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용궁면에 용궁정류소 베이커리카페가 새로생겼다고해서 가보았습니다. 이 곳은 예천 용궁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할만큼 만족했던 곳인데요. 깔끔한 내외부 인터리어와 맛있는 예천사과크림빵이 시그니처라서 많은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용궁면에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특히 젊은분들이 좋아할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용궁정류소 베이커리카페 입구입니다. 실제로 건너편 쪽에 용궁정류소라고하는 버스정류소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비교적 최근에 오픈한 곳이라서 건물이 상당히 깔끔한 편이며 주변 정비가 잘 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정확한 이름은 용궁정류소 베이커리카페인데 사람들은 흔히 용궁정류소 카페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예천쪽에서 용궁면으로 들어가는 길에 이런 입간판을 볼 수 ..
예천 교동식당은 예천에서 냉우동 맛집으로 유명한 오래된 식당입니다. 이 작은 식당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곳인데요.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동네 식당 같았지만, 이곳은 이미 수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특별한 맛집으로 자리 잡고 있는 곳이에요. 교동식당의 이름은 왠지 모르게 정겨운데 여름 별미인 냉우동을 먹어보기 위해 찾아가봤습니다. 교동식당 입구입니다. 냉우동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냉우동외에 매운면 등도 인기인 곳입니다. 식당 밖의 모습은 시간 여행자들을 위한 모습으로 여행객을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벽에 걸린 낡은 액자들과 손때 묻은 테이블은 이곳의 깊은 역사를 말해주는 듯 합니다.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이었어요. 아담한 식당이므로 테이블이 엄청 많은건 아..
고요한 안동호가 내려다보이는 성곡동에 자리한 '애플향'은 안동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테마로 탄생한 카페입니다. 2024년 안동시 창업경진대회에서 카페 부문 우승을 차지한 대표가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6차 산업의 훌륭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향은 안동시와 K-water 안동권지사, 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협력해 조성한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초기 자본과 공간 부족으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예비 창업가에게 1년간 실전 운영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애플향 대표는 2만 평 규모의 사과 과수원을 직접 운영하는 청년 농부로, 자신이 재배한 사과를 포함한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메뉴 개발에..
대구로페이 실물카드를 발급받았다. 오늘이 8월 1일이고, 올해 처음으로 대구로페이가 다시 시작되는 날이라서 금액은 새벽에 미리 모바일로 충전해두었고 실물카드만 발급받으면 되는 상황이었다. 모바일로 그냥 쓰면되지, 왜 실물카드 발급받냐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그 이유는 이전 글에서 자세히 적어두었다. ↓ 대구로페이 8월부터 충전 가능! 7% 할인 및 실물카드 준비 + 사용 전략 체크대구 지역에서는 대구로페이라고 하는 지역화폐가 있다. 올해 초에 대구로 이사를 오고나서 제일 먼저 할 일로 적어두었게 지역화폐 충전이었다. 이사오기 전, 이전 지역에 살적에 지역화폐를namsieon.com모바일로만 쓰는것보다 실물카드를 쓰는게 훨씬 더 유리하다.iM뱅크 동구청점. 이전에 iM뱅크 체크카드 만들 때에도 갔었던 ..
대구 지역에서는 대구로페이라고 하는 지역화폐가 있다. 올해 초에 대구로 이사를 오고나서 제일 먼저 할 일로 적어두었게 지역화폐 충전이었다. 이사오기 전, 이전 지역에 살적에 지역화폐를 알뜰살뜰하게 바닥까지 삭삭 긁어서 잘 사용해오고 있었기 때문에 생활비 절약에 도움되는 중요한 부분이었다. 그런데 올해에 대구에서는 지역화폐 충전이 불가능했다. 예산 부족이 그 이유였다. 이번에 예산이 다시 국비 지원받게 되어서 8월부터 대구로페이를 충전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이전 지역에선 10% 할인된 가격으로 상시로 살 수 있었는데 대구로페이는 7% 할인이라서 살짝 아쉽지만 나름대로 없는 것 보단 낫다. 현재 7월 말이기 때문에 8월 1일부터 충전이 가능해진 대구로페이 충전 및 사용과 준비를 해야한다. 이번에는 간만에 ..
더운 한여름이라 입맛도 없고 컨디션도 약해지고 일에 지치고 힘들어서 몸보신이 필요하다고 생각, 대구 동구청 맛집 대청봉에서 뽕잎삼계탕으로 간단하게 맛있는 삼계탕 한 뚝배기 뚝딱했다. 몰랐었는데 마침 초복 전날, 초복 이브였다. 비가오는 토요일이었다. 대청봉 입구. 대구 동구청 건너편에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삼계탕 맛집이다.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데 뽕잎삼계탕이나 능이삼계탕 등을 골라볼 수 있겠다. 백숙은 미리 예약해야한다고 한다. 닭발이나 뽕잎, 한약재 10가지 직접 육수 뽑는다고 적혀있다. 염소탕도 맛있어보여서 다음에 도전해볼 예정. 초복 전날이었던 까닭인지 손님들이 진짜 무지하게 많았다. 여기는 젊은 사람들 다니는 곳이라기보다는 주로 연세 좀 있으신분들이 많이 찾는 '찐 맛집'이다. ..
안동에 새로생긴 과일카페가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임청각길에 자리한 오즈베라는 곳인데, 처음 가 본 곳이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쉬기에도 좋고 주차도 편리하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에도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과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즈베 카페 입구입니다. 건물외형이 신식이라서 찾기가 쉬운 편이었어요. 바로 앞에 주차공간이 넉넉하게 있습니다. 오즈베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여유로운 분위기였어요. 넓은 테이블 간격 덕분에 정말 편안하게 과일을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급하게 먹고 나가야 한다는 부담감 없이 천천히 과일도 먹고 대화도 나누고, 정말 힐링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카페는 전체적으로 조용한 편이라서 더욱 ..
대구 동구 동대구역 인근에 찜갈비 맛있는 곳이 있다고해서 가보았다. 가게 이름은 진미동인찜갈비. 대구 로컬분들에게 유명한 식당 같았다. 동대구역에서 걸어서 갈 수도 있는 거리에 있는 아담한 식당이다. 동네에 있는 곳 치고는 깔끔하면서도 옛 정취가 살아있는 맛집. 백반정식은 7000원 가성비 메뉴가 있다고 한다. 메뉴판. 코다리, 두루치기, 소불고기, 주물럭 등이 있고 찜갈비정식과 갈비탕, 찌개류, 콩국수, 김치말이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 중인 곳이다. 사장님께서도 친절하다. 토요일에 방문했는데 백반정식은 안된다고해서 찜갈비 정식으로 골라보았다.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한식류 식당이라서 좋았다. 밑반찬은 간소하지만 알차게 나온다. 그리고 나오는 메인메뉴 찜갈비와 찌개. 찌개가 슴슴하니 찜갈비와 무척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