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밀어주기 HTML로 모든 포스트에 적용하기 2014년을 맞아 티스토리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시스템이 바로 밀어주기 기능입니다. 인터넷 방송의 별사탕 시스템이나 오마이뉴스의 원고료 주기 시스템과 닮아 있는데, 블로그에 있는 양질의 글을 통해 읽는이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소정의 금액을 지원해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 공통적으로 모바일에서 동일한 디자인의 위젯을 제공해주고 있으며, 크기 또한 같습니다. 티스토리에서는 현재 시범오픈 기간으로 해당 기능을 적용해두고 있으며, 2013년 우수블로그에겐 우선 제공하였고 클로즈 베타 모집을 통해 일부 유저들에게 적용하여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저 역시 클로즈 베타에 신청하였었는데 오늘 테스트가 가능하다는 방명록을 보고 적용시켜 보았습니다. ..
악몽같은 밤. 다운로드 열어두었습니다.
Making by T-Mortn 2009.09.23 재발행 전 블로그 발행 : 2010.12.27 기존 다음 뮤직플레이어는 재생 환경이 여의치 않은 탓에 사운드클라우드로 업로드 후 재발행 하였습니다. ▼
약 5개월 전에 업로드 된 자작곡 '벗어나고 싶어(feat. L.sy) - 티몰스 & 타비'라는 곡이 사운드클라우드 재생횟수 1,000을 기록했다. 개인적으로 첫 1,000 재생횟수 돌파 곡. 다운로드하고 싶은 사용자를 위해 다운로드도 열어 두었는데, 들리는 소리에 의하면 다운로드 횟수도 50 정도 된다고... 아래는 노래. 가사는 사운드클라우드 안에 있다.
개인 5월 연말정산 하는 방법 2014년 5월은 2013년 귀속 종합소득세 및 양도소득세 신고 기간입니다. 연말정산 때 놓친 소득공제가 있다면 이 5월에 추가신고하여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2013년에 중도 퇴직한 퇴직자의 경우 회사측에서 소속 등의 이유로 연말정산이 추진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엔 이번 5월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기간에 신고하여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절차는 어려워보이지만 꼼꼼히 따져보면 할만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 5월 연말정산 신고 방법 1. 관할 세무서 방문 신고 2. 인터넷 홈텍스를 이용하는 방법 얼핏보면 2번의 홈텍스 신고가 간편해보이지만 세금 내역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 있지 않은 이상 1번 관할 세무서 방문 신고가 가장 정확하..
다음과 티스토리 블로그를 서비스하고 국내 최대 메타블로그를 함께 서비스하던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014년 4월 30일 다음뷰(Daum View)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다음뷰는 2005년 초창기 '블로거뉴스'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2009년에 다음뷰로 서비스명을 변경, 2014년까지 지원되던 메타블로그 서비스였다. 예전부터 다음뷰 폐지설이 나돌긴 했었고, WEB 2.0을 넘어 3.0으로 나아가고 있는 시점, 그리고 사람들의 인터넷 이용패턴과 블로그 이용패턴이 과거와는 달라진 오늘날 메타블로그 서비스의 존재 이유 자체가 의문스럽다는 견해도 있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는 다음뷰 서비스를 종료하면서도 Daum 메인페이지에 블로그 글 등록 및 새로운 추천 버튼 등 좀 더 아날로그 틱하고 편리해진 시스템을 이용..
티스토리 반응형 스킨의 대세 마크쿼리 스킨이 3.0.5로 버전 업되면서 소소한 변화가 있었는데, 업데이트 내역 중 가장 반가운 것은 반응형 티애디션입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반응형 티애디션을 적용하였습니다. 사실 마크쿼리 스킨에서 그동안 한가지 흠이 있던게 바로 티애디션이었습니다. 블로그 메인페이지는 사람으로치면 얼굴이나 첫 인상이라 할 수 있을만큼 중요한 곳인데, 스킨의 모든 부분이 반응형이지만 티애디션 자체에서 반응형을 지원해주지 않앗기 때문에 메인페이지가 반응형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티애디션까지 반응형으로 설정할 수 있게 되면서(게다가 깔끔한 디자인!) 거의 완벽에 가까운 반응형 스킨이 된 듯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버전은 마크쿼리 스킨 스켈레톤 2버전이며, 현재는 3버전까지 릴리즈 되어있는..
책을 볼 때, 공부를 할 때, 필기를 할 때 등 책이나 공책을 펼쳐진 상태로 자리를 비우면 안된다. 가령, 한창 책을 읽다가 화장실에 가고싶은 경우 책을 덮어놓고 화장실에 다녀와야한다. 책을 펼쳐놓은 상태로 자리를 비우게되면 책에서 알 수 없는 좋은 기운이 모조리 빠져나가버린다. 공부했던 대부분의 기억들이 머릿속에서 사라지게된다. 그래서 잠깐이라도 자리를 비울 때면 항상 책을 덮어놓아야한다. 책갈피나 책의 날개 부분을 적절히 활용하면 읽던 부분부터 다시 읽을 수 있다. 책을 펼쳐놓고 돌아다니면 책 속의 내용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책은 읽을 때를 제외하면 언제나 덮여있어야한다. 그것을 보는 사람이 없을 때엔 절대로 펼쳐놓아서는 안된다. 만약 자리를 비웠는데 책이 펼쳐져 있다면 활자중독에 걸린 귀신이 돌아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