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옷 정리... 다이소에서 수납함 구매 겨울 끝나고 봄도 거의 끝나고 곧 여름이 오는 시점에 이제서야 옷 정리를 하게되었다. 이것저것 다 꺼내놓고 보니 옷이 엄청 많다. 막상 입을 것도 별로 없는데 옷만 수두룩... 옷 분류해서 쌓아놓는데만해도 반나절이 걸렸고, 패딩 등 드라이크리닝 맡기고 나머지 세탁기 돌리고 하느라 또 반나절...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급하게 옥동 다이소에 가서 수납함 구매. 부직포 수납함 2개랑 다용도 정리함 5개를 사왔다. 구매할 땐 충분할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정리해보니 또 약간 부족하다. 몇 개 더 사야될려나... 급하게 나이키 신발박스 동원해서 양말이랑 속옷 등을 넣어두었다.이 짓을 1년에 두 번씩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소름이 돋는다.
보라카이 여행을 떠납니다 환상의 섬 보라카이. 지금껏 소문만 무성하게 듣고 가보고싶었던, 말하자면 버킷리스트 중의 한 곳이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를 통해 다녀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23일 새벽 보딩으로 출발해서 27일날 복귀하는 3박 5일의 일정입니다. 보라카이 간다고 이것저것 준비도 많이하고 공부도 좀 하고 그랬는데요. 여행은 준비에서부터 시작이라는 말이 있듯, 많이 바빠졌지만 재미있는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달러를 준비해서 현지 공항에서 페소로 다시 환전하여 환율 이득을 볼 생각이고, 더운 날씨 및 액티비티 체험 등을 위해 옷들과 수영복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혹시 몰라서 믹스커피도... 짐이 얼마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캐리어가 가득차네요. 그건 그렇고, 혹시 몰라서 보라카이 날씨를..
남자 래쉬가드, 아쿠아슈즈, 여행용 지퍼백 구매 여름이면 물놀이나 해수욕 하는걸 좋아해서 예전부터 쫙 달라붙는 수영복을 사고 싶었었다. 쫀쫀한 텐션감 있는 소재와 시원한 느낌, 그리고 알게 모르게 멋진 간지가 있었기 때문이다.작년 여름에 한창 여행다니면서 해수욕할 때나 계곡에서 물놀이 할 때, 워터파크에서 놀 때에도 나시만 입고 하다보니 살만 다 타고 시원하지도 않고해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번에 래쉬가드를 하나 샀다.보라카이 여행을 준비하면서 사게 된 것인데 사고나니 상당히 마음에 든다. 흔히들 래쉬가드는 입기 불편하고 벗기 불편하다고 하는데, 막상 해보니 그다지 불편하지 않은 듯하다. 사이즈가 잘 맞는 것 같다. 메이비치라는 쇼핑몰에서 구매! 3만원대로 저렴하게 하나 구매했다. 래쉬가드만 사기는 조금 아..
이번 경북관광 4기 1차 팸투어에서 포항에서 만난 문화해설사님이 마지막 마무리 멘트로 말씀하신게 있다. "돈 많은게 부자가 아니라 추억이 많은게 부자라 합니다." 진부하고 딱딱한 말일 수 있지만, 그리고 약간은 이상적인, 그러니까 비현실적인 말일지 모르겠지만 정말 좋은 말이었고 귀가 아니라 가슴에 때려박히는 말이었다. 맞는지 틀린지는 개인이 판단할 몫이지만... 어떤 문장이 자신에게 와 닿는다는건 그것에 공감하고 진심으로 믿는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나는 돈보다 추억이 많은 부자가 되고자 함이리라.
bhc 뿌링클치킨을 먹어보았다 전지현이 TV에서 광고하는걸로 유명한 bhc 뿌링클 치킨. 주변에서 하도 맛있다고하길래 드디어 주문해서 먹어보았다. 기본 뿌링클치킨 17,000원. 하얀 소스는 기본으로 주는데 찍어먹으면 더 맛있다.재료가 뭔지 모르겠지만 겉에 뿌려진 짭쪼름한 스프(?)같은데 정말 맛있어서 계속 먹게된다. 바삭바삭 고소해서 근래에 먹었던 치킨 중에 가장 맛있는 치킨이었다!! 다만 계속 먹다보면 나중에 가니 약간 느끼해진다. 치킨 무가 많이 필요하다. 나중에 또 시켜먹어야겠다!!!
성인 남자 종합비타민 구매 후기 : 비타민스토리 맥스맨 츄어블 종합비타민 혼자 살다 보니 다른건 둘째치고 먹는거 관리하는게 제일 힘들다. 집에서 어머니들이 항상 "오늘은 뭐 해먹나..."라고 하소연하던게 지금은 어떤 느낌인지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다.가끔 고기도 사먹고 라면도 먹고 외식도 하고 술도 마시고하면서 먹는거 자체는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하다. 탄수화물이나 지방은 기본적으로 섭취가 가능한데 이놈의 비타민은 어떻게해도 섭취가 힘들다. 비타민 섭취를 위해선 생선과 과일과 채소를 먹어야하는데 생선, 과일, 채소 모두 관리하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기 때문에 먹는 경우가 거의 없다.자취를 하면서부터 시력이 꽤 나빠졌고 몸도 예전만큼 활기차지 않아 단지 나이먹었구나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큰 마음먹고 비..
2015 안동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저녁에 약속이 있었는데 취소되는 바람에 안동 정월대보름 행사장에 다녀왔다.행사장 일정표를 보니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는 18:15분 부터 예정되어 있었다. 그전까진 지신밟기 및 난타공연, 산불방지 및 목공예체험, 민속놀이체험(투호, 제기, 팽이), 보름음식 체험, 농특산품 시식 체험, 윷점보기, 윷놀이 대회, 소원쓰기, 팔씨름 대회, 연날리기, 노래자랑, 쥐불놀이, 풍물 및 민요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었다.달집태우기를 보기 위해 달려갔지만 퇴근 후 가야했기 때문에 오후 7시나 되어서야 도착할 수 있었다.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은 그야말로 전쟁터를 방불케했다. 들어가는 차와 나가는 차가 한데 뒤섞여 난리도 아니었다. 요즘에는 작은 행사에도 교통 통제..
정월대보름을 대하는 자세 1월 15일. 음력 기준으로 새해의 첫 보름날이다. 농사의 시작일이기도 하다. 오곡밥을 지어먹는 날이다. 안동에서는 오곡밥을 흔히 찰밥이라고 부른다. 더불어 묵은 나물과 국을 곁들인다.가장 밝은 달이 뜨는 첫 날이기 때문에 아침부터 부럼을 깨고(부럼깨기), 더위를 팔고(더위팔기, 보통 해뜨기 전에 팔아야한다고 알려져있다) 밤에는 달맞이 후 달에게 소원을 빈다.만약 삼재가 들어있다면 입던 속 옷, 손톱과 발톱, 머리카락 등을 모아 한꺼번에 태워 액운을 정화시키는 문화도 있다. 근래에는 절에서 단체로 많이한다. 특히 날재(나가는 삼재)엔 필수적으로 해야한다고 알려져있다.2015년인 현재에도 특정 공간에서 달집태우기, 정월대보름 행사가 많이 열린다. 짧은 종이에 소원을 써서 달집에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