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FEEL 웹진 5월 원고 기고 - 서후면 세븐스트릿 안동문화필 웹매거진 5월호 ‘안동카페이야기'에는 세븐스트릿을 소개했습니다. 요즘 핫플이죠? 안동문화필 많이 봐주세요. '안동카페이야기'외에도 좋은 정보가 많습니다❤️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http://webzine.tourandong.com/coding/newsView.aspx?section=0&seq=955
안동맛집 어가골 새강골식당 중화비빔밥 안동 중화비빔밥의 대표주자 어가골에 있는 새강골식당. 2015년 4월에 새강골 식당을 올릴때만해도(안동 맛집 - 태화동 어가골 새강골식당) 동네에 있는 평범한 중국집같았는데 그동안 대폭 업그레이드되면서 이제는 인테리어나 간판, 메뉴나 서비스적인 측면 모두 도시적으로 바뀌었다.나는 새강골식당의 중화비빔밥을 좋아한다. 그런데 이 날에 다른 손님들이 많이들 볶음밥을 드시던데 다음에 먹어봐야겠다. 중화요리전문점인 새강골. 예전에는 배달도 했었는데 요즘엔 어떤지 잘 모르겠다. 새강골식당 중화비빔밥. 그동안 가격이 조금 올랐지만, 양은 엄청나게 많아졌다. 기본이 거의 곱배기 수준. 하지만 클리어. 특별히 긴 말이 필요치 않은 맛있는 곳이다.
안동 용상맛집 왕짬뽕 맛있는 ‘고추짜짱’ 용상에서 안동대로 넘어가는 선어대 근처에 자리잡은 왕짬뽕. 나는 여기가 있는줄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다. 누군가 나에게 이 곳을 알려주었는데 잊고 지내다가 불현듯 생각이 떠올라서 시간내서 한 번 가보았다. 용상에 있지만 용상에서 안동대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는 정도이며 도로변이 아니라 한 칸 들어가야 볼 수 있지만 입구에 주차장이 있고 근처 동네가 조용해서 마음에 들었다. 중화요리전문점이라고 하는 왕짬뽕에 점심시간보다 약간 이르게 가보았다. 왕짬뽕 입구. 입구 바로 앞에 주차 공간이 좀 있고 근처 동네도 조용해서 주차가 편리하게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다. 왕짬뽕 메뉴판. 중국집답게 다양한 메뉴를 서비스 중. 특미라고 된 왕짬뽕과 고추짜장이라는게 있길래 주문했다. 왕짬뽕..
안동 옥동 죽통김밥에서 분식 박살내기 안동 옥동에 있는 죽통김밥. 맛있는 곳. 예전에는 24시간이었던가? 그래서 새벽까지 술먹고 출출하고 허기질 때 찾아서 라면이랑 김밥먹고 집에가고 막 그랬던 곳이다. 요즘에는 영업시간이 어떻게되는지 잘 모르겠다. 입맛이 까다롭지 않고 저렴한걸 좋아해서 분식도 왕왕 먹는편인데, 가끔가다가 분식이 미친듯이 땡기는 날이 있다. 그럴 때 부담없이 죽통김밥으로가서 이것저것 시켜서 잔뜩 먹고온다. 만두, 돈가스, 떡볶이, 김밥… 다들 맛있다. 물만두. 조그마한 사이즈다. 죽통김밥에서 깔끔하게 맛볼 수 있는 김밥. 밥이 찰지다. 가끔 떡볶이가 굉장히 땡기는데 시간이 늦었을 땐 죽통김밥가서 떡볶이를 먹으면된다. 시내에 있는 떡볶이 골목은 밤늦게까지는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저것 시..
영덕맛집 신항만회대게(신항만횟집) 대게를 비롯한 게는 정말 맛있어서 무척 좋아하는 음식인데 안동에는 마땅한 곳을 아직 찾지 못해서 주로 영덕에서 먹는편이다. 영덕이 제일 가까운 바다 항구 지역인것도 있고 영덕대게가 유명해서 그런것도 있다. 예전부터 틈만나면 영덕으로 가서 대게도 먹고 회도 먹고 그랬었는데 이번에 영덕까지 고속도로가 뚫려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더욱 자주 먹는 것 같다. 대게는 가격 자체가 어느정도 있는 까닭에 매일 먹을 수는 없지만 가끔 먹는건 크게 부담될 정도는 아니다. 게를 좋아해서 영덕에서 먹는데 아무래도 영덕 로컬은 아니다보니까 어디가 싸고 맛있고 품질이 좋은지 잘 모르고 그냥 먹는 편이다. 주로 강구항 근처에서 많이 먹었었고, 회도매센터에서도 왕왕 먹었다. 죽도산 전망대 아래에 있는..
안동맛집 와룡수타황제짬뽕 불맛 고기짬뽕 핵존맛 와룡에 있는 짬뽕으로 유명한 안동맛집. 와룡수타황제짬뽕. 황제짬뽕이라는 이름만 들으면 굉장히 고급스럽게 느껴지지만 내 생각에 여기는 분위기가 고급이라기보다는 맛이 황제급이다! 그래서 황제짬뽕. 짬뽕 종류가 다양하게 많고 거의 모든 짬뽕이 다 맛있으면서도 밥을 리필로 먹을 수 있다는게 특징. 다른것보다 짬뽕이 굉장히 맛있는 식당으로 나는 2012년인가 13년도였나… 그때부터 생각날 때마다 갔었던 곳이다. 간만에 다시 가보았다. 이건 해물짬뽕인데 가격이 7,000원이다. 2015년에 찍은 사진을 확인해보니 그때도 7천원이었다… 해물짬뽕은 몇 가지 해물이 들어가있는 무난한 짬뽕인데, 수타황제짬뽕의 짬뽕이 전부 국물이 일품이라 다른곳과 차별화된다. 불맛나는 고기 짬..
안동 시내 카페 ‘짙은’ 옥정동 한옥카페 안동 시내카페인 짙은. 카페 이름이 짙은이다. 발음은 지튼. 약간 굴려서 쥐튼이라해도 간지날 것 같다. 옥정동에 있는 한옥카페로 요즘 핫플레이스이기도 하다. 요즘 안동시내에 카페들이 많이 들어섰는데 특히 한옥을 개조해서 사용하는 아담한 형태가 많아 여기저기 둘러보기에 참 좋다. 안동시내카페 짙은에서 먹은 마시멜로우 초코라떼. 달달하다. 짙은 입구. 여기는 입구가 예쁜데 가까이가야만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멀리서는 일반 가정집처럼 보인다. 카페 짙은 가는 길. 이 골목에도 묘한 분위기가 있다. 짙은은 한옥 내부를 대체로 그대로 사용하면서 인테리어를 해둔 것처럼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천장이 예쁘다고 생각했다. 통기타와 LP. 라라랜드. 사장님의 취향을 알려주는 소품들..
안동 ‘냉우동’ 탐방 2탄! 옥동 장수우동 요즘 안동에 있는 냉우동 가게들을 하나씩 가보고있다. 올해에는 특별히 냉우동처럼 특정한 메뉴에 대한 기획연재를 시리즈로 해보고 싶어서 시간 날 때마다 여기저기 가보고있다. 유명한곳들은 사실 예전에 자주 갔었던 곳들이지만, 변경된 부분이 있을수도 있고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과 또 비교를 하기 위해서 유명한곳들부터 먼저 가보는 중이다. 지난번에 옛날집콩국수의 냉우동에 이어 이번에는 옥동 장수우동 냉우동을 먹어보았다. 옥동 장수우동은 워낙 유명한 곳이라 안동시민들에게 익숙한 가게다. 예전부터 짜장면과 냉우동 등을 서비스했는데 장수우동 특유의 고소함과 깔끔한 맛을 내는 국물의 냉우동이 인기였다. 여기는 옥동이라는 이점과 맛있는 냉우동, 그리고 가격이 저렴하다는점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