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시언의 맛있는 책 읽기](1) 뉴욕의 프로그래머







얼마전에 포스팅한 " 책 : 나는 프로그래머다 " 를 읽고 '임백준'님의 글 매력에 빠져들어
뭐 다른건 없을까....고민 하던 차에 발견하게 되어 읽은 책...

임백준 님의 글은 뭐랄까...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다...
어떤 문제를 객관적이고도 사실적으로, 그리고 비판적으로도 해석하는 그....무엇....이랄까...

어쨋든, 뉴욕의 프로그래머라는 책은
'영우'라는 한국 프로그래머가 뉴욕의 증권시장 업체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서
주위의 여러 동료 프로그래머들과 함께 있었던 상황들을 풀어내는 소설형식의 책.
재밌게 잘 읽었던 기억이 난다....

게다가 더 애착이 가는 부분은,
저자는 Java 로 실제 프로그래밍을 하고있으므로 
Java 프로그래머를 꿈꾸며 공부하고 있는 학도로서
좀 더 가깝게 느껴지기도 하고....

특성짙은 프로그래머들이 너무 친근감있게 다가왔다...ㅋ

근데 책의 마무리 부분은 너무 갑작스럽게 끝난 느낌이 없지않아서 좀 허무하기도하고 아쉬웠지만,
꼭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가볍고 재밌게 읽어볼 만한 책이다~

지금은, 뉴욕의 프로그래머를 다 읽고,
임백준님의 또 다른 저서 '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를 읽고있는데...........
어렵다 ㅠㅠㅠㅠㅠ




댓글(10)

  • 2011.01.03 20:22 신고

    임백준 씨라는 프로그래머가 쓴 책이군요.
    기회되면 살펴봐야 겠네요.

    새해 힘차게 보내세요.
    꿈꾸신 일들 모두 이뤄지길 바랍니다.

    • 2011.01.03 20:26 신고

      네 맞습니다 ^^
      기회되면 꼭~까지는 아니더라고 가볍게 읽을 수 있습니다. 소설이라서요 ^^;;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탐진강님 께서도 2011년 건강하시고, 화이팅!

  • 2011.01.03 21:22 신고

    소설이라면 비프로그래머가 봐도 무리는 없겠죠?

    • 2011.01.03 22:01 신고

      전~~~~혀 무리 없습니다 ^^
      사실 주인공이 프로그래머 이고 주변 환경이 프로그램 개발 회사인것 뿐이지, 다른것은 뭐.... 큰 차이 없다는....ㅋㅋ

  • 2011.01.03 21:24 신고

    흐음..프로그래머이야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라니
    거부감이없네요 헤헤 전공자가 아니어도 읽을 수 있다니 기회되면 꼭 읽어볼게요^^

    • 2011.01.03 22:02 신고

      리뷰쟁이님 반가워요~
      기회가 되면 한번은 읽어보시는것도 좋을 도서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이 책 보고 재밋어서 비슷한 책 계속 보게 됫다는 ^^:

  • 2011.01.03 21:30

    비밀댓글입니다

    • 2011.01.03 22:00 신고

      아이고~
      저는 네이트온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작년초에 탈퇴햇거든요^^

  • 2011.01.03 22:59 신고

    임백준씨라면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과 나는 프로그래머다. 라는 책이 떠오르네요 ^^;;
    개인적으로 매력적인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