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도 여전히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 9월 이기 때문에 9장을 배포합니다. 마침 9장이 있네요 ㅋㅋ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하는것이, 무슨 벼슬은 아니지만, 너무 산발적이고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블로그 하시는 분들이 많이 없기 때문에, 일정 부분 제약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습니다. 아래 글들을 잘 읽어보시고 신청해주세요 ^^ 선착순은 절대 아니구요~ 댓글을 꼼꼼히 읽어보고 난 뒤, 제 주관적인 판단으로 나누어 드릴 계획입니다.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작성 방법은 아래를 봐주세요~ 1. 정확한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세요 ( 티스토리 ID 가 됩니다 ) 2. 운영하려는 블로그의 주제와, 그에따른 세부사항을 적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3. 비밀댓글로 적어주세요! ( 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소셜커머스 열풍 덕분에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한 인터넷 비지니스에 관심이 높다. 현재 존재하는 대표적인 SNS로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이 있다. 국내의 미투데이, 구글의 구글플러스는 SNS가 갖추어야 할 소통, 공유라는 측면에서 아직까지는 부족함이 있다. 특히 페이스북 같은 경우에는 전세계 7억명 이상의 유저가 있고, 높은 가입자수의 증가율 덕분에, 접속시간 기준으로 인터넷 괴물기업 구글을 앞지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1년이 넘는 시간동안 페이스북을 연구하고,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에는 자연스럽게 수익 모델이 도출된다. 페이스북의 수익모델은 어떤것일까? 페이스북 내에 입점되어있는 소셜 게임, 스폰서 광고 수익이..
제가 주로 이용하는 인터넷서점 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정보를 검색을 통해 입수를 하고,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찾아보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찾다가보니 꽤 복잡하고 어려울만한 요소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는곳이 없고, 인터넷서점 도움말에도 내용이 없어서, 제가 직접 포스팅 하기로 했습니다. 문화바우처 인터넷 서점에서 사용하기 저는 인터넷서점 에서만 사용을 해보았는데, 아마 다른 인터넷서점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우선 문화바우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문화바우처 사용하기 위한 준비물 1. 문화바우처 카드 2. 휴대전화 or 공인인증서 위 두가지만 있다면 이제 사용할 준비는 끝났습니다. 휴대전화는 본인인증 및 결제를 진행할 때 꼭 필요하더라구..
저의 첫 화면인 아이구글 에 최상단 메뉴바를 보니, 새로운 메뉴가 생겼더군요. 바로 [+누구] 라는 메뉴인데요, 구글 검색 메뉴보다 더 왼쪽에 위치시켰다는것은 그만큼 비중을 두고 있다는 것인데, [+누구] 는 구글의 SNS , 구글플러스(Google+) 더라구요 ㅋㅋ 구글 기본홈에 접속해면 아예 화살표를 그려주더라구요 ㅋㅋㅋ 구글플러스는 기존에 초대장 시스템으로 폐쇄아닌 폐쇄적 형태로 운영되었는데, 트위터, 페이스북을 따라잡긴 힘들다고 판단했는지 이제는 구글 계정만 있다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사실, 집단지성... 그리고 SNS 같은 가벼운 서비스 같은 경우, 초대장으로 운영되면 좀 번거로울 수 있기 때문에 초기접근성이 좋지 못했던것도 사실이지요. 구글계정, 특히 지메일을 사용하는 분..
페이스북의 친구목록 기능이 친구 리스트 기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많은 수의 친구를 가지고 있는 페이스북 유저라면,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바로 '친구목록' 기능이었는데요, 페이스북의 친구목록 기능은, 기존에 트위터의 리스트 기능과 흡사합니다. 또는 블로그의 카테고리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울것 같습니다. 즉, 많은 사람들을 특정 주제로 분류해두고 쉽게 관리하기 위한 기능인데요. 지금까지 페이스북의 '친구목록' 기능은 소수 몇몇만 사용하는 특정 기능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기능이 공개되어 있지 않았고, 설정 방법이 까다로웠기 때문인데요, 이번에 페이스북에서 리스트 기능으로 전환하면서 활용도가 높아질 것 같습니다. 좌측 사이드바에 보시면 라는 새로운 메뉴가 보입니다. 기존에는 우측 최신글 롤업 메뉴에서 체크해야만 ..
페이스북이 새로운 기능을 적용했습니다. 바로 라는 기능입니다. 블로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RSS 구독과도 같은 개념입니다. 또는 트위터의 팔로우(follow) 와도 비슷합니다. 즉, 페이스북에 있는 특정 유저의 뉴스피드를 '받아보기' 로 친구관계를 맺지 않더라도 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페이스북에서는 친구가 5000명까지 제한이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친구들의 글을 보고싶다면, 현재까지의 방법으로는 개인 페이지를 개설하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한명의 개인이 두 개의 계정을 운영하는 결과가 나타나며 불편 호소하는 분들이 많았지요. 이제는 '받아보기' 버튼을 적절히 활용할 경우 이런 문제를 어느정도는 해결할 수 있어 보입니다. 특정 친구의 프로필에 접속해보면 우측에 받아보기 버튼이 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메일이 왔군요. 메일 제목이 네요 ㅋㅋ 센스 쟁이...ㅋㅋ 페이스북을 사용할 때 ... 특히 처음 사용할 때 페이스북에서 날아오는 이메일 때문에 골치아픈 분들이 많은데, 모든 사용자에게 개별 이메일 설정을 Default 로 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알림 기능의 설정 페이지에 대한 디자인이 꽤 바뀌었는데요. 아래 링크에서 알림 페이지로 접속 가능합니다. [링크] http://www.facebook.com/settings?tab=notifications 우측에 보시면 '이메일 빈도' 라는 부분이 있고 체크가 가능한 메뉴가 있습니다. 이곳에 체크를 하게되면 페이스북에서 정한 만 이메일로 발송을 해주고, 그 외 다른 메일은 발송..
블로그 운영을 처음할 때.... 정말 내 블로그에 누적 방문자수 10,000명을 돌파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가 아마... 티스토리 블로그에 둥지를 처음 틀었던 2009년 이었던것 같습니다. 블로그 운영 3년만에 드디어 누적 방문자 수 백만명을 달성했네요~ 사실... 그전까지는 소수의 사람들만 찾는 주제인 IT.. 더군다나 프로그래밍 위주로 포스팅을 진행하다가, 올해 2011년 들어 음악리뷰 및 자작곡 포스팅과 책 서평 등... 주제를 좀 넓힌것이 효과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2009년 ~ 2010년까지의 방문자수 총합과 2011년의 방문자수 총 합이 거의 비슷합니다;;; 다른 해에 비해 2011년에는 블로그에 많은 애정과 시간을 투자했다고 생각하는데, 안일하게 운영했던 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