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문화가 만연한 가운데에서 좀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대게 거부반응을 보인다. 실수를 많이 해보지 않은 사람은 다른사람들에게도 실수를 하지말라고 강요한다. 실수가 마치 자신의 브랜드에 치명적인 데미지를 준다며 세뇌시키곤 한다. 그러나 실수를 많이해서 실수를 통해 좀 더 성장할 수 있다는것을 깨달은 사람이라면 사소한 실수에 연연하지 않는다. 오히려 실수를 자양분삼아 건설적인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갖추고 있다. 그동안 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다음뷰 베스트 감사합니다 ^^
우리들은 풍요로운 시대에 너무나도 부족함 없이 살고있다. 음식섭취를 관리하지 못한다면 당장 비만에 걸릴 위험이 있고, 시간대에 관계없이 언제라도 편의점에서 마음껏 먹고싶은것을 먹을 수도 있다. 수도꼭지에 조금의 힘만 주면 콸콸 쏟아지는 물도 풍요로운 일 중 하나다. 그동안 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착한 블로거 콤플렉스와 마찬가지로 현대인들은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 사로잡혀있는듯 하다.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을수는 없겠지만, 너무 거기에만 치중되면 결과적으로는 껍데기만 남는 인생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기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나 지금의 청춘들은 사회적인 압박감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착한 사람이 되려는 욕망이 누구보다 크다. 사람 성격이 착한것은 존경받을만한 일이지만 이것이 콤플렉스로 작용한다면 문제가 심각해진다. 그동안 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당신은 광부가 될 것인가? 곡괭이 장수가 될 것인가?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며 거품이 거품을 부르고 있다. 이때 가장 많은 이득을 취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영어가 대세라며 글로벌 시대에는 영어는 필수라는 인식이 강하다. 과연 모든 사람들이 다 영어를 잘 해야 할까? 그렇다면 영어 중독증에 걸린 사회에서 가장 많은 이득을 취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동안 에서 연재하였던 제 글들이《1인분 청춘》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최근들어 자주 언급되는 인사가 있다. 그 이름은 바로 안철수, 김제동, 그리고 박경철. 세 사람 모두 '청춘콘서트'의 멘토이자 강연자라는 것이 공통점이다. 또한 세 사람 모두 베스트셀러 저자이며 많은 영향력을 가졌다는것도 동일하다. 은 그 중 박경철 저자가 청춘에게 바치는 메뉴얼이다. 그 이름값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책이기도 하다. 예전 박경철 저자가 '투자학'에 대한 방송을 진행하고 책을 낼 때에 비하면, 어쩜 얼굴도 더 잘생겨진 것 같다. 지금 청춘들은 무척이나 패배감에 젖어있다. 꿈과 도전보다는 안락과 안전을 취하는 보수형태의 마인드가 강하다. 이것을 무작정 작금의 청춘들에게만 문제위임하는것은 옳지 않다. 이런점에서 저자는 을 통해 청춘들에게 "미안하다는 말 밖에..." 라며 고뇌한다. 이..
IT 업계에서는 은근히 이름 알려져있는 표철민 저자의 책이다. 특히 인터넷 아이디어 사업관련해서 조금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 들어보았을 이름. 현재 위젯관련 1위업체 (주)위자드웍스의 CEO로 재직 중인 그가, 힘들 수 밖에 없는 지금의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책 제목이 이다. 제목만 보면 많은 오해와 역설적인 부분을 예상할 수 있기 때문에, 꼭 본문을 읽은 뒤에 확실하게 이해해야 할 문장이다. 책 내용은 저자가 학생시절부터 현재 CEO의 자리에 있기 까지 겪어왔던 경험담과 자신이 청춘일적 어떤 생각과 어떤 꿈을 가지고 인생을 설계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떤 꿈을 가져야 할지, 어떤 방향으로 기준을 잡을지를 두고 방황하는 대다수의 청춘들에게 자신만의 분야를 찾고 꿈을 좇아 실력을 키..
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이지성 저자의 도서다. 제목은 . 여기에서 진다는건 어떤것을 의미하는걸까? 나는 두가지 정도의 의미가 떠올랐다. 하나는 승리와 패배할 때 지는것, 그리고 또 하나는 꽃이지다 할 때 지는것. 책 전체를 읽어봐도 제목 해석에 대한 뚜렷한 설명은 없었다. 결국은 독자의 몫이리라. 처음 책을 펼쳤을 때는, 패배할 때의 짐을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서평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꽃이지다 할 때의 짐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바뀌었다. 책의 부제가 다. 이 얼마나 멋진 단어인가!! 빛나는 20대.. 책 제목 옆에 조그마하게 Girls, Become to Queen 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 문장을 못본 채 책을 읽을 경우 처음에 살짝 당황할 수도 있을것 같다. 왜냐하면 저자가 타겟팅한 독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