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시내에 있는 진성식당. 맛있는 돈가스와 다양한 메뉴들로 안동 로컬분들 뿐만 아니라 안동을 여행하는 여행객분들에게도 오래도록 사랑받은 맛집인데요. 이번 여름에는 몇 개월간 휴무기간이었어서 문이 닫겨있었는데요. 10월 초부터 다시 오픈을 했다고해서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제가 학생일 때부터 다녔던 추억 가득한, 그리고 아주 오래된 안동에서 유명한 맛집인데 여전히 맛있고 양이 푸짐합니다. 안동 웅부공원 맞은편에 있는 웅부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이동하면 가깝습니다. 안동 음식의거리 표지판을 보고 그 사잇길로 들어가면 진성식당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시 오픈한 진성식당 입구. 추억이 가득한 오래된 맛집입니다. 오전 11시에 오픈하는 식당인데 저희가 11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도 손님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금당실 마을 입구쪽에서 예천 카페인 금당마루로 향했습니다. 금당마루는 제가 예천에 갈 때 종종 방문하는 곳인데 한적한 분위기와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가 있는 카페입니다. 금당실 마을 옆쪽에 있는 입구 쪽에서 금당마루 카페의 간판을 볼 수 있습니다. 오전 11시에 오픈하고 20시에 문을 닫는 카페이며 매주 목요일은 휴일입니다. 금당마루 카페는 금당실 마을의 전통 가옥 공간을 활용해 만들어진 카페입니다. 처음 입구를 들어설 때는 '이게 정말 카페가 맞나?' 싶을 정도로 전통의 멋이 그대로 살아있는데요. 예천을 찾는 여행객분들이 사랑하는 공간이기도 해요.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마당이 나오고, 그 너머로 운치 있는 카페 공간이 펼쳐집니다. 반려동물 동반은 출입 불가라고 하며 입구에..
대구로페이 보유한도는 지금 50만원 한도로 내려갔다. 하지만 고민하면서 이것저것 테스트해보다가 방법을 찾아냈다.회원 전용으로만 공개 ↓ 대구로페이 50만원 이상 보유하는 방법2025년 10월부터 대구로페이는 개인보유한도가 50만원으로 제한이 걸렸다. 이전에는 100만원까지였다. 개인의 월 충전 한도도 월 30만원으로 하향되었다. 대구로페이는 상반기 내내 사용하지 못했contents.premium.naver.com
10월 대구로페이 일정이 나왔다. 10월 1일부터 충전 가능하고 이전달처럼 대구로페이 13% 할인을 해준다. 9월에는 월 50만원까지 충전이 가능했었는데 인기가 하도 좋아서인지 10월에는 월 30만원 충전으로 최대 충전금액이 하향되었다. 근데 이건 알겠고... 인정할만한데 문제는 대구로페이 카드보유한도를 50만원으로 제한을 걸어버린 것이다. 뭐함?ㅋㅋㅋ카드보유한도를 한달만에 무려 절반이나 깎아버렸다. 충전한도 30만원에 보유한도 50만원으로 제한을 걸어버리면 최대치로 충전한다고 할 때 잔액을 20만원 언더로 낮춰야한다. 그런데 대구로페이의 경우, 올해 상반기 내내 예산 부족으로 할인 충전 자체를 못했었기 때문에 지금 일시적으로 수요가 폭증한 상태이다. 대구로페이가 다음달에 또 충전한도가 얼마가 될지 전혀..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공단 건강검진을 받고 왔다. 미루고 미루던 건강검진...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받는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원래는 집에서 파티마병원까지 걸어가려고 했는데 날씨도 흐리고 습해서 땀날 것 같고 또 헐떡거리면 혈압 높게 나올까봐 차를 타고 가게 됐다.사전에 미리 전화상으로 건강검진 문의를 해본 결과,전날 9시 이후 금식물도 먹으면 안됨 (내시경 안해도 안됨)오전 8시부터 번호표 뽑고 대기하면 건강검진 가능따로 예약은 필요하지 않음등으로 안내받았다. 어제 밤에는 괜찮았는데 아침에 일어났는데 목말라가지고 진짜 힘들었다...ㅋㅋ대구 파티마병원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된다. 장례식장과 함께 운영되는 종합병원이기 때문에 주차장이 의외로 꽤 규모가 있긴 한데 2층~3층 등으로 올라가고 또 내려가는 코너링 ..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의 익숙함도 좋지만, 때로는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소박한 공간이 마음을 더 깊이 울리곤 합니다. 예천의 중심지에서 지역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단샘어울림센터 안에는 단샘카페라고하는 쉼터가 자리하고 있는데요.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가 있는 따뜻한 공간, 예천 단샘어울림센터 카페와 전시장을 다녀왔습니다. 예천 단샘카페를 가기 위해서는 예천군 읍내에 있는 단샘어울림센터로 가면 됩니다. 이곳은 과거에는 예천읍사무소로, 비교적 최근에는 예천읍행정복지센터로 사용하던 건물이었습니다. 해당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단샘어울림센터로 바뀌게 된 곳이죠. 단샘마을카페라고도 부르는 단샘어울림센터의 카페는 원래는 연중무휴 운영이었으나 2025년 9월 1일부터는 매주 일요일 휴무를 가진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
안동을 이야기할 때 하회마을이나 도산서원을 떠올릴 수 있는데요. 안동 시내 권역에서는 조금은 특별한 장소로 발걸음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고요하면서도 동시에 핫플레이스인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안동 지관서가입니다. 건물 외관은 차분하고 현대적인 미감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관서가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이죠. 북카페처럼 운영되는 곳이라서 사색과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동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재원을 기부하여 조성한 이 공간은, 안동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몸과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염원에서 탄생했다고 합니다. 웅부공원 옆, 옛 안동문화원 자리에 들어선 지관서가는 도심 속에서도 고요하고..
안동하면 떠오르는 다양한 음식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기억에 남는 맛이 있습니다. 바로 안동 시내에 있는 쫄면이었습니다. 이름만 들어서는 평범한 분식 메뉴 같지만, 안동 시내에 자리한 '시내 쫄면'은 쫄면에 대한 추억과 향수가 가득한 곳입니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이곳은 안동시민분들과 안동 시내를 여행하는 여행객분들에게도 소중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안동 시내쫄면은 이름처럼 안동 시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건물 2층으로 올라가면 되는데 식사 시간에는 항상 붐벼서 웨이팅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화려한 간판이나 세련된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정겨운 외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다시 방문한 시내쫄면은 2026년 1월경에 확장이전을 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었습니다. 현재의 시내쫄면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