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맛집 - 풍산 매화반점 풍산에 있는 매화반점. 작은 중국집이지만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정통 맛집이다. 식사 시간땐 엄청나게 바빠서 전화도 잘 안되고 테이블도 많이 없는 편이라서 자리도 없는 경우가 많았다.마침 주말 점심시간에 찾았더니... 손님들로 북적북적... 테이블 자리가 없어서 밖에서 잠깐 기다리다가 모르는 일행과 2인으로 합류해서 4인 테이블에 앉았다.붉은색 간판. 정통중화요리 매화반점이라는 붉은색 간판이 눈에 띈다. 좌우에 용이 한 마리씩... 차림표를 보자. 일단 중국집답게 엄청나게 많은 메뉴가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메뉴는 역시 냉우동! 요즘처럼 더운날에는 시원한 냉우동 한 그릇 뚝딱하면 배가 든든하니 기분이 좋아지기 마련이다. 풍산 매화반점의 냉우동이 또 그렇게 기가막힌다..
안동 국물두루치기 찌게꾼 새로나온 국물불고기랑 냉면 심심하면 찾아가는 안동 국물두루치기 찌게꾼. 얼마전에 갔더니 신메뉴 출시!? 매번 먹는 메뉴가 가장 맛있지만 새로운 메뉴가 나왔으니 도전해보았다.메뉴명은 국물불고기랑 냉면!! 불고기도 좋아하고 냉면도 좋아해서 당장에 주문. 일반 고깃집 불고기랑은 다르게 국물이 많고 버섯과 야채가 푸짐하게 들어있다. 맛 같은 경우 사장님은 살짝 맵다고 했는데 실제론 매콤한 편이다. 얼큰하게 맵다 그래야하나? 아무튼 그런 맛.당면도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순하리 한 잔. 요즘 인기있는 과일소주들이 국물두루치기에 많이 들어와있다. 국물도 칼칼하고 짭쪼름해서 좋았다. 색이 연해서 비쥬얼적으론 붉은색에 비할바 아니지만 맛은 비슷. 2명이서 갔는데 국물불고기 다 먹고 후..
안동 맛집 에서 안동 종가음식의 진수를 맛보다! 추로지향의 도시 안동 정상동에 고급 종가상차림을 맛볼 수 있는 곳이 생겼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할 예미정입니다. 그동안 안동에도 영양의 음식디미방 같은 고급스러운 한식집이 생겼으면 좋겠다 싶었었는데, 드디어 생겨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아래는 예미정의 소개글이에요~ 예미정은 이처럼 예의와 기품이 넘쳐나는 안동지역 문중 종가음식을 소재로 한식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우리 전통식품과 음식의 대표 브랜드로서, 한식의 중심 철학인 약식동원 사상을 새롭게 도입. 웰빙과 힐링의 건강한 음식을 연구 개발하여 산업화 하는 것을 사업의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예미정은 안동종가맛체험관이라는 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음식체험이라하면 음식을 만드는걸 떠올리는데, 여..
안동맛집 - 정하동 불금등갈비, 양푼이 등갈비와 곤드레밥 안녕하쩨여?? 새로운 파워블러거 경5에여! 남시언씨 자리를 탐내고 이쯥니당. 만나서 방가방가~^^** 오늘은 불금이라 불금등갈비에 다녀와쪄여. 생긴지 얼마 안 된 곳이라 호기심 천국이 발동한 경어가 다녀와쪄여. 네비게이션에 잘 안나와서 찾는데 힘들었지만!!! 할말이 없네요ㅋㅋㅋ 찾긴 찾았는데 건물 뒤편을 찾았다능.... 뒤편 골목은 이렇게 생겼어요 개인주택이 많았쪄영. 강아지들도 보이고 마당이 있는 집들이 많았쪄여. 저도 나중에 이런 집 지어서 살아야 겟쪄여 뒤편에서 비닐하우스 사이로 쫄래쫄래 꽃 냄새를 맡으면서 걷다보면 앞편등장! 경오처럼 깔끔하니 첫인상은 만점 드리겠어여 얼른 들어가봐여 궈궈 오예! 여기 와이파이가 되여! 데이터 거지인 경오는 ..
안동 시내 북문동 - 권가네매콤돈까스와불냉면 시내 북문동에 새로운 음식점이 생겼다. 보건소 혹은 구 중구동사무소 옆에 위치한 자리이다. 목성교 4거리라 불리는 곳 한 켠에 있는데, 상호명이 권가네 매콤돈까스와 불냉면이다.한 두번쯤 가본 친구들에게 후기를 들어보니 호불호가 있었다. 괜찮다는 사람도, 별로라는 사람도 있길래 블로그 리뷰를 참고하려했더니 검색결과가 없었다. 그래서 직접 가보았다.메뉴는 크게 돈까스와 냉면으로 나뉜다. 매운 콩나물과 돈까스 또는 매운 파무침과 돈까스. 그리고 냉면과 불냉면, 돈냉면 등으로 구성. 매운 파무침 돈까스와 돈냉면을 주문해보았다. 이녀석이 매운 파무침 돈까스. 돈까스는 수제라 하는데 따끈따끈하니 맛있고 바삭한 식감이 좋았다. 특히 매운 파무침이 돈까스의 느끼함과 잘 어울..
안동 옥동 술집 - 달빛한잔 불고기 파전 손님구함이라는 독특한 현수막을 떡하니 내걸고 있는 옥동 술집 달 빛 한잔. 빈지티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으로 안주가 맛있는게 특징이라면 특징. 닭도리탕이 괜찮았다. 더불어 불고기 파전이라는 색다른 메뉴가 있는데 맛도 좋고 술안주로 제격이었다.순하리도 있어서 일반 소주랑 순하리랑 섞어 마셨더니... 다음날 숙취 장난 아니었다... 생긴지는 좀 되었는데 아직 다음 지도에 등록이 안되어 있다... 옥동 객잔차이나와 참치 횟집 사이에 위치!
안동 레전드 맛집 - 시내 옛촌의 골부리국 강력추천 안동 레전드 맛집. 시내 옛촌의 골부리국. 요즘 안동의 젊은이들도 골부리국을 잘 모른다는 소문을 듣고 크게 놀랐지만 아무래도 좋다. 골부리국은 맛있고 몸에도 좋으니까. 모름지기 골부리는 직접 잡고 삶은 다음 이쑤씨개로 쏙쏙 빼먹어야 제 맛인데, 매번 그렇게 잡아먹을 순 없으므로 시내 옛촌에서 먹으면 된다. 말 나온김에 올 여름에는 길안에 골부리나 잡으러 가볼까나... 아무튼. 과거에는 안동 벽화마을 쪽에 가게가 있었는데 지금은 보건소 건너편 쪽으로 위치가 옮겨졌다. 저렴한 가격대에 양도 많고 사장님도 좋아서 식사 시간에는 사람들로 엄청 붐비는 곳이다. 단지 저녁 이후 운영시간이 좀 짧은게 단점이라면 단점.식사류와 안주류로 메뉴가 분류되어 있다. 메뉴가 ..
안동 옥동 빠따떼프리토 PATATE FRITTO 오지치즈후라이 안동에도 스몰비어가 많이 생겼지만 사과맥주가 맛있는 곳이라면 역시 옥동 빠따떼프리토다. 2차 혹은 3차 수준에서 마무리로 괜찮은 곳이라서 선호하는 곳이기도 한데, 요즘 날씨가 좋아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아 맥주 한 잔 했다. 안주는 오지치즈후라이. 대부분의 스몰비어에서 거의 비슷하게 나오는 오지치즈후라이는 평범한 안주지만 딱히 땡기는 메뉴가 없을 때 괜찮은 선택지다. 감자랑 치즈 등이 맛있다.야외 테이블에 자리잡고 먹으니 시원하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크게 떠들어도 되고 좋았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