 매니아들 사이에선 엄청 유명한 만화 원작이며, 일본에선 드라마와 영화화되기까지 하면서 콘텐츠 업계에서 정설처럼 통하는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의 대표적 사례가 되고있다. 지금껏 해리포터같은 소설원작이 히트를 치는게 정석이었다면 근래에는 웹툰이나 만화를 원작으로한 멀티유즈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도 이나 같은 돈과 도박, 심리게임에 기초를 두고있는 만화원작에 서바이벌과 예능이라는 부분을 접목..
iOS 8.1 업데이트 후 MAC ↔ 아이폰 문자메시지(SMS)연동 확인 아이맥 2011mid 와 아이폰5 iOS8 입니다. 요세미티가 나온 이후 새로운 기능들이 많았지만 지원되지 않는 모델이라는 예고가 있어 입맛만 다시고 있었는데 실제로 나온 뒤에 테스트해보니 쓸만한 기능들은 거의 다 작동을 해주네요. 맥으로 전화할 수 있는 기능이 이미 가능한걸 확인했습니다.오늘 iOS 8.1이 나오면서 이제 맥과 아이폰 사이에서 문자메시지(SMS)도 연동이 가능해졌는데요. 직접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업데이트 설치 이후 처음에 연동번호를 넣는 과정을 거치니 곧장 연동되더군요. 마치 맥용 카카오톡을 쓸 때처럼 스무스하게 연동되었습니다. 기존에 아이메시지(파란색)이 아니라 SMS문자메시지(초록색)이라는점이 새삼스럽게 대단..
요세미티 알림센터에서 노래 가사를 확인할 수 있는 Lyrical OS X 요세미티가 나오면서 알림센터를 활용한 서드파티앱들도 잔뜩 나오고 있어 사용자 입장에선 즐거운 하루하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요세미티 버전에선 기존의 아이튠즈와는 많이 바뀐 아이튠즈가 출시되었는데요. 그에따라 아이튠즈의 상징이던 파란색상도 붉은색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존의 대쉬보드의 역할을 하던것이 이제는 알림센터가 하게되면서 알림센터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Lyrical은 이러한 알림센터에서 아이튠즈의 음악을 제어하고 노래가사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유용한 앱입니다. 가격은 $0.99입니다. 현재 앱스토어 유료앱 2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아이튠즈를 활용한 음악감상을 즐겨하시는 맥 유저분들이라면 환..
알고보면 정말 쉬운 마카오 시내버스 타는 방법 처음 마카오 여행을 준비할 땐 시내버스를 탈 엄두가 나지 않아서 호텔셔틀이나 택시를 이용한 동선을 잡았었습니다. 그러나 현지에서 택시요금 바가지 때문에 택시를 포기하게 되었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그 덕분에 시내버스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이 저렴한데다 빠르고 정확하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으니까요.처음 마카오 여행준비때 읽은 블로그 글들이나 책자에 의하면, 마카오에서 시내버스를 타는게 매우 쉽다고 합니다. 무조건 쉽다, 쉽다 하는데 솔직히 경험자에게나 쉽지 저처럼 무경험자에겐 어렵다는 판단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착각이었죠. 어려운줄 알았는데 막상 타보니까 정말 쉽더군요.용기내어 한번만 딱 타보면 마카오 시내버스를 정복할 수 있습니다. 버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