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안동 살 때 같이 사진 촬영 활동하고 이런저런 일들도 같이 하고 친하게 지내던 커플이 있는데 대구에 놀러왔길래 함께 밥먹으면서 시간 보냈다.이 친구는 대구 시내쪽에 있는 피부과를 다니는데 매월 1번씩 레이저인가 뭔가를 받는다고한다. 동성로에 볼 일이 있다고해서 동성로까지 지하철로 간 다음 시내에서 만났다. 식당을 찾는데 동서로 걸어다니면서 확인해보니까 이쪽 동네는 보통 11시 30분부터 영업하는 곳들이 많았다. 그래서 어디갈까 둘러보다가 짚신 매운 갈비찜 동성로점이 있는데 맛있어 보이길래 가보았다. 점심특선 메뉴(2인)에 1인분을 더 추가하여 먹었다. 보통맛으로 주문했던 것 같은데 과하게 맵지 않으면서도 살짝 매콤한 맛이 있어서 밥이랑 같이 먹기 좋았다. 위에 올라간 콩나물도 맛있고 무엇보다 고기..
대구 시내쪽에 아주 오래되고 역사 깊은 평양냉면 맛집이 있다고해서 가보았다. 이름은 부산안면옥. 오래도록 대구분들과 대구 여행오는분들에게 인기있는 대구 대표 평양냉면 맛집이라고 한다.1층과 2층이 있는데 1층은 좀 복잡해보여서 2층에 자리잡았다. 가게 가운데에 키오스크가 있다...! ㅋㅋㅋ 오래된 식당에서는 보기 힘든 그런 스타일이라서 좀 놀랐다. 실제로 가게 안에는 아주 옛날에 썼을법한 가게 내부에 있는 1층과 2층을 음식들만이 오고가는 엘리베이터도 볼 수 있는데 재미있는 경험이다. ㅋㅋ 이 날은 좀 정신없어서 사진을 2장 밖에 안찍었네... 다음번에 가면 여러개 찍어야겠다. 다음번에 또 갈 의향 있다. 전체적으로 맛이 괜찮고 평양냉면 특유의 그 슴슴함도 꽤 덜한 편이었다.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수준. ..
토요일 점심때쯤 방문한 대구 신세계백화점. 사람이 너무 많다... 요즘 불경기라고 하지 않았었나...? 지하1층 푸드코드에 자리 없음...ㅋㅋ 자리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호우섬에 자리 좀 있길래 호우섬이라는 곳에서 식사를 해보았다. 중식당으로 표기는 돼 있는데 약간 홍콩식 음식을 서비스하는 식당 같았다. 홍콩식대중음식점이라고 한다. [마카오 혼자 자유여행]#11 마카오 맛집 윙치키(Wong Chi Kei)[마카오 혼자 자유여행]#11 마카오 맛집 윙치키(Wong Chi Kei) 세나도광장 바로 옆에 위치해있는 윙치키(윙치케이, Wong Chi Kei)에서 아침겸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카오 여행을 계획하면namsieon.com나는 실제로 예전에 홍콩&마카오 여행에서 완탕면 등을 먹어보았고..
내가 지금 살고있는 우리 아파트 앞에는 매주 목요일 저녁이 되면 순대차가 온다. 순대차도 있고 바로 옆에 꼬치차도 오는데 같이 오는 것 같다. 푸드트럭 같은건데 거의 매주 빠짐없이 매주 목요일마다 오고 사람들 줄 서서 먹길래 이것저것 사먹어보고 있다. 이번에는 순대차 이용해보았다.전통 가마솥 순대라고한다. 순대차 운영하는 측의 사장님이 인스타그램 같은걸로 공지도 하고 한다고 그러던데 그냥 목요일날 저녁에 나가보면 순대차 와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뭐 공지까지 봐가면서 하고싶진 않고... 모듬순대가 제일 메인메뉴처럼 보이는데 소짜가 있고 대짜가 있는데 소짜로 먹어보았다. 가격은 9천원. 이것저것 푸짐하게 담겨있고 순대 종류도 여러가지이다. 내장이랑 간도 소수 들어있다. 나는 어릴때에는 순대먹을 때 내장..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인 동대구버스터미널에서 하차장을 찾아가보자. 하차장은 실내 1층으로 가면 되는데 생각보다 찾기가 쉬운 편이었다. 동대구역 기차역에 도착하면 보통 3층이 기준이다. 동대구역 3번출구와 2번 출구쪽으로 횡단보도가 나 있기 때문에 이쪽으로 들어가는 방법으로 설명한다. 먼저 동대구역 3번 출구 앞에서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건물로 들어가면 위 사진과 같은 안내판을 볼 수 있다. 이 곳은 3층이고 하차장은 1층으로 내려가야한다.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는 2층이 따로 없기 때문에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 칸만 내려가면 바로 1층이다. 건물 중앙 부분에서 보이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면 된다. 이렇게 하면 위에 고속버스/시외버스 하차하는 곳 표지판을 볼 수 있다. 여기는 1층이다. 안내판에 노..
경북 안동 무릉유원지에 새로운 카페가 오픈했다고해서 호기심에 다녀왔습니다. 카페 이름은 무릉유원지 아덴이라고 하는 곳인데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안동에서 무릉이라고 부르는 무릉유원지에 자리잡은 대형 카페이고 최근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분들이 방문하는 핫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곳입니다. 신상 카페라서 그런지 입구에서부터 확실하게 현대식 건물이라는걸 알 수 있는 곳이었어요. 주말에 방문했었는데 손님들이 진짜로 많았습니다. 주차장이 만차여서 주변에 주차를 할 정도였어요. 무릉유원지 아덴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정말 무릉도원 같은 느낌이 나는 분위기였는데요. 주변 풍경도 너무 아름답고 카페 자체도 그 풍경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있더라고요. 처음 방문했을 때 "와, 안동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
안동 수상동에 낙동강 뷰를 조망할 수 있는 예쁜 뷰 맛집 카페가 있다고해서 다녀왔습니다. 카페 이름은 앙실커피입니다. 마침 6월초에 낙동강변에는 금계국이 예쁘게 피어 있었어서 더욱 초록초록하고 알록달록한 뷰를 감상하면서 맛있는 커피도 마시는 여유를 즐겨보았던 것 같아요. 너무나도 만족한 카페였기 때문에 많은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공간입니다.5월~6월경 안동 낙동강변에 방문하시면 예쁜 금계국과 다양한 꽃들이 만개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안동 낙동강변의 경우 금계국을 정말로 많이 식재해두었기 때문에 안동 강변 전체에서 금계국을 볼 수 있어요. 카페 탐방과 꽃 구경을 함께 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강변에서 꽃 구경하다가 카페에 방문해보았어요. 들어가 보니 정말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안동..
경산 하양에 장미터널 명소가 있다고해서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 본 곳이었는데 장미가 만개해있어서 볼거리였어요. 너무 예쁘고 인생샷 찍기에도 좋더라고요! 생각보다 규모는 그렇게까지 큰 건 아니었지만 장미터널이나 장미터널 양 옆으로 사진 찍을 수 있게끔 포토존 등을 알차게 잘 만들어두어서 강변과 장미 명소를 함께 즐기기에는 좋았던 곳이에요. 현재 대구 1호선이 하양까지 연장개통이 되었기 때문에 하양행 1호선을 타고 부호역에 내려서 도보로 이동하면 됩니다. 대부잠수교 근처에 주차장이 있긴 한데 거리가 약간 있는 편입니다. 대구 1호선을 중간쯤에서 탈 때 안심행이 있고 하양행이 있는데 하양행 타시면 되겠습니다. 가는 길에 코스모스도 예쁘게 피어 있었어요. 멀리서도 장미터널이 보일만큼 예쁘게 꾸며둔 곳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