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http://gcube.or.kr)과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궁중연례재현 로봇공연'이 2월 5일 화요일 칠곡왜관초등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궁중연례재현 로봇공연은 최첨단 기술인 로봇과 우리나라 전통문화가 만나 선보이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입니다. 로봇공연은 소형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해 부채춤, 종묘제례악, 포구락 등 궁중연례에 사용한 일부 프로그램을 해설과 함께 보여줍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경북 농어촌 초등학생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로봇공연과 관련된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뉴스 보도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궁중연례재현 로봇공연 관련 보도자료 보러가기(링크) 이번 글에서는 2월 5일 칠곡왜관초등학교에서 열..
나는 상인의 아들이다. 지금은 매우 자랑스럽지만 어릴적엔 부끄럽게만 느껴졌던 나의 아버지는 장사꾼이었다. 나는 코흘리개 시절부터 아버지를 따라 시장통에서 놀았다. 정말 많이도 따라다녔다. 당시에 아버지는 경북 북부지역의 5일장을 돌며 장사를 했다. 안동/진보/영양/영주/청송이 그곳이었다. 제일 마지막 청송은 작은 장터라, 계절이나 상황에 맞게 다른 지역으로 대치될 때도 있었다. 전쟁터보다 더 전쟁터같은 재래시장의 장날. 시끌벅적한 그곳에서 나는 어린시절부터 사람간의 관계에 대해 많은것을 배웠던 것 같다. 그때는 몰랐으나 지금 생각해보니, 고객과의 관계, 책으로는 배울 수 없는 어떤 인간 내면의 깊숙한 욕심과 범죄 아닌 범죄들을 많이 보고 자랐다. 쉽게말해서 사람들의 가장 노골적인 부분들을 보면서 자랐다...
2012년 9월호 안동문화필 칼럼에 제 글이 실렸습니다. 사실 이전에 한 번 실린적이 있었는데( [안동 웹매거진] 안동문화필(안동Feel 칼럼)에 제 글이 실렸네요~), 그때에 이어 두 번째로 실렸네요~ 통보가 없어서 모르고 있다가 우연하게 발견하게 된 제 글! 이번에는 2012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공식적인 개막 전에 열렸던 에 대한 후기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매우 감사하게도 이번에도 뽑아주어 제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무척 기쁩니다. ▶ 안동Feel 칼럼 9월호 전문 항상 그렇지만, 원본과는 약간 다르게 조금의 갈무리가 되어 있네요~ 편집된것이 훨씬 깔끔해 보입니다 ^^ 끝으로, 해당 글 원본과 안동 Feel 에 소개된 제 글을 소개합니다. [블로그 글 원문] 안동국제탈춤축..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2 탈놀이 대동난장의 동영상 입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visitandong?Redirect=Log&logNo=140169799816 사진은 촬영한게 없기로서니 네이버블로그 넓음이 님의 사진을 출처를 밝히고 인용했습니다. 사진 너무 멋지군요! 동영상 촬영일은 10월 6일 토요일 입니다. 그리고 카메라를 들고 가지 않아, 아이폰 3GS로 촬영했습니다. (저도 춤추고 놀아서리 ㅠㅠㅠㅋㅋㅋ) 여러개를 촬영했는데, 화질은 괜찮은데, 분위기가 좀 그래서... 신나는 녀석으로만 올려봅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점점 더 거리퍼레이드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틀에 갇힌 축제가 아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나아가고 있는데요, 아직 갈 길이 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촬영을 목적으로 다녀오게 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2 입니다. 사실 그전까지는 일반 구경꾼으로, 2011년부터는 블로그 포스팅용으로 다녀오고 있습니다. 2011/10/03 - [여기는 안동]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1 - 축제, 왕이되는 마법에 다녀오다 !!! 올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9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7일까지 이어집니다. 추석 연휴와 겹쳐있어서 그런지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특히나 많았던 것 같습니다. 입구입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쪽이 입구더군요. 작년에는 안동경찰서 쪽의 인공폭포 쪽이 입구였는데, 이 쪽 방면의 벛꽃길의 축제장은 없애는 대신, 반대편쪽을 좀 더 활용한 듯 합니다. 입구에는 교통안내본부가 있습니다. 하회마을과 축제장을 오고가는 셔틀버스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축제의상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바로 어제(2012.8.23) 저녁 7시부터 안동국제탈춤축제 공연장에서 안동국제탈춤축제 의상 패션쇼가 시작되었는데요. 이번 패션쇼는 "축제! 신명의 탈과 희망의 옷을 입다!"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네요. 세계인의 축제 2012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D-30 앞두고 의미있는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재)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패션쇼는 상당히 재미있는 체험이었습니다. 원래는 시내에 위치한 웅부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지속적으로 내리는 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탈춤공연장으로 장소를 변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지 못해서 참으로 아쉬움이 남은 느낌입니다. 패션쇼는 각종 행사들을 빠르게 진행하며 약 1시간 20분 정도로..
[안동여행] 안동 하회마을 답사기 2탄 - 하회마을 가온당에서 고택체험숙박 안동 하회마을 답사기 2탄은 고택숙박체험에 대한 이야기이다. 1탄에서부터 이어지는 내용이다. - [안동여행] 안동 하회마을 답사기 1탄 - 하회탈춤(하회별신굿탈놀이)과 문화해설을 보고 듣다 1탄에서는 하회마을에서의 식사와 하회별신굿탈놀이(하회탈춤)관람, 그리고 문화해설사를 동반한 하회마을 문화체험을 했었다. 1박2일 코스였기 때문에, 어느새 어둑어둑해진 날씨에 서둘러 저녁을 먹고 우리가 숙박할 고택으로 향했다. 이번에 체험해 본 고택숙박체험 장소는 하회마을 내부에 있는 가온당. 사실 이전까지 고택숙박을 몇 번 해본적은 있지만, 대부분 근외에 위치한 고택이었는데, 이번에는 정통적으로 하회마을 내에 있는 고택에서 머물 수 있게 되었다..
[안동여행] 안동 하회마을 답사기 1탄 - 하회탈춤(하회별신굿탈놀이)과 문화해설을 보고 듣다 2012년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1박 2일동안 안동 하회마을 답사를 다녀왔다. 이 글은 안동 하회마을 답사기 1탄으로서, 하회별신굿탈놀이와 문화해설사를 동반한 하회마을에 대한 내용이다. 이번 하회마을 답사기는 '안동시 온라인 홍보단 1기(안동시 공식 온라인 홍보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활동의 일환이었기 때문에, 혼자가 아닌 소규모 단체로 다녀오게 되었다. 안동시 온라인 홍보단 1기는 총 5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1분은 개인사정으로 미참석하게 되면서, 홍보단원 4명과 담당자 1명으로 도합 5명으로 하회마을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하회마을에는 점심시간쯤에 도착하면서부터가 답사의 시작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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