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나는 오늘이 올 줄 몰랐다. 5년 전 오늘, 나는 오늘이 올거라고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3년 전 오늘, 나는 오늘이 올 것이라고 감히 믿을 수 없었다. 1년 전 오늘, 나는 오늘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오늘, 그 오늘이 지금이다. Featured photo credit: Neal via flickr cc
농협 후불하이패스카드 신청 운전한지 몇 년만에 자차에 하이패스를 달기로 했다. 얼마되지 않는 운전경력기간동안 자주까지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고속도로를 이용하는데, 이왕이면 좀 더 빠르고 편리한 고속도로를 통해 최적경로로 목적지에 도착하는걸 선호하고, 고속도로에 잘 정비되어 있는 휴게소 역시 고속도로를 찾게만드는 이유다. (고속도로 휴게소의 핫바와 우동은 MUST HAVE!)그동안 '고속도로로 출퇴근하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 번씩인데 굳이 필요있을까?'해서 하이패스 달기를 미루고 미뤘었다. 그냥 현금 준비해서 잔돈내고 타고 발급기에서 교통권 뽑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운전미숙 + 방향감각에 문제가 있는지 가끔씩 발급기에서 통행권을 뽑으려고 차를 붙일 때마다 '끼이이이익~'소리가 ..
[안동 맛집 추천] 신시장 의성식당 소머리따로국밥 안동 중앙신시장은 제가 어린시절을 보냈던 소위 나와바리라 할 수 있는 추억의 장소이자 애증의 고향같은 곳입니다. 그런 곳에 있는 하나의 식당을 블로그를 통해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이 곳은 인터넷에서는 거의 찾기 힘든 그런 곳입니다. 숨겨진 맛집이라 하면 될까요?안동 신시장은 지금은 거의 명물이 되어버린 보신탕 골목이 있고, 그 옆에는 MBC의 아빠 어디가나 KBS의 1박 2일등에도 많이 소개된 안동 전통 문어를 파는 해산물 시장, 국밥 등을 전문으로 파는 국밥라인 등 다양하고 아기자기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국밥라인 중앙쯤에 있는 의성식당입니다. 시장통에서는 어르신들, 특히 할배 할매들이 자주 찾는곳..
맥주 카스 레몬(CASS LEMON), 그리고 김계란말이 맥주 카스 레몬이 있길래 사서 먹어봤습니다. 신제품인줄 알았는데, 알고봤더니 나온지 꽤 된 상품이군요? 난 왜 이제서야 먹어본거지;;; 알콜도수 3.9도 최저도라고 하네요. 술의 알콜 보다는 시원함과 적당한 취함을 원하시는 분들께 괜찮은 상품인 것 같습니다. 안주로 김 계란말이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옆에 칠리소스를 곁들인 만두도 있었는데, 맥주엔 계란말이보다는 만두가 더 잘 어울려서, 계란말이는 남고, 만두만 없어졌네요 :-)카스 레몬. 독하지않고 시원한 맛이 있더군요. 레몬향이 나서 좀 더 시큼한 느낌이 있습니다.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잘 어울리는 녀석인 것 같네요. 초록색의 색상도 마음에 듭니다. 별로 안취하는 것 같지만 계속먹다보면 취하겠죠?..
새로나온 비빔라면 삼양 토마토 비비올레 안녕하세요? 라면 성애자입니다. 마트에서 새로나온 라면이 있다면 항상 호기심에 먹어보곤하죠. 이번엔 삼양에서 새로나온 토마토 비비올레라는 독특한 이름의 비빔라면을 먹어보았습니다. ▲ 삼양의 매콤상큼 토마토 비비올레입니다. 마트에서 5개 들이 한 봉을 샀습니다. ▲ 칼로리가 485kcal군요. 국물까지 같이 있는 신라면이 500kcal대 인 것과 비교해보면 엄청 낮은 칼로리는 아니네요. ▲ 토마토.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 조리방법은 일반 봉지 비빔라면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적당히 삶아준 뒤 찬물로 행구고 액상스프를 뿌려 먹으면 끝! ▲ 구성품은 면, 액상스프, 파슬리후레이크입니다. 파슬리후레이크는 면을 삶을 때 같이 넣는게 아니라 제일 마지막에 뿌려먹는거군요. ..
무더운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계절의 여왕도 물러가고 계절의 왕도 물러간 뒤, 장마와 함께 찾아온 여름휴가 시즌이다. 너도나도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장소로 휴가를 떠나는 문화 탓에 전국 어딜가든 사람이 많아 조용한 휴가와는 거리가 멀지만.여름 휴가 때 할 물놀이, 고기와 술, 파티와 함께 신작 에세이를 읽으며 '마음의 휴가'도 떠나보는건 어떨까. 좋은 책들이 잔뜩 쏟아져나온 6월이었다. 그 중에서 고르고 골라 여름휴가 때 읽고 싶은 신작 에세이 3개를 소개한다. 1. 학교의 슬픔 | 다니엘 페낙 | 윤정임 | 문학동네 학교의 슬픔 - 다니엘 페낙 지음, 윤정임 옮김/문학동네 “슬픔은 배움을 가로막는 벽이다.” 다니엘 페낙! 그는 누구인가! 2007년 르노도상을 수상한 . 열등생의 이해하지 못하는 ..
인터넷서점 알라딘에서 15주년 기념으로 재미있는 기록을 보여주네요~76권, 29970 페이지.... 194cm.... 영어 독해는 산 적이 없는데 뭐지...;;;
농구 발목보호대 잠스트 A1-S 구매 후기 요즘 생활체육으로 농구를 자주하다보니 발목이 꽤 아파오네요. 신발이 문제인지, 스텝이 문제인지, 아니면 운동 자체가 문제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제 발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알싸~한 느낌이 발목에서 느껴지는게 영 꺼리침하더군요. 농구라는 운동이 꽤나 격한 운동이라 대체로 손가락, 손목, 발목 등이 꺾일 때가 간혹 있고 인대가 늘어나는 등의 문제도 생기는데요. 저도 고등학생 때 농구할 때 꽤 많이 다쳤던 부위이기도 합니다. 혹시나 더 심하게 다칠까 염려되기도 하고, 하나쯤 사두면 오래도록 쓸 것 같기도 한 마음에 농구 발목보호대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인터넷을 좀 찾아보니 잠스트브랜드가 평이 좋더군요. 그래서 저도 농구 발목보호대로 잠스트 A1-S를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