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맛집 옥동 옥거리 고추장뭉티기 안동 육회랑 뭉티기 맛집으로 유명한 옥거리는 옥동에 있는 유명한 맛집이다. 보통은 육회랑 뭉티기를 자주 고르는데 이번에 메뉴판을 보다가 보니까 고추장뭉티기라는게 보이길래 호기심에 한 번 주문을 해보았다.먹어본바로는 약간 파무침? 같은거에 뭉티기가 섞여서 나오는 형태다. 말하자면 뭉티기 무침이랄까? 그런대로 먹을만하고 맛도 분명히 있다. 그런데 양념맛이 어느정도 있다보니까 뭉티기 고유의 맛이 많이 사라지게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고추장뭉티기 보다는 일반 육회 뭉티기가 좀 더 나은 느낌이다. 아삭하고 매콤해서 술 안주로 좋긴한데 뭉티기 생고기 고유의 맛이 안나서 아쉬웠다.
안동맛집 와룡 한우소고기국밥 돈가스 안동 와룡에 있는 한우소고기국밥. 소고기국밥이 저렴하고 괜찮아서 근처를 지나가시는 아저씨들과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나도 도산쪽으로 일하러 다니면서 왔다갔다 거릴 때 종종 들러 맛있는 국밥을 즐기는 곳인데 의외로 돈가스를 먹는분들이 많길래 이번에 돈가스를 한 번 먹어봤다. 국밥집에서 웬 돈까스냐고 할 수 있겠다. 나도 처음엔 그랬으니까. 근데 의외로 여기 돈까스가 경양식인데다가 옛날식 돈까스라서 상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국밥집에서 나오는 돈까스라고는 믿기 어려운 퀄리티. 간단한 국물을 함께 준다. 돈까스 자체는 2개로 나오는데 양 자체가 그렇게까지 많다고 할 수는 없겠다. 남자로서는 살짝 부족할 수도 있겠는데 이 부분은 여기 뿐만 아니라 다른 곳도 매한가지..
안동맛집 더욱 맛있어진 옥동 철펍철펍 2019 안동 옥동에 있는 맛집 철펍철펍은 안동에서 맛집 좀 찾아다닌다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한두번 정도는 가봤을 유명한 가게다. 나에게는 오픈때부터 지금까지 자주가던 가게다. 옥동에서 밥먹거나 술먹을 때, 특히 술먹을 때가 많지만 마땅히 생각나는 곳 없으면 거의 무조건 철펍철펍이다. 분위기가 좋고 요리들이 훌륭해서 최소 평타고, 입맛에 맞다면 친구들에게 칭찬까지 받을 수 있는 그런 장소다. 여러 지인들과 오래도록 철펍에 다녔는데 대부분 평가가 좋았던걸 보면 평균적인 맛을 내는 곳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철펍철펍의 메뉴는 조금씩 변화가 있었는데 2019년인 이번에 메뉴가 대폭 업데이트 됐다. 메뉴들이 술과 무척 잘 어울리는 것들이 많아서 새로나온 것들 위주로해서 이것저것..
안동문화FEEL 웹진 1월 원고 기고 - 안동 한옥카페 카페볕 제가 고정 기고하는 안동문화필 웹매거진 최고 인기 코너 ‘안동 카페 이야기' 1월호에는 한옥카페 볕을 소개합니다. 더티초코가 달달하니 맛있네요.웹진을 신청하면 매월마다 이메일로 배달해줍니다. :) 2월부터는 주제가 바뀔 듯 합니다. 2년동안 연재해왔던 안동맛집이야기와 1년 1개월간 연재했던 안동 카페 이야기를 뒤로하고 다른 주제로 안동문화필에 기고하게 될 것 같습니다. 많은분들이 사랑해주시고 구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색다른 주제로 안동문화필에서 또 뵙겠습니다!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ction=5&seq=1028&fbclid=IwAR3CcEEvshNAh53uLrw2TUWN..
안동 마카롱 맛집 태화동 오늘도 예쁘다 오늘도 예쁘다라는 곳은 문장이 아니고 가게의 이름이다. 마카롱과 머랭쿠키를 전문으로 다루는 아담한 가게로서 안동분들에겐 아담하고 예쁘면서도 맛있는 마카롱 맛집으로 소문나 있다.매주 일요일, 월요일, 목요일 이렇게 휴무를 할 정도로 꽤 많이 휴무날이 있고 영업시간은 11시 30분부터 8시 정도까지, 토요일은 오후 4시~5시까지인데도 항상 인기있는 마카롱 집이다. 서부시장에서 열린 첫번째 청춘야시장에서 디저트진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했을 때부터 상품이 예뻐서 기억해두고 있던 곳인데 집 근처에 있어서 좋다. 사실은 멀어도 마카롱이 예쁘고 맛있어서 지나가면서 한번씩 갈만하다. 요즘에는 가게에서 영업이 잘되어서 그런지 야시장에는 참여하지 않는 것 같지만, 가게에 방문해서 사먹으..
안동 시내 롯데리아 완전 정복하는 스토리 안동 롯데리아는 어릴때부터 추억이 가득한 햄버거 가게다. 안동 롯데리아 시내점(문화의거리점)은 오래도록 한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 어릴때부터 참 많이도 갔던 곳이다. 잊고 살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친구들, 애인, 가족들, 때로는 혼자서 참 많이도 갔던 기억이 난다. 과거에는 롯데리아가 시내점 하나 뿐이었던데다가 시내에 괜찮은 음식점이 많지 않았었고 맛이나 가성비도 좋아가지고 정말 자주 갔었다. 최근에는 홈서비스라고해서 배달을 해주기도해서 예전처럼 자주 가진 않지만, 비교적 최근까지도 이벤트할 때 한 번 갔었고(http://namsieon.com/3961) 꾸준히 찾게되는 것 같다. 추억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습관처럼 가는건지는 알 수 없지만. 이번에 시내 롯데리아..
안동맛집 시내 맛우짜 홍합짬뽕 안동 시내에 있는 맛우짜. 추운 겨울에는 홍합짬뽕이 인기메뉴가 된다. 맛우짜가 우동과 짜장으로 유명하지만 의외로 인기있는 메뉴가 바로 홍합짬뽕! 혼밥으로 오는 사람들도 짬뽕으로 고르는 것 같다. 여기 홍합이 신선해서 맛있는 짬뽕을 즐길 수 있다.안동 시내 맛우짜의 홍합짬뽕. 홍합이 푸짐하게 들어있다. 가게 내부. 좀 늦은 시간에 갔더니 한산한 모습인데 점심 때 방분하면 사람이 많다. 시내 맛우짜 홍합짬뽕. 다양한 메뉴들 중에도 유독 맛있게 느껴진다. 국물이 특히 맛있어서 강력 추천하고 싶은 메뉴다. 홍합도 푸짐하게 들어있고 국물도 얼큰하니 겨울에 딱 어울리는 맛이다.
안동 태리커피 겨울에 다시 방문 안동 와룡에 있는 태리커피. 작년에 안동의 프룬을 촬영하러 갔다가 처음 다녀간 곳이다. 당시에 인싸들의 카페라는 이름을 지어준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태리커피하면 인싸라는 단어가 따라붙는 것 같다. 나는 이렇게 이름이나 별명 지어주는걸 즐긴다. 내가 지은 별명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는걸 보는게 보람차다. 이후 태리커피를 방문하려고 했으나 인연이 닿지 않았다가 겨울에 다시 한 번 방문했다. 1월 1일, 새해 첫 날 이었다.생강라떼와 커피 한 잔, 그리고 체리토르테가 오늘의 한 상이다. 태리커피의 체리토르테는 약간 쫀득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 디저트로 색도 예쁘고 커피랑 먹기에도 딱 좋은 식감이었다. 맛이 좀 헷갈려서 처음에는 딸기인줄 알았는데 알고봤더니 체리토르테. 같이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