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시언의 맛있는 책 읽기](2)읽기쉬운 코드를 만드는 방법. 좋은 코딩?! 나쁜 코딩?!




읽기쉬운 코드를 만드는 방법 ?
좋은 코드를 만드는 방법?
결국 좋은 코드란 무엇인가?




좋은 습관은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일종의 선순환 구조가 될텐데, 이 좋은 습관이라는게 참으로 어렵지요.
프로그램을 개발할 땐 항상 고민되는 부분이 한가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까? 이 질문은 곧 어떻게 하면 좋은 코드를 짤 수 있을까? 와 정확히 일치하게 되는데요,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은 남들이 읽기쉽고, 통일된 규칙이 있고, 원리원칙을 잘 준수하는것이라고 봅니다.

이 책에서는 총 15가지의 챕터로 세부분류를 해 놓았습니다.
주로 C언어를 기반으로 책이 쓰여져 있지만, Java밖에 할 줄 모르는 제가 읽기에도 큰 부담이 없을 정도로 동일한 부분이 대부분입니다.

주된 내용은 코드를 작성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예를들면 0과1 의 조합으로 2진수를 표현할 때 주의할 점. 처럼 기초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만, 후반부로 진행될 수록 조금~ 어려운 용어들도 보여집니다.

따라서, 실제 코드부분을 다루는 것은 아니고 프로그래밍 언어의 공통적인 부분에 대해 쓰여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도 글쓰기 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겹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인데, 산발적인 주석과 선언들로 단지 발등에 불끄기 식으로 작성된 코드는.... 본인이 작성했다고 하더라도 얼마간의 기간이 지나면 본인도 알아보기가 힘들정도로 아주 골치가 아픕니다.

글쓰기도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 다르듯이 프로그래밍 스타일도 모두 제 각각입니다. 마치 정석처럼 여겨지는 암묵적인 가이드라인이 있기는 하겠지만 그만큼 천차만별인데, 이 책에서는 조금은 어떤 한 방식을 강요하는 듯한 느낌도 받습니다.


Java 를 잘 모르겠다?  이 책으로 !

Head First Java - 10점
케이시 시에라 외 지음, 서환수 옮김/한빛미디어
Java의 정석 - 10점
남궁성 지음/도우출판

자바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는 자바 초보자용 입문서 입니다 ^^


아마도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거나 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쁜 습관은 익숙해 지기전에 고치는것이 최선책이 될 테니까요.

책 내용이 너무 쉬운쪽으로 치우쳐져 있다가 보니, 무언가 너무나도 당연한 원리에 개념을 첨부하여 당위성을 말하면서 서술되어 있어서, 어느정도 개발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초보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분명한 것 한가지는 , 개발자도 개발서적 및 레퍼런스 서적만 볼 것이 아니라, 코딩방법론 이나 소프트웨어개발에 필요한 주변지식에 관한 서적들도 두루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250 페이지 가량되는 가벼운 이 책을 보는게 절대 손해는 아닙니다.



<아래 이미지를 누르면 도서 상세보기로 이동합니다>
좋은 코딩, 나쁜 코딩 - 8점
박진수 지음/한빛미디어





댓글(2)

  • 2011.01.08 13:23 신고

    자기가 짠 프로그램이
    어떤 원리로 동작하는지 알고 짜는 것과
    무작정 따라하기 책 보고
    그냥 따라서 짜는 것은 분명히 다르죠.
    기본적인 것까지 설명해 준다니까
    프로그램 초심자에게 좋은 책이 될 것 같네요.

    • 2011.01.08 15:37 신고

      저도 지금, 초기에 코드짜보고 배우고 할 때 대충대충 해놔서 그 습관이 아직도 있네요 ^^;;;
      쉽게 고쳐지질 않네요 요거요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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