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피니티포토, 어피니티디자이너 등 어피니티 소프트웨어 50% 할인 어피니티포토, 어피니티디자이너 등의 소프트웨어를 개발 판매하는 어피니티사에서 전체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를 50% 할인하는 이벤트를 다시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크리에이터들이 큰 타격을 입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반가운 소식이네요. 이번 할인에는 윈도우 버전, 맥 버전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버전도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버전에서 특히 어피니티포토, 어피니티디자이너 등을 사용하시는분들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기회에 저렴한 가격으로 소프트웨어를 장만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어피니티포토는 포토샵에 대응하는 사진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한 번 구매하면 영구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기..
지난달 중순쯤에 로지텍 무선키보드와 무선마우스 MX Keys + MX Master 3 조합으로 데스크 셋업 바꾸고 나서 한달 반 정도 사용했다. 처음 받았을 때 배터리가 어느정도 있었지만, 테스트한다고 충전을 대충 한 80% 정도하고 일단 쓰기에 바빴다. 기억상으로 완충은 아니었던 것 같다. 현재 한달 반 정도 사용하였다. 하루 6시간 이상 사용하는데, 배터리를 보니까 키보드보다 마우스쪽이 좀 더 배터리가 빨리 소진된다. 키보드의 경우에는 백라이트를 꺼두면 배터리가 굉장히 오래가서 한달 반이나 썼지만, 아직도 3칸이 유지되고 있었고, 마우스는 한달 반 정도에 1칸으로 줄어든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래서 지금 충전 중. 키보드는 백라이트만 끄면 오래도록 쓸 수 있는 모양이다. 홈페이지에서 보니까 키보드의..
이케아 스탠드조명 ARSTID 황동 구매 후기 소파를 집 거실에 들이고 나서 한켠이 좀 허전한 것 같기도 하고 조명만 켜두고 은은하게 살고 싶어서 이케아 스탠드 조명을 하나 구매했다. 지금 이미 이케아 스탠드조명 2개를 사용 중인데 추가로 1개를 더 구매한 것. 원래는 많이들 쓰는 길쭉한 녀석과 목을 휠 수 있는 녀석을 쓰고 있고, 저녁에는 형광등 안켜고 이케아 조명만 켜두고 거실에서 생활 중. 이번에 새로운 친구 하나 더 영입 ㅋㅋ 인터넷으로 구매했다. 제품명은 이케아 ARSTID 이고 색상은 황동색으로 골랐다. 전구는 E26이 필요하고 살 때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데 집에 남는 전구 하나 있어서 전구는 빼고 제품만 구매. 흐물흐물 약해보이는 조명 커버가 손상없이 잘 도착했다. 설명서 읽어보고 조립하면..
25평 거실 2~3인용 거실 소파 구매 후기 거의 1년 반동안을 거실에서 테이블만 놓고 거실을 쓰거나 이리저리 배치 바꾸면서 인테리어 바꾸면서 살았지만, 소파는 사지 않았었다. 별로 필요도 없이 느껴졌고 거실을 좀 더 넓게 쓰고 싶어서 그랬던 것도 있고. 25평 거실이지만, 주방보다 거실이 좀 넓게 빠져있는 스타일이라서 거실이 최대한 넓어 보이게 하는게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며칠전 지인이 놀러와서 잠시 누워있고 싶은데 거실 바닥에 그냥 누워있는거 보고, 마음도 안쓰럽고, 나도 소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했던터라 고민 끝에 소파를 하나 샀다. 동네 가구점에 가봐도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게 없더라. 전부다 옛날식 디자인들 뿐이거나 가격이 굉장히 비싸거나 아니면 색깔이나 재질이 마음에 안드는 스타..
지난주부터 콘텐츠 기획 및 콘텐츠 제작 관련으로 1:1 개인지도 과외를 시작했다. 안동에서 영상 편집도 강습하고 블로그나 SNS 콘텐츠 제작같은 전반적인 콘텐츠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지도를 요청하셔서 홍보용 콘텐츠 제작 방향으로 과외 진행 중. 가까운 곳에 스터디카페가 오픈해서 스터디룸을 예약해두고 여기에서 진행 중인데 공간이 아담하긴 하지만 1:1로 과외하기에는 적당하다. 사장님도 무척 친절하시고 마음에 드는 스터디 카페다. 와이파이도 되고 충전기도 있고 좋은 공간.
며칠전, 배고파서 김밥 포장해서 집에서 먹다가 생각난 글이다. 태화동 김모씨는 생긴건 안그래보여도 곱게 자라서 집에서 사랑받고 자랐던 것 같지만, 나는 흙수저 물고 태어나서 부모님은 매우 바빴기 때문에 어릴때 소풍가거나 운동회 할 때 한번도 집에서 김밥 싸준적 없었다. 내 생일은 음력이라서 매년 날짜가 바뀌었기 때문에 가족들도 내 생일을 곧잘 잊어버리곤 했다. 나는 딱히 생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니었고, 어릴때부터 생일이라고 해봤자 케잌 하나 자르는 날 정도였다. 케이크는 나는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고 뭔가 대단한 날도 아닌데 그렇게 축하한다는게 썩 어울린다고 생각하진 않았다. 심지어 나조차도 내 생일이 언제인지 잘 모르고 지냈다. 나는 부모님에게 뭔가를 딱히 바라지 않았기 때문에 원망도 하지 않..
일단 학점은행제 홈페이지로 접속합니다. www.cb.or.kr 학점은행제 홈페이지|국가평생교육진흥원 www.cb.or.kr 학점은행제 홈페이지 상단에 있는 '증명서 신청' 메뉴에서 '증명서 발급' 메뉴를 클릭합니다. 온라인 증명서 발급 창이 나오면 여기에서 원하는 증명서를 선택합니다. 수수료는 500원이 들고 신용카드, 계좌이체, 휴대폰 결제 등 편리한 방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학위증명서는 이렇게 나옵니다. 학위증과는 약간 다릅니다.
애플 공홈에서 주문한 애플 M1 맥북에어 CTO가 출고 준비중에서 출고됨으로 바뀌었다. 원래 배송 도착 예정일은 1월 25일부터였는데 대체로 예상 배송일보다 며칠 정도 빨리 온다는게 정설이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는 빨리 출고되었다. 배송조회에서도 곧 도착으로 표시되어 있다. CTO의 경우에는 중국에서 만들기 때문에 중국에서 해외 배송으로 배송된다. 국내에서 어떤 택배사가 담당할진 모르겠으나 지난번에 받아보니 우체국으로 오는것 같더라. 간만에 애플로부터 문자도 받았다. 그러고보니 2015년에 아이맥 산 이후로 애플 공홈에서 애플 제품 사는건 몇 년 만이군. 별 의미없긴 하지만 애플 공홈에서 배송 추적도 가능하다. 일단 발송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택배 운송 속도에 따라 받는게 달라지기 때문에 그냥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