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MD 배터리 교체 DIY 작업 후기 : BX72DL 추운 겨울엔 차량 배터리가 방전되기 일쑤다.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처음으로 한 번 방전되고 나서 보험사 출동 불러서 점프시켰었는데, 이번에 한 번 더 방전되어버렸다. 이때만하더라도 급한 일정은 없어서 친구의 도움으로 한 번 점프 시켰었는데, 그 다음날 급하게 외출해야되는데 다시 방전! 결국 다시 보험사 출동을 불렀고... 배터리 수명이 다 된 것으로 생각되어 큰 마음먹고 배터리 교체를 DIY로 진행했다.(아반떼MD 순정 배터리는 용량이 무지하게 작다고한다)아반떼 MD 동호회 카페에서 정보를 얻은바에 의하면 5분~10분 만에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고하여 자신감이 붙은 상황에서 오픈마켓에서 배터리 주문. 크기가 알맞은 녀석은 아트라스사의 BX72DL이라..
선물용으로 좋은 더치커피, 더치플러스 케냐AA 커피를 좋아하는 나는 주로 믹스커피를 마시는 편이다. 간단하기 때문이다. 카페에서 파는 아메리카노나 라떼류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비용과 귀찮음을 감수하면서까지는 먹을만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1인. 그러다가 기회가 닿아 선물용 더치커피인 더치플러스의 더치커피를 먹어보았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와인병처럼 되어있어 디자인이 신선했고, 제조법도 쉬운데다 원액 그대로의 상태라, 취향에 따라 여러가지 레시피를 이용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었다.▲ 더치플러스의 더치커피 외관 ▲ 선물용 답게 손잡이가 달려있어 들고 다니기에 편리하도록 만들어져있다. Note 더치 커피 뜨거운 물이 아닌 물을 이용하여 오랜 시간을 들여서 우려내는 커피이다. 더치커피는 상온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2014년을 마무리하며... 2014년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뜻깊은 해다. 인생에서 가장 많은 여행을 떠난 해, 귀빠지고 처음으로 혼자 해외여행을 다녀온 해, 정식으로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보내는 첫 해임과 동시에 아홉수를 맞이하는 준비기간의 해였기 때문이다. 많이 웃었고 많이 울었던 해. 전 직장에서 날아온 신년사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읽으며 '2014년에는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날까?'라는 기대와 설레는 마음이 담긴 그 시간이 아직도 생생한데, 어느덧 2015년을 목전에 두고있는 시점이다. 1년... 정말 후딱이다. (아침까지 술먹고 되돌아오는 길에 찍은 일출.) 문득 한 쪽 벽에 걸어둔 A4용지에 자필로 적힌 문자를 읽어본다. 2014년에 이루고싶은 목표를 적은 것이다. 2014년 1월에 정했던 목표..
엄청 기대해서 그런지 그저그랬다... 양도 적고....
2014년에 처음 여행간 곳들... 안동 광흥사 :400살 보호수 은행나무가 있는 광흥사 영주 무섬마을 :무섬마을과 외나무다리 포항운하관 및 크루즈 :포항운하관과 크루즈 영천 임고서원 :포은선생의 임고서원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문경 쌍용계곡 :경북 문경 쌍용계곡 당일치기 물놀이 주왕산 주산지 :4개의 얼굴, 주왕산국립공원 주산지 김천 생각하는 섬 :몸만 가면 되는 캠핑, 글램핑! 김천 생각하는 섬 [영양] 영양 산촌생활박물관 : 영양산촌생활박물관 영양 외씨버선길 : 일월산과 오일도 시인의 길 트레킹 영양 서석지 : 안락한 정원 영양 서석지 영양 음식디미방 전통주 체험관 : 영양 음식디미방 전통주 체험관 영양 음식디미방 : 장계향의 음식디미방 영양 두들마을 : 문화와 문학이 숨쉬는 ..
2014년에 읽은 책들... [문학] 월든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남시언의 맛있는 책 읽기](168) 월든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이방인 - 알베르 카뮈 : [남시언의 맛있는 책 읽기](166) 이방인 - 알베르 카뮈 데미안 - 헤르만 헤세 햄릿 - 윌리엄 셰익스피어 어린왕자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남시언의 맛있는 책 읽기](163) 어린왕자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동물농장 - 조지 오웰 :[남시언의 맛있는 책 읽기](162) 동물농장 - 조지 오웰 노인과 바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남시언의 맛있는 책 읽기](161) 노인과 바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톨스토이 :[남시언의 맛있는 책 읽기](160)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톨스토이 (내용 개편) 개미 - 베..
2012 년 부터였나... 연말에 사진 모아서 얇은 사진 책 1권 만들고 그랬는데... 보통 풍경이나 음식사진이지만. 올해는 여기저기 너무 많이 다녀서 도저히 정리가 안되네.. 책 10권 이상 나올거 같은데.... 그냥 인화해서 앨범에 끼워넣는게 나을려나... 어쩌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후원하고 있는 아동의 손편지를 받았다. 크리스마스 카드인데, 처음받는 후원아동의 자필편지인데다 요즘엔 거의 하지않는... 크리스마스 카드라서 여러가지로 감회가 새롭다. 그러고보니 나 어릴 땐 성탄절이나 연말만 되면 문방구에서 몇 백원짜리 크리스마스 카드, 좌우로 펼쳐 열면 가운데에 트리가만들어지는 그런것들을 참 많이도 나누었었는데... 그리운 문화다.받는 이보다 주는 이에게 더 큰 보람과 기쁨을 주는. 제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