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내안애닭 닭도리탕 맛있는곳 안동 당북동 자이아파트 맞은편 상가에 내안애닭이라고 하는 닭도리탕 가게가 생겼길래 눈여겨 보고 있었던 참이었다. 그런데 옥야동에 사는 지인이랑 자이 사는 지인이 모두 맛있다고 하길래 이번에 한 번 가봤다. 들리는 소문에는 동악골에서 이쪽으로 옮겨오셨다고 하는데, 실제로 음식의 디자인이나 차림이 동악골의 그것과 흡사하다. 맛은 오히려 더 맛있는것 같기도 하고. 내안애닭 입구. 내안에닭이 아니라 내안애닭이다. 메뉴판. 한마리와 한마리 반이 가능하고 보통맛과 매운맛을 정할 수 있다. 치즈닭도리탕도 있으니 치즈 좋아하는 사람은 골라봐도 좋겠다. 우리는 보통맛으로 먹었는데도 꽤 매콤하니 좋았다. 보통맛 먼저 먹어보고 나중에 매운맛 먹는걸 추천. 매운맛은 아마도 많이 매울 것 같다...
2019 크리스마스칸타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 관람 안동에서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이 열리길래 예매해서 관람하고 왔다. 공연 날짜는 12월 9일 월요일 저녁이었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원래 이렇게 인기있는 공연이었나? 이런 공연은 처음봐서… 원래 잘 모르는 분야인데 멋남광이가 재미있을것 같다고 보자고 하길래 큰 마음먹고 좋은 자리로 예매해서 관람하고 왔다. 결론은 성공적!인터넷 예매 후 현장에서 표를 수령하면된다. 극장 예매처럼 자리를 지정했기 때문에 지정석에서 편안하게 볼 수 있었다. 1층 앞열은 10만원이었고 뒷열과 2층은 8만원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냥 2만원 더 내고 좋은 자리에서 보고싶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에서 주최한 크리스마스 칸타타 전국투어 공연인가보다. 총 3개의 꼭지로 이루어져있..
안동 명가숯불갈비 명가정식(사골된장정식) 명가숯불갈비는 안동 옥동맛집 매운돼지찜 존맛 명가숯불갈비(https://namsieon.com/3488)에서 이야기한것처럼 매운돼지찜이 대단히 맛있는 레전드 맛집이다. 이번에 간만에 다시 가봤는데 정식이 있길래 한 번 가볍게 먹어보았다.전체 상차림. 밥과 사골된장이 한 뚝배기 나오고 밑반찬이 가볍게 차려진다. 전체적으로 소박한 상이지만, 사골된장이 아주 맛있어서 먹어볼만하다. 명가숯불갈비 입구. 현수막이 설치됐다. 명가정식 7천원. 메뉴판. 사골된장정식이 명가정식인가보다. 매운돼지갈비찜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고 간장돼지갈비찜이 새로 추가된 것 같다. 명가정식. 밑반찬도 모두 맛있지만 무엇보다 이 사골된장이 정말 맛있다. 요즘에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 된장은 원래 ..
안동 태화동 날마다김밥 분식 집 근처, YB 짐과 로즈진네일 상가 건물에 날마다 김밥 분식이 생겼길래 가봤다. 분식집이라서 메뉴가 여러개 있었는데 이것저것 시켜봤다. 일단 김밥이랑 라면은 기본이라고 생각해서 기본적으로 주문하고 다른걸 주문했다. 떡볶이도 맛있어 보였는데 이 날은 아직 떡볶이 준비가 안돼 있어서 못먹어보고 다음에 먹어볼 예정이다. 집 근처니까 뭐 ㅋㅋ 일단 김밥 퀄리티가 훌륭하다. 안에 햄이 들어있다. 두툼하고 고소하고 옛날식 김밥이라서 마음에 쏙 들었다. 2천원. 라면이 아주 맛있었다. 국물도 굿. 고구마 쫄면이라고 있길래 이게 뭔가 싶어서 엄청 기대하고 시켰는데 음… 내가 생각하고 상상했던 그런 고구마 쫄면은 아니었다. 일반 쫄면에 고구마 갈은게 올라가있는 쫄면이다. 비비고 나니까 고구..
안동 몰개골 기사님 한식집밥뷔페 송현에서 영주로 가는 영주통로 방향에 몰개골 기사님 한식집밥뷔페가 생겼길래 가봤다. 일요일은 휴무라고 한다. 평일 점심 때 방문했다. 화환이 엄청나게 많은걸로 보건대 사장님께서 인품이 훌륭하신가보다. 현재 송현동 쪽은 과거에 몰개골이라 불렸다. 이 일대에 모래가 많아서 모래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요즘에는 몰개골이라는 이름 대신 모래골이라는 이름을 많이 쓴다. 2019년 초에 이 일대에 배수지가 신설되어 인근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도시가스 업체인 대성청정에너지가 자리잡은 일대가 모래골, 몰개골이다.보통 안동의 지명 명칭에 ‘골'이라고 붙어있으면 좁은 길이거나 오르막이 심한 골목인 경우가 많은데 송현동은 꽤 평지 느낌이 난다. (어가골, 월남골 등) 모래가 ..
안동 송현 인생진국 순대국밥 아침 식사가 된다. 오전 6시부터 문을 연다고 한다. 이른 아침에 순대국밥 한 그릇 개운하게 먹고 싶을 때 가보면 좋을 것 같다. 송현 오거리에서 영주 통로로 가는 방향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주차하기가 편리한게 이 가게의 장점이다. 가게 안도 쾌적하고 넓다. 혼밥하기에도 좋다. 순대국밥과 뼈해장국 전문점이라고한다. 이번에 순대국을 먹어봤는데 다음번엔 뼈해장국을 먹어봐야겠다. 반찬은 다른곳과 대동소이하게 나온다. 양파가 맛있었다. 메뉴판. 순대국과 시래기순대국, 뼈해장국이 있고 정식이 있는게 특이하다. 아! 다음에 정식을 먹어봐야겠다. 미니수육을 주니까. 순대를 따로팔고 부추전이나 모듬수육, 감자탕 등 엇비슷한 다른 메뉴들도 여러개 갖추었다. 메뉴판 옆 안내문에서 24시간 이..
안동 시내 서가순두부 차돌순두부찌개 안동 시내에 서가순두부라는 가게가 생겼길래 가봤다.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지 입구에 화환이 있었다. 점심시간에 갔드만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자리가 없을 지경. 가게 직원분들도 무척 바쁜 모습이었다. 안동 시내 웅부공원 앞, 옛날 시내 볼링장 옆 자리이다. 원래 여기는 컴퓨터도매상가 였지 싶은데 이제 서가순두부가 들어섰다. 24시간 영업하는 가게라고 한다. 술먹고 가기 좋아보이는데? 가게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해서 자리가 많지가 않다. 시내 구역은 원래 좀 주차하기 어려우니 미리 차를 주차하고 걸어가는게 낫다. 서가순두부 메뉴판. 프렌차이즈 느낌이 많이 나는데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다. 안동본점이라고한다. 순두부 메뉴가 매우 다양하다. 원래는 소고기 순두부나 ..
경북도청 맛집 안동양반 모던한정식 경북도청 근처에는 한정식집이 많지 않아서 VIP 자리나 조금 고급스러운 자리가 필요할 땐 선택지가 많지 않다. 주로 캐주얼한 식당이 많기 때문이다. 경북도청에서 강의가 있어서 가고 있는데 이번에 비즈니스 관련으로 자리가 있어서 안동양반 모던한정식에서 식사를 했다. 방문했던게 비즈니스 자리라서 음식 사진은 못 찍고 밥 다 먹고 급하게 가게 입구 사진만 한 장 찰칵.안동양반특정식으로 먹었다. 1인 28,000원 상이다.전복새우장과, 안동한우육회, 양반불고기, 옛날고등어찜, 두부마늘구이, 가지탕수, 건강잡채, 초회, 계절샐러드, 식사, 후식이 나온다. 후식은 간단하게 나오며 밥은 돌솥밥으로 국이랑 4가지 반찬과 함께 제공되더라.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맛이 훌륭하다. 한정식 치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