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근한 안드로이드 책이 도착했습니다 ㅎ 알짜만 골라 배우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2 ( 개정판 ) 인데요, 사진에서처럼 발행일이 오늘이지만 예약판매 시즌에 구매하여 발행일날 받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잠깐 내용을 훑어본 결과로는 괜찮은것 같긴 합니다 ㅎ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지....ㅋㅋ 얼마나 저의 지식상태를 늘려줄지, 새롭고 즐거운 내용들이 들어있을지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서적인지라, 두꺼운 책들을 주로 봅니다. 또한, 적당한 분량의 도서라도 한꺼번에 다 읽지 못하고, 또한 매일매일 꾸준히 읽지 못하는 생활때문에 최근들어 책갈피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었지요. 따라서 얼마전 굉장히 더운 날씨를 헤쳐나가며, 근처 @문구로 향했는데 글쎄... 무슨 이상한 책갈피 뿐인것입니다. 제길...-_- 그래서 인터넷서점에서 책 구매할 일이 생겨서 추가로 책갈피 까지 주문했습니다 ^^ 아이폰 화질 + 사진찍기 능력 없는점에 죄송...ㅠ 저기 저 끝에 보이는 바로 토끼 모양의 책갈피 입니다 현재 인터넷서점 알라딘에서 판매중이며, 리뷰 평점등이 굉장히 높군요. ( 토끼 외에 백호, 등 여러동물들 있더군요 ) 어쨋거나 책갈피가 마음에 든적은 처음인듯....ㅋㅋㅋ 책갈피가 마..
간만에 서평입니다 ㅎ 출판사는 김영사 네요. 트위터 관련 책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제 생각엔 꽤 괜찮은 도서라 생각되어 집니다. 물론, 입문용으로요...ㅎ 트위터, 140문자가 세상을 바꾼다 사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트위터" 에서 ' 검색 + 직접 사용해보는 경험 ' 으로 트위터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심도있게 트위터를 하고싶다거나, 역사와 함께 트위터사용 외적인 것들을 얻고 싶다면 권장 도서를 읽어 보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이 책의 구성은 초반부에는 대부분 기본적인 설명 부분과 여러가지 용어들을 설명해 주고 있고, 중후반에는 트위터의 심화적인 이용과 기업트위터 관련 사항들, 막바지에는 트위터를 바라보는 관점과 함께 미래지향성 등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딱 잘라말하면 그냥..
21세기북스(북이십일)에서 나온 책 입니다.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 오츠 슈이치 지음, 황소연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책 지은이는 죽을때 후회하는 여러가지를 스물다섯 가지로 요약하여 이야기 해 주고 있습니다. 첫 단락을 읽었을땐 정말 눈물이 날 정도의 호소력이 있었는데, 뒤로 가면서 왠지 급하게 마무리 되는듯한 느낌을 지우지 못하긴 했습니다. 지은이는 말기암 환자들의 고통을 완화해주는 호스피스 전문의로서 병상에서 지켜본 사람들이 가장많이 하는 후회들을 경청해 온 것들을 요약한듯 보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굉장히 멋진 사진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 또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이야기들에 대해 공감가는 부분과 잘 이해되지 않던 부분들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이야기들이 호소력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