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대구로 이사를 가는 과정에서 포장이사를 해야했는데 포장이사 업체를 선정하는게 좀 까다로웠다. 두 가지가 선택지가 있었다. 안동 업체를 이용하는 법이 있었고 도착지인 대구 업체를 안동으로 불러서 이용하는 방법이 있었다. 나는 처음에는 방문 견적을 받고 싶었었기 때문에 안동 업체를 이용하려고 했었고, 실제로 문의까지 했었던 상황이다. 손없는날 이사 예정이었고 이사철에 이사를 해야하는 상황상, 2개월 전부터 예약을 잡아두고 싶었는데 안동 업체 몇 군데에 문의해보니 한달 전쯤 연락하면 될거라고 하셔서 예약은 하지 않고 그냥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다.내가 이사한 시기와 비슷한 시기에 안동 → 대구로 나보다 조금 먼저 이사를 간 친구가 있었는데 이 친구에게 물어보니 대구 업체를 이용했었다고하고 만족스러웠다..
이번에 아파트 갈아타기 하면서 이사를 준비할 때 이사청소(입주청소)는 진행하지 않으려고 했었다. 처음 집을 봤을 때 꽤 깨끗했었다는 기억이 남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입주청소 하는 대신 조금 더러운 부분이 있으면 직접 청소하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잔금 치르고 짐이 다 빠진 집을 둘러보는데 여기저기 더러운 부분들과 청소가 필요한 부분들이 많이 보였다. '이걸 직접 청소하다가는 고생+몸살 100%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실제로 이사 이후에 이것저것 짐 정리하고 하느라 청소 없이도 몸살날뻔 했었던터라, 결과적으로 이사 입주청소는 맡기는 선택은 잘한 선택이었다.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여러가지 집과 관련된 일들을 진행하였다. 조명시공, 커튼, 냉장고장... 등등. 이러한 것들 중 ..
대구 동구 신암동 동서시장 근처에 보면 마실커피라고 커피 가게가 있다. 바로 옆에 야외에서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고 가게 안에는 테이블이 2개인가 3개인가 있었다. 날씨 좋아서 야외에서 다 마시고 감...ㅋㅋ카페 명칭은 마실커피 동구청점인데 동구청점이라고 돼 있지만 동구청보다는 동서시장 바로 옆에 있다. 처음 먹어봤는데 가격 저렴하고 양 진짜 엄청 많음 ㅋㅋ 실컷 먹을 수 있는 곳. 이번에 만족스러워서 종종 이용 예정 ㅋㅋㅋ
대구 동구 신암동 동서시장 근처에 있는 신암동 돈까스 맛집 수제돈까스 뜨락. 가게 이름이 수제돈까스 뜨락이다. 수제 등심돈까스랑 돈까스 정식 시켜봄. 가게 안 메뉴판. 예약하고 가면 더 빨리 받을 수 있다. 우리는 예약없이 일단 방문해봄.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데 수제 동심돈까스 기본이 있고 돈까스 정식이 있고 왕돈까스가 있고 이것 외에도 여러가지 메뉴들이 많이 있다. 기본이랑 돈까스 정식 차이는 우동 하나 더 나오는 것 차이. 소스가 맛있고 전체적으로 무난한 돈까스. 남자 기준으로 양은 적당한 편이다. 셀프로 김치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스프도 이용할 수 있는데 스프 맛있었다.ㅋㅋ
이번에 아파트에 이런저런 시공, 설치, 청소 등등 여러가지를 진행했었는데 그러한 서비스들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웠고 비용도 합리적이었던 경험이었다. 내돈내산 후기.처음 집을 보러 왔을 때, 그리고 매수 계약을 할 때 한 번 더 보게되었는데 그때는 가전이 있었고 거실에 TV가 설치돼 있었어서 어떤식으로 설치했는지, 아트월 상태가 어떤지 알지 못했다. 매도인께서 이사를 나가신 후 잔금을 치르고, 내가 이사갈 때 까지 기간이 여유가 있어서 잔금 이후 집 간 김에 집을 둘러보았는데 아트월 쪽에 TV 설치 타공 구멍이 총 8개가 보였다. 그리고 위쪽에 작은 구멍 2개도 있었다. 매도인께서는 신축 아파트임에도 그냥 타공으로 TV를 설치해서 쓰셨던 것 같다. 나는 이사를 하게되면 TV를 설치할지말지 고민하고 있었고 설..
이사오고나서 냉장고 옆 김치냉장고 쪽이 뻥 뚫려있고 빈자리가 있었어서 이 곳에 냉장고장을 만들어서 채워넣기로 마음 먹었다. 처음 집을 보러 왔을 때, 그러니까 기존에 사시던분께서는 여기를 그냥 냉장고 하나 넣고 장으로 빈공간은 채우지 않고 그냥 1/3 정도의 틈을 비워두고 쓰시고 계셨었다. 다른분들 사진을 보니까 이 곳에 건조기를 놓는분들도 있던데 나는 그렇게 하고 싶진 않았고 무조건 냉장고장이나 시스템장 쪽으로 넣고 싶었다.사실 이 집은 수납공간이 충분했기 때문에 굳이 냉장고장 안짜고 그냥 비워놓고 살아도 됐긴 했을 것 같은데... 볼 때 마다 보기 싫고 신경이 쓰여서 그냥 깔끔하게 장 짜넣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리고 이전에 살던 집에서 해당 위치에 빌트인 김치냉장고와 수납공간이 있었고, 거기에 라면..
주거지 풍수해보험은 개인적으로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보험이다. 행정안전부와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일종의 복지 성격을 가진 보험 제도인데 처음 도입되었을 때부터 가입해오고 있는 상품 중 하나이다. 이번에 이사오면서도 메모지에 적어두고 풍수해보험 지원 및 가입 가능 여부를 체크해야한다고 적어두었을만큼 나에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다.안동에서 살 때에도 풍수해보험 가입해두었었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보험인데다가(지자체에서 적극 홍보를 안하는 듯 하다) 가입 지역도 몇 개로 제한이 되어 있었는데 당시 안동시에서 가입이 가능했었어서 가입해두었고 가입기간동안 풍수해 피해를 입진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 안전하다는 느낌은 받았다. 자세한건 아래 글 참고. 100% 무료인 희망브리지 주택 풍수해보험 무상지원사업 가..
예천 여행하면서 베르트카페에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재방문이죠. 예전에 우연하게 방문했을 때 브런치를 먹었었던 카페인데 그때 브런치랑 음료가 너무 맛있었어서 기억에 남아 있었거든요. 이번에도 재방문하게 되어 다른 메뉴를 먹어보았어요. 예천에 있는 베르트카페이고 분위기 좋고 맛있는 카페입니다. 이번에는 밀크아인슈페너와 치킨텐더 샌드위치를 골라보았습니다. 예천 베르트카페 입구입니다. 상가 건물 코너에 자리잡고 있어서 찾기가 쉽고 카페 안에서 보여지는 뷰가 상당히 괜찮은 카페입니다. 커피, 디저트 전문 카페이고 답례품이나 샌드위치도 판매합니다. 인터넷에서는 브런치카페로도 널리 알려져 있어요. 베르트 카페 내부는 이런식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요즘 트렌드한 스타일의 카페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습니다. 테이블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