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여행, 예천 여행으로 예천 회룡포와 회룡포 전망대에 다녀왔습니다. 예천 회룡포는 낙동강으로 합류되는 물길인 내성천이 휘감아 도는 형상을 띄고 있어서, 육지 속의 섬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더군요. 풍경 자체는 하회마을 부용대에서 내려다보는 것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한데, 경북에는 물길을 활용한 마을과 풍경이 많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 거기서 거기 같지만 그곳이 가지고 있는 전통문화와 스토리는 각양각색이라 재미있습니다. 회룡포에서 육지로 이어지는 길목은 폭이 80m에 수면에서 15m 정도 높이 정도라 합니다. 예전에는 비가 많이 와서 물이 넘치면 정말 섬 아닌 섬이 되어 오갈 수가 없었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범지구적으로 물의 양이 많이 줄어들어 콸콸 흐르는 물의 모습을 보기는 쉽지 않아 아..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경상북도. 국보급 유물과 유적이 잔뜩 있고 우리의 전통문화가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곳. 경상북도는 한마디로 문화유산의 보물기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경상북도를 좀 더 쉽게 안내하고 유적과 유물에 얽힌 전설과 이야기를 풀어내어 만화화 한 책이 있다. 바로 다. 는 총 3권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 책은 3권이다. 이 책은 경상북도 스토리텔링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 경상북도와 경북TP(테크노파크)가 공동 기획 출간한 도서다.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그림, 캐릭터의 설정, 빠른 스토리의 진행 방식이 느껴진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은 어렵고 복잡한 내용보다는 쉽고 간단한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은 거기에 잘 부합하는 것 같다. 경..
5월 5일~~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경상북도 안동의 강변 둔치에는 국제탈춤공연장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각종 기념일 행사 및 공연들이 이어집니다. 그 중 특이한 모습이 있어 블로그로 옮겨봐요~ 바로 팀이 마련한 " 어린이날 맞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뮤지컬 배우와 사진촬영 " !!!! 엄마까투리와 강아지똥 으로 대표되는 권정생 선생의 작은 도서관도 있구요~ 귀여운 우리 아이들에게는 화사한 풍선도 나누어 주더라구요~ 저두 풍선 주쎄요옹~~ ㅠ+ㅠ 엄마까투리 케릭터와 사진촬영도 해주더라구요~ 너무 너무 귀엽다는 ㅎㅎㅎ 가족들이 모두 모여 뮤지컬 배우들과도 사진놀이 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해맑게 웃어서, 보는 사람까지도 즐거워지는 행사 !!!! 온 가족이 함께 촬영하여 추억도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