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트위터 10,000번째 트윗을 돌파했습니다. 약 1년전부터는 트위터보다는 페이스북을 많이 하게 되면서, 활동량이 급격히(?) 감소하긴 했지만.... 어쨋거나 저쨋거나 10,000 트윗을 달성했네요 ㅎㅎ 트위터는 단순 팔로워 숫자나 팔로잉 숫자보다는 트윗 숫자가 중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소통을 하고있다는 객관적인 데이터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광고 트윗으로 도배되어있다면 트윗숫자만 늘어나는 경우가 되겠지만.... 뭐 아무튼 그런거 하나하나 다 따지면 도저히 데이터를 산정할 순 없으니까요 ㅋㅋ 추가로 트위터 가입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09년 9월 10일에 가입해서, 지금까지 하고있네요 ;;; 트위터 가입일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링크] - 나는 트위터에..
인터넷 서점 에서 신간평가단 10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신간평가단 9기 활동이 종료되는 9월에 모집하여, 릴레이처럼 10월부터 바로 활동이 시작되네요~!! 책을 좋아하시고, 책 읽기를 즐겨하시는 분들이면 도전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아직 신청 기간이 꽤 있긴 합니다만, 중간에 추석연휴가 끼인 바람에, 실제로는 약 일주일 정도의 기간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가을은 아무래도 독서의 계절이기 때문에 가을과 함께 시작될 신간평가단 10기에 신청해보시면 어떨까요~? 한달에 2권의 도서 리뷰가 진행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짜투리 시간을 잘 활용(?) 하는것이 중요한것 같고, 그 전에 책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겠죠?ㅎㅎㅎ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정보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 ..
블로그 수익 포스트 양 VS 질 . 선택은? - 블로그 수익 양보단 질 편 블로그 수익 포스트에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양적으로 집중하는 스타일과 질적으로 집중하는 스타일로 양적으로 집중하는 스타일이 미사일라면, 질적으로 집중하는 스타일은 저격이라고 할 수 있다. 즉, 확실하게 타겟팅된 독자들을 상대로, 액션을 발생시키는것이 주된 목적이다. 질적으로 집중하는 스타일의 포스트는 대부분 커미션이 높지만, 키워드 경쟁이 치열하고 검색엔진 최적화 및 블로그 지수 등 여러가지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악재로 남는다. 반면에 액션이 발생할 경우 높은 커미션으로 인해 노력의 결과를 맛볼 수 있으며, 오랜시간 작성된 포스트인 만큼 검색포털 메인이나 메타사이트의 메인 등에 노출될 확률도 높아진다. 또 장..
블로그 수익 포스트에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양적으로 집중하는 스타일과 질적으로 집중하는 스타일로 양적으로 집중하는 스타일은 전쟁으로 치면 '인해전술'이다. '물량엔 장사 없다'는 말이 진리처럼 통용되고 있지만, 블로그 수익에서도 과연 그럴까? 먼저 양적으로 집중하는 스타일은 대게 커미션이 낮지만 주제가 가볍고 포스트 작성시 상대적으로 작은 시간을 소모한다는 장점이 있다. 또 아이템 가지수가 많고 많은 트래픽 유입을 통해 CPC , CPM 등의 추가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예를들어, 1시간에 1개의 포스트를 작성한다고 치고, 질적으로 집중하는 스타일은 4시간을 소비한다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똑같은 시간을 소비할 경우, 양적인 스타일의 블로거는 4개의 포스트를 발행할 수 있다는..
[MAC APP] iSplash - 사진의 특정부분을 흑백으로, 또는 특정부분만 컬러로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는 앱 제목이 엄청 기네요... 간만에 맥킨토시 앱 리뷰를 적어보네요 ㅋㅋ 오늘 소개할 앱은 사진의 특정 부분만 흑백으로, 또는 특정 부분만 컬러로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 입니다. 사진을 그레이스케일로 바꾼 다음, 사용자가 선택하는 부분만 원래 색상으로 복원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앱 이름은 iSplash 입니다. 현재 80% 할인 중이라서 $0.99 에 맥 앱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다운로드 및 설치 직후 직접 몇번 만들어봤는데, 초보자가 하기에도 굉장히 쉽고 직관적이라서 좋은것 같습니다. 단, 세밀한 부분이나 디테일한 부분에 대한 기능은 좀 미약하기 때문에, 전문가..
facebook 페이스북 프로필 담벼락에 상태 업데이트를 할 경우 이제부터 새로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총 3가지의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상태 업데이트에 친구 태그 첫번째로 뉴스피드에 글을 올리는 과정에서 친구를 태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친구이름을 입력해서 선택할 경우 , 작성한 글 우측에 'OOO님과 함께' 라는 메시지가 추가되어 나타납니다. 한명을 추가할수도 있고 여러명을 추가할 수도 있어서 좋습니다. 사진에 태그되는것과 마찬가지로 글 작성자와 태그된 친구들의 담벼락에 글이 게시됩니다. 위치 또는 도시명 추가 현재 있는 위치명이나 도시명을 기입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공식 지역페이지(위키피디아 연동)에 있는 도시라면 롤다운으로 나타나서 선택해주면 됩니다. 도시명을 입력하게되면 위와..
드디어 2011년 8월 블로그 결산도 하게 되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가는것 같습니다.. 2011년들어 매월 빠지지 않고 결산하겠다고 다짐하고, 실제 매월 결산하고있는데, 벌써 결산도 9번째네요;;; 흘러가는 시간 어찌 잡으리오~~ 8월은 특히나 다른 달에 비해 빠르게 간 것 같습니다. 시간이 빠르게 갓다고 느껴지는것이, 실제로는 별 일이 없고 기억할만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지 않아서라고 하던데... 나이 먹는게 느껴져서 걱정이네요...ㅋㅋㅋ 블로그 운영자와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블로그는 , 일반적인 블로거(사람) 이 어떤 생각과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에 따라 포스트의 주제가 바뀌어가는것 같습니다~ 물론, 수익전문 블로거 분들이나 다른 전문칼럼을 기제하는 분들은 다르겠지만요...ㅋ 여러가지 일들이..
페이스북 계정을 생성하고 사용한지도 벌써 1년이 됬습니다. 작년 오늘 (8.26) 일에 가입햇네요 ㅋㅋ 페이스북 가입일을 알아보려면, When did you join? 라는 앱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아래위로 전부 광고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오늘이 딱 365일 되는 날이에요! 언제 이렇게 되었나 싶을 정도로... 시간이 참 빨리가는것 같습니다. 트위터는 무려 2년이 다됬습니다;;; 뭐 아무튼, 1주년을 맞아 조그마한 이벤트를 열어볼까 고민하던 차에 제가 운영중인 페이스북 그룹 "AND BOOK - 안동 페이스북 사람들" 의 멤버 님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이벤트를 진행했었습니다. 거창한 이벤트를 할 수 없어서... 그냥 제가 소장하고 있는 책 한권을 드리는 작은 이벤트였는데, 무려 28분께서 신청해 주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