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요즘 종종 다니는 곳인데 동구청역 근처에 있는 팔공할매국밥이라는 곳이다. 지난번에 국밥 먹어봤었는데 나름 만족스러워서 이번에는 뚝배기불고기 메뉴 있길래 도전해보았다. 고기 부드럽고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맛이었다. 양도 푸짐하다.이 곳은 할머니 혼자서 운영하시는 가게인데 단골분들도 많아보이고 혼밥하러오시는 어르신들도 많은것 같다. 동네 맛집인 듯? 국밥이 특히 맛있고 가성비 좋은 곳이다. 동구 동서시장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은 편. 클리어.
#내돈내산수성아트피아에서 대합창제 라고 하는 공연이 있어서 관람해보았다. 2025 수성대합창제 는 수성구에서 활동 중인 합창단분들과 많은분들이 와서 공연하는 프로그램이었고 주로 클래식 공연 위주였였다. 연말이라서 공연 한 번 관람하면서 마음의 양식도 쌓고 하려고 다녀왔는데 나름 좋은 음악들도 있었고 좋았다.총 2시간인 120분 공연인데 실제로는 약 150분을 공연해서 거의 7시 30분이 다되어서야 끝났다. 문제는 중간에 인터미션이 없어가지고 2시간 30분 공연하는데 화장실 가기 좀 힘들다...ㅎ 나처럼 화장실 자주 가는 사람에겐 좀 불편한 부분이었다. 그래도 한번쯤 봐볼만한 공연이다.아무튼 공연은 재미있게 잘 봤다. 연말이라서 많은분들이 공연보러 오셨었다. 수성아트피아 1층 로비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
#내돈내산동대구역 근처 맛집 찾아보다가 이것저것 꽤 많아서 고민하면서 걸어다니다가 스시 심신이라는 곳 있길래 웨이팅 걸어서 가보았다. 가게 앞에 캐치테이블 기계가 있어서 오픈 전에도 현장 웨이팅을 걸 수 있다. 캐치테이블로 원격 웨이팅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나는 현장에서 가게 앞에서 캐치테이블 기계로 웨이팅 걸었었다.일요일 점심시간 때 였고, 11시 25분경 웨이팅 등록, 12번 번호가 나왔다. 실제 웨이팅은 약 40분 정도 걸렸고 이후 입장 안내받고 입장하였다.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신다. 가게 바로 맞은편에 인생네컷 찍을 수 있는 포토 시그니처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사진 찍고 놀면서 시간 때우면 된다 ㅋㅋㅋ 메뉴판. 입장하기 전에 메뉴판 보고 메뉴 얘기해줘야한다. 모둠이 있고 특선이 있는데..
이번에 소개할 곳은 예천 석송령 바로 옆에 있는 석송령 카페입니다. 비교적 최근에 생긴 곳인데 사람들에게 알음알음 알려지면서 천연기념물 소나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핫플로 성장하고 있는 곳입니다. 석송령과 매우 가깝고 석송령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이고요. 주차장이 있어서 편하게 주차할 수 있고 한적하면서도 고즈넉한 예천 석송령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어서 앞으로 더 인기가 있을 것 같은 카페이기도 합니다. 석송령 카페 입구쪽입니다. 예전에 봄쯤이었나... 여름이었나.. 갔었을 때 이 곳을 공사하던 모습을 본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가보니 카페가 오픈했길래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가보았습니다. 카페 이름이 석송령 카페, 석송령 CAFE입니다. 오픈한지는 4개월 정도 됐다고 합니다. 영업시간이 좀 빠릅니다..
예천온천휴게소식당은 예천온천 맞은편에 바로 자리잡은 식당입니다. 예천 여행할 때 제가 몇 년전부터 거의 단골로 자주 다니는 곳인데요. 메뉴가 다양하고 가격이 합리적이라서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접근성이 좋고 포근하면서도 편한 분위기가 있어서 즐겨 찾고 있는 식당입니다. 겨울에는 겨울 간식 오뎅도 팔고해서 더욱 좋아하는 곳이에요.날씨가 쌀쌀한 겨울 여행에서는 언 몸을 녹여주는 뜨끈한 해장국 한 그릇이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뜨근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이었어요. 투박해 보이지만, 맛있는 음식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예천온천휴게소식당입니다. 예천온천휴게소식당은 예천온천 바로 맞은편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꽤 큰 규모로 되어 있어서 찾기가 수월하며 약간 위쪽에 주차공간이 많아서 주차하기에도 쉽습니다. 바로..
안동 여행의 필수 코스라고 할 수 있는 봉정사로 향하는 길에서 무심코 지나치던 풍경 속에 눈길을 사로잡는 새로운 건물이 생겼습니다. 파란 가을 하늘과 대비되는 강렬한 붉은 지붕, 그리고 모던하고 깔끔한 외관이 돋보이는 곳이었는데요. 바로 안동 서후면에 새로 오픈한 문산카페와 문산갤러리입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따끈따끈한 신상 카페라서 얼른 다녀와 봤습니다. 시골의 고즈넉함과 현대적인 건축미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어서, 건물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차장도 널찍하게 마련되어 있어 주말 드라이브 코스로도 제격입니다. 카페 안으로 들어서니 꽤 넓더라고요. 통창으로 쏟아지는 따스한 햇살이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었고 내부는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는 모습이었어요..
안동 여행을 계획하면서 봉정사 방면으로 여행한다면, 오늘 소개하는 맛집을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안동 로컬 맛집이면서도 진짜 안동 사람들 중에서도 일부 사람들만 알고 있는 그런 맛집인데요. 오래전에 경상북도에서 발간한 에서도 소개된적이 있는 황토집손두부입니다. 두부요리와 보리밥, 해물파전 등이 유명합니다. 이 곳은 위치를 모르면 길가에서는 잘 보이지 않아서 놓치기 쉽습니다. 일단 봉정사 매표소쪽에서 1주차장쪽으로 가면 식당을 볼 수 있습니다. 흙으로 빚은 듯한 투박한 외관의 식당인데요. 이름부터 정겨운 '황토집손두부'입니다. 처음방문하시는분들은 외관에서부터 첫인상이 강하게 남는 곳이기도해요. 잘 꾸며진 관광지 식당 느낌보다는 시골 할머니 댁에 온 것처럼 편안하고 구수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주차..
제가 단골로 자주 사먹는 대구 동구 동서시장 빵집 맛집 구페 케익하우스. 온누리, 대구페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데 무엇보다 빵 저렴하고 맛있는게 많아서 자주 애용하고 있다. 벌써 여기 있는 빵 어지간한건 다 먹어본 수준.그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게 크림치즈빵이랑 피자빵이다. ㅋㅋㅋ피자빵이랑 크림치즈빵 2개씩 구매. 피자빵은 개당 2500원, 크림치즈빵은 개당 1500원이다. 크림치즈빵은 처음 먹었을 때 너무 맛있어서 진짜 충격적이었는데 계속 먹다보니까 이 맛도 어느정도 적응됐다. 근데도 맛있긴 하다. ㅋㅋㅋ 크림치즈빵. 겉바속촉 레전드 빵이다. 안에 크림이 진~~~~짜 듬뿍 들었는데 엄청 맛있다. 꿀팁으로 차갑게해서 먹으면 더 맛있다. ㅋㅋㅋ 피자빵. 맛이 없을수가 없는 그런빵이고 원래도 좋아하던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