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에서 발간하는 컬처라인 28호 발간되었습니다. 28호는 2022년 하반기호로서 가을 풍경이 가득 담긴 오프라인 문화 정보 잡지입니다. 목차는 이런식으로 보기 좋게 구성돼 있습니다. 저는 박물관 탐방 꼭지를 맡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을 소개하였습니다. 제 글 외에도 멋진 사진과 글을 볼 수 있는 잡지입니다. 특히 사진을 아주 잘 찍으시는분들의 콘텐츠가 많아서 저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글도 배울점이 많고 그외 내용 자체에서도 배울점이 상당합니다. 두껍지 않고 얇은 잡지라서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아서 조용하게 읽어보면 참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저는 이번호에서는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을 소개하면서 여행이라는 주제와 함께 버무려 소개하였습니다. 다양한 콘..
컬처라인 2021년 상반기호 잡지가 나왔습니다. 올해 표지는 주암정이 차지했네요! 이 잡지는 경상북도 북부권의 문화정보를 담은 오프라인 잡지로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잡지입니다. 저는 오래도록 컬처라인에 박물관 탐방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에 위치한 박물관들을 소개하는 글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메인사진은 서헌강 사진가님께서 촬영한 사진이라고 합니다. 이번 호에서는 웅창마을과 승부역과 분천역, 귀봉종택, 상주아리랑고개, 희방사, 맹동산 바람개비, 문산호, 예천 감천면 마을, 청송 안덕장이 소개되어 있고 울진 갯마을 풍락초와 만화 정년이, 그리고 봉화 정자문화생활관 소개로 알차게 꾸며져 있습니다. 통권 25호 되겠습니다. 저는 이 잡지의 마무리 투수로서 박물관 탐방 꼭지를 맡고 있습니다. 이번호에서..
2021년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에서 발행하는 컬처라인이 발간되었다. 2021년 하반기호로 26호다. 컬처라인에는 오래도록 원고를 기고해오고 있는데 편집이 깔끔하고 잡지의 크기가 적당해서 집에 보관하기에도 좋고 가게 등에 전시해놓기도 나쁘지 않은 잡지이다. 무엇보다 좋은 정보와 알찬 내용이 많아서 즐겨 읽어보기에도 좋다. 1년에 딱 두 번만 나오는 잡지라서 더욱 애착이 간다. 박물관 탐방 꼭지를 맡아서 원고를 기고 하고 있다. 박물관 탐방을 개인적으로 선호하기도 하고 다양한 역사와 전통 문화를 공부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 2021년 컬처라인 하반기호에는 영주에 있는 한국 최초의 유교 종합박물관인 영주 소수박물관을 다루었다. 영주 소수박물관의 다양한 정보를 알차게 싣고 싶어서 원고를 신경써서 썼던 기억이 난..
2020년도 컬처라인 하반기호 잡지가 나왔다. 이 잡지는 경상북도 북부권의 문화정보를 담은 오프라인 잡지로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잡지이다. 나는 오래도록 컬처라인에 박물관 탐방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에 위치한 박물관들을 소개하는 원고들을 기고하고 있다. 박물관 탐방 꼭지는 잡지의 마지막에 자리잡고 있다. 컬처라인의 마무리 투수랄까. 담당 팀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언택트 시대에 걸맞게 박물관을 VR로 관람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고 아이디어를 주셔서 해당 박물관 VR 탐방을 소개하는 원고로 방향을 잡고 기고하였다. 주제는 상주박물관 VR 이다. 박물관은 오프라인에 직접 보고 체험하는게 좀 더 나은 선택이겠지만, 요즘처럼 언택트 시대에는 여러가지 정보들을 안전하게 학습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경북 문화정보잡지 컬처라인 20년도 전반기호 잡지 기고 오래도록 기고해오고 있는 경상북도북부권 문화정보잡지 컬처라인 2020년 전반기호가 발간되었다. 컬처라인은 훌륭하신분들이 대거 참여하는 볼거리 풍성한 잡지인데 1년에 딱 두 번, 전반기와 하반기에 한 번씩 나온다. 나는 예전부터 경상북도에 있는 박물관 탐방이라는 꼭지를 통해 박물관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다. 2020년 전반기호에서는 이국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문경 잉카마야박물관을 취재하였다. 다양한 정보들이 있는 컬처라인 잡지. 얇지만 예쁘고 풍성한 정보가 있는게 특징이다.김정미 작가님의 사진을 볼 수 있는 첫번째 꼭지. 그리고 훌륭한 글이 함께한다.경상북도 곳곳의 다양한 곳들의 정보와 문화,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고 글쓴이분들이 모두 훌륭한..
경북 문화정보잡지 컬처라인 19년도 하반기호 잡지 사단법인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에서 발행하는 컬처라인은 1년에 2권이 나오는 반기별 잡지다. 오래도록 여기에 글을 기고해 오고 있는데 2019년 하반기호가 도착했다. 이번호는 표지가 대단히 인상적이다. 두께 자체는 얇아 보이지만 내용이 알찬 잡지라서 흥미로운 정보들이 많다. 여유로울 때 읽어보면 도움되는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 나는 오래도록 이 잡지에 박물관 탐방이라는 꼭지를 담당하고 있다. 잡지의 제일 끝부분에서 나온다. 보통의 잡지는 앞에서부터 읽어나가지만, 이 잡지만큼은 뒤에서부터 역순으로 읽는다. 내가 작성한 원고보다 훨씬 훌륭한 모양으로 편집되었다. 편집자분께 감사드린다. 이번호에서는 안동민속박물관을 소개했다. 1층과 2층 모두를 소개하고 싶..
사단법인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에서 발행하는 컬처라인은 1년에 2권이 나오는 반기별 잡지다. 오래도록 여기에 글을 기고해 오고 있는데 2019년 전반기호가 도착해서 포스팅. 나는 컬처라인의 제일 마지막 꼭지인 '박물관 탐방' 꼭지를 맡고 있다. 이번 잡지에는 유독 볼거리가 많은 듯 하여 시간을 내서 천천히 읽어보는 중이다. 재미도 있고 정보도 가득해서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 박물관 탐방 꼭지에서는 문경에 있는 자연생태박물관을 취재하여 글을 기고하였다.
경북 문화정보잡지 컬처라인 2018년도 후반기호가 나왔다. 2019년 1월 2일에 택배로 받았는데 2018년을 마무리하고 새해의 출발하는 날 읽기에 딱 알맞게 받은 느낌이다. 여러가지 정보들이 다양하게 포함된 재미있고 유익한 잡지이다.나는 오래전부터 컬처라인에 박물관탐방 꼭지에 글을 쓰고 있다. 글을 잘 쓰는 인물이 아니지만, 나의 스타일을 좋게 봐주신 덕택에 이렇게 오래도록 고정으로 기고하는 중이다.이번의 주제는 봉화에 있는 청량산박물관이다.여러 사진들을 잡지 스타일에 맞게 편집해주었다. 아름다운 청량산처럼 우리들의 삶도 아름다웠으면 한다. 컬처라인 잡지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