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옥동 국수나무 로제정식 힘찬정식 국수나무는 전국에 체인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지역 여행갔을 때도 종종 갔었고 도청에 생겼을 때에도 몇 번 갔었는데 옥동에 생기고는 옥동점은 처음 갔다. 일요일에 마땅히 갈 데 없을 때 괜찮은 선택지인 듯 하다. 간단하게 식사하기에 좋다. 평소에는 보통 밥 종류를 먹었는데 이번에는 돈까스를 먹어봤다. 로제정식 힘찬정식 두 개 주문! 로제정식은 로제돈까스와 미니우동이 나오는 구성이다. 힘찬정식은 소낙과 미니우동이 나오는데 양이 꽤 많다. 간이 내 입 맛에 좀 약해서 나는 불호였고 돈까스는 그나마 간이 괜찮았다. 특히 로제 소스가 맛있어서 나중에 밥도 비벼먹어버림…ㅋㅋ 무난하게 식사하기에 좋다~
안동 옥동 돈토리 숯불갈비 돼지갈비 무한리필집 오픈 예정 안동 옥동 중심가쪽, 이전 소백산 고깃집 자리에 공사를 하고 있길래 가봤더니 현수막이 딱! 돈토리 숯불갈비 돼지갈비 무한리필집이 들어선다고 한다. 10월 말 오픈 예정. 현재 한창 공사 중이더라. 기존 소백산이 고깃집이었으니까 디자인적으로 크게 바뀌는거는 없을 것 같고 필요한 몇 가지들을 수리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돈토리 숯불갈비는 처음 들어봐서 인터넷에 미리 검색을 해보았다. 일단 가장 좋은점은 돼지갈비가 무한리필이고 어디처럼 시간제한 같은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주류가 2,500원인게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이다. 다른 지역에 돈토리 숯불갈비 후기가 몇 군데 있길래 천천히 읽어보았는데 호불호는 좀 갈리는 듯. 근데 이 호불호가 가게마다 달라서 안..
돈치킨 새로나온 허니마라치킨 먹어봄 내가 좋아하는 피자랑 치킨 모두 판매하고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정말 자주 가는 돈치킨. 이번에 갔더니 마라치킨이라는게 새로 나왔길래 한 번 도전해봤다. 처음 주문하기전에는 혹시 너무 매우면 어쩌나 싶었다. 술안주로 먹을 심산이었기 때문에 너무 매우면 안주 역할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매운게 메인이고 술이 안주가 되어버릴 수 있어서다. 돈 날릴 각오하고 도전. 정확한 이름은 허니마라치킨. 실제로 맛도 허니의 달콤함과 마라의 매콤함 콜라보가 인상적이다. 결과적으로 대단히 맛있었다. 많이 맵지 않지만 매콤한 맛은 난다. 가볍게 매운게 아니라 깊은 매운맛이라서 내가 좋아하는 맛이다. 그렇다고해도 많이 맵지 않은데다 마라 특유의 감칠맛도 잘 살아있고 비주얼도 좋아서 돈치킨 ..
2019 안동 강변 핑크뮬리 그라스원 핑크로물들길 촬영 촬영 : 남시언 작가 촬영일자 : 2019년 10월 12일 촬영장소 : 안동 낙동강변 핑크뮬리 그라스원 핑크로물들길 촬영문의 → 카카오톡 ID : namsieon 토요일 오후에 찾은 안동 낙동강변 핑크뮬리 그라스원 핑크로물들길은 말 그대로 핑크로 물들어 있었다. 사람이 어마무시하게 많았다. 그야말로 대박. 핑크뮬리의 풍경도 대박이지만, 사람이 바글바글한게 인기가 일단 대박이다. 작년과 대단히 비교되는 상황이다. 작년에는 그래도 소소하게 아는 사람들만 종종 찾는 핑크뮬리 단지였다면 올해는 남녀노소 누구나 다 가깝게 찾아가서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그런 장소가 되었다. 우선 접근성이 대단히 좋아서 택시 등을 이용해 오는분들도 많았다. 작년보다..
안동 신선식당 비빔우동 간만에 먹어봄 안동 신선식당은 맛이 있니 없니 말이 많긴해도 나는 1년에 한 2~3번 정도는 가는 것 같다. 특히 여름에 냉우동 먹으러 가는데 입 맛 없을 때 그냥 저렴하게 배채우기에 좋다. 옛날 대안극장 옆에 있던 과거 어린시절부터 갔었던 가게라 추억을 가지고 향수삼아 가기도 한다. 이번에 손님이 와서 신선식당에 가보고 싶다길래 안내했다. 오신분은 신선식당 시그니처인 냉우동을, 나는 짜장면을 먹을까 하다가 간만에 비빔우동을 골랐다.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온 후 엄청 유명해졌지만 원래 좀 유명한 식당이었다.옛날에 비빔우동은 양도 양이지만 맛이 아주 괜찮았고 면도 국수면 같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약간 쫄면 같은 스타일이다. 맛이 바뀐건지 아니면 내가 바뀐건지… 아무튼 옛날 맛은 ..
원조가 돌아왔다! 안동 옹짬(옹천짬뽕) 후기 오래전부터 먹어왔던 옹천의 매운 짬뽕. 그때 그 집의 상호는 내가 알기론 이제 특허출원이 되어서 적을 수가 없지만, 아무튼 예전 그 맛을 못잊고 여기저기를 떠돌아 다녔지… 요즘에는 안동에도 매운 짬뽕을 판매하는 곳들이 많아져서 선택지가 넓은게 사실인데 여기저기 다 먹어봐도 예전 그 맛이 안나는게 문제.그런데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안동 옹짬은 예전 그 집 사장님이 다시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오픈 첫날부터 사람 바글바글하더니 주말 이른 시간인데도 주차장이 만원일 정도로 인기. 어디서 소문 듣고 다들 왔대? 벌써 인스타그램에는 인증샷이 줄을 잇고 있다. 그래서 나도 먹어봤다.제비원 주유소(이천동)에서 찾을 수 있다. 주차장이 매우 넓은 곳이지만 식사 시간에는..
안동맛집 명일식당 닭발석쇠구이 안동 예술의전당 근처에는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명일식당이라는 곳이 있다. 닭발석쇠구이 등 석쇠구이류 안주를 판매하고 이런저런 한식도 판매하는 가게다. 축제 시즌에는 이 명일식당 앞에 적당한 사이즈의 포장마차같은게 차려지는데 여기가 또 분위기가 죽여준다. 이번 탈춤축제때 명일식당을 가보았다. 명일식당 앞. 근처에 식당이라곤 여기밖에 없다. 밤에는 더 없고. 명일식당 앞 포장마차. 정말 오래된 옛날식 포장마차 스타일로 아주 빈티지하고 레트로한, 훌륭한 장소다. 술이 술술 들어간다. 메뉴판. 닭발석쇠구이랑 파전을 주문하고 싶었는데 하필 이 날 파전이 안된다고하여 닭발만 골랐다. 다음엔 두부김치를… 닭발석쇠구이. 무뼈다. 함께주는 밑반찬이 대단히 훌륭하다. 닭발보다 밑반찬이 더 맛..
안동문화FEEL 웹진 9월 기고 - 안동 헬로 게스트하우스 2019년에는 ‘안동 쉬어가기'라는 코너로 안동의 다채로운 숙소들을 소개합니다. 9월 안동문화필 웹매거진에서는 안동 헬로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안동 시내 중심에 있는 장소로 가격이 합리적이고 깨끗한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무엇보다 방 한칸을 통으로 대여하는 시스템이라는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찜닭골목, 떡볶이골목, 갈비골목, 맘모스제과, 안동역 등 안동 시내권 여행지와 매우 가까워서 뚜벅이 여행객들에게 권하고싶은 장소입니다. 웹진 보기 → 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q=1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