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 이황의 안동 도산서원 우리나라의 대표 유학자이자 성리학의 으뜸가는 연구자인 퇴계 이황 선생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안동 도산서원입니다. 엄청 클 것 같지만 막상 내부는 그렇게 크진 않은 곳입니다. 대부분의 고택과 문화유산들, 특히 경상북도에 있는 문화유산들은 아기자기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데, 산과 강으로 둘러싸여있는 지역 특색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자연을 훼손하면서까지 몸집을 키우지 않고, 배산임수 및 자연과 더불어가는 옛 현인들의 지혜를 살펴볼 수도 있는 곳입니다. 서원보다 주변 자연 풍경이 더 멋진 서원이기도 합니다. 안동 도산서원은 안동 시내 방면에서 약간 떨어진 장소에 거의 단독으로 위치해 있기 때문에 차량으로 이동하는 관광객에게 접근성은 괜찮은 편입니다. 반대로 기차여행객이나 버스여..
기존 뮤직플레이어에서 사운드 클라우드로 변경(2014.5.12 월) Rap - MC형식 / T-Mortn Beat by Kraz K Verse 1 ) T-Mortn AND RAP MUSIC 안동길바닥에 몇번씩 아름다운 금수강산 비트에다 그려댔지 초가집과 힙합 핫 트렌드의 만남 바로 AND 깜짝 놀랐겟지 마이크로폰에 선비 정신을 깃들여 퍼트려진 라임은 돌쇠와 마님 사이보다 더 놀라워 이건 콜라보 레이션 정신문화 수도에서 잔치를 열어 고민과 걱정을 완전히 비워 흥분된 나와 너희들이 모여있는 여긴 풍악의 무대 낙동강 물결이 모조리 젖줄이 되고 아스팔트위에 날개짓하며 떨어진 깃털이 양분이 되어 만든 더리더리 싸운드 길거리를 연일 거닐거려 넋두리를 토해 안동힙합? 접수한지 오래 Verse 2 ) MC형식 접수한지..
lyric by MC형식, 티몰스 Rap by MC형식, 티몰스 Mixing by 티몰스 날짜 : 2009. 06. 26 제목 : 공연전 번개송 가사 : MC형식 ) yo 티몰스 MC형식 오랜만에 뭉쳐 북치고 장구치고 링마벨 니 마음속에 링마벨 벨을 울리는 울림들 삶에 눌린듯 풀린눈은 물음표만 가득해 불확실한 86년 스토리 간지폭발 87년과의 만남 슈퍼콜라보레이션 Plus 박재효 94년 망나니 그리고 비트박커 94 상윤군과 내일 YWCA 공연 완전히 접수해 티몰스 ) 우리는 히든트랙 번개송 제작을 위해 어허어허! 비트 루핑을해 YMCA 공연 다가오는 오늘 밤 MC형식과 티몰스는 랩으로 집합 A-yo 마이크로폰이 날씨보다 더 뜨거워 람과 플로우 , 그것들이 날 가두어 아마도 일본야동 보다 더 흥분되 자동으..
서평 - 어느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 책 제목이 지만 본문 내용은 여전히 아이가 쓴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여성적인 느낌이 물씬나는 이 책은 분홍색과 흰 색 톤 위주로 편집되어 있어 아기자기한 기분을 들게한다. 심지어 책갈피 끈 조차 핑크다! 책 요소요소마다 있는 일러스트는 마치 옛날 교과서에 나오는 그림인 것마냥 친근감이 든다. 잘 그린게 아닌데도, 아날로그틱하며 정감이 간다. 마치 멋진 빌딩 하나없는 옛 고향도 그만의 정취가 있듯 저자 특유의 감수성을 잘 살렸다는 느낌이다. 생각해보니 나 역시 . 어릴 때 그토록 바라던 어른이, 그렇게 커보이던 어른이 되어있었다. 아직도 나는 내가 어른인지 아이인지 구분할 수 없는 그런 상태다.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어른이 되어있었고, 성인으로서 짊어져야할 수 많은..
제 3자의 기록 - 손톱 깎는 방법 손톱과 발톱을 간혹가다가 깎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자주 깎아야하는 사람도 있다. 빨리 자라나기 때문인데, 이런 사람들은 머리카락도 빨리 자라는 특성이 있다. 신진대사가 빠른 사람들이 대체로 그렇다. 화장실을 자주 간다는 것은 신진대사가 빠르다는 것이며, 몸 속에서 에너지 소비가 활발하다는 의미가된다. 발톱은 모르겠지만 손톱은 깎을 필요가 없는 사람도 있다.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쉴 새 없이 손톱을 물어뜯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손톱을 입으로 가져가는 까닭에 항상 손톱이 짧다. 깎을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손 끝과 손톱에는 항상 많은 세균이 득실대기 때문에 유의해야한다. 엄청나게 깔끔하지 않은 이상 건강을 위해서라도 가능하다면 손톱..
누군가와 함께하는 농구 게임도 재미있지만 홀로 농구공을 튀기며 고독을 씹는 흑인 빙의한 농구도 재미있습니다. 뭐 선수생활 할 것도 아니고 어차피 길거리 농구, 동네농구인 까닭에 크게 규정이나 반칙 등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습니다. 축구나 족구, 탁구같은 경우에는 혼자서 꾸준히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스포츠인 것 같은데, 농구는 혼자해도 재미있게 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드는 스포츠입니다. 저질체력 + 건강도 생각되고, 더 중요한건 뭔가 취미로 공놀이 하나정도는 꾸준히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요즘에 시간날 때 마다 농구를 하고 있는데요. 매번 누군가와 함께 할 수 없고, 시간 맞추기도 힘들다보니.... 혼자할 때도 많습니다. 예전에도 혼자 많이 했었지만 실력이 미천한 관계로 혼자..
안동 시내 맛집 아지오 파스타 안동 시내에 있는 자그마한 맛집 아지오 파스타입니다. 이름처럼 파스타의 품질이 괜찮고 화덕 형태의 피자 메뉴들이 맛있는 곳입니다. 최근에는 안동에도 고르곤졸라나 화덕 피자 전문점이 많이 생겨서 손님 입장에서 골라 가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오늘 소개할 아지오 파스타는 시내 중앙 근처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아 학생분들이 방문하기에도 괜찮을 만한 곳입니다. 메뉴 특성상 여름보다는 봄, 가을, 겨울에 방문하기에 괜찮은 곳입니다. 아지오 파스타 입구. 시내 우체국 맞은편에서 좌측으로 조금만 가면 있습니다. 2층에 위치해 있어서 계단을 올라가야합니다. 계단을 오르다보면 안내 메시지가 몇개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마늘빵이 무료! 무한리필!! 게다가 조미료와 인스턴스 재료를 사용하..
제 3자의 기록 - 약을 사서 가야할 곳 아프거나 병에 걸렸을 때 등 약을 처방 받아 먹어야 할 때가 있다. 약을 산 다음에 가야할 곳은 어디일까? 정답은 다름아닌 집이다. 약을 산 직후에는 무조건 집으로 가야한다. 그 어디에도 들려서는 안된다. 만약 약을 산 다음 특정한 곳에 방문하게되면 약효가 떨어지고, 효능을 기대할 수 없게된다. 꼭 들러야 할 일정이 있다면 먼저 해결 후 집으로 복귀하기 직전에 약을 사야한다. 또한, 가능한 범위안에서는 최대한 빨리 집으로 복귀해야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약효가 날아가기 때문이다. 약을 사서 집에 도착한 다음 집에 약을 두고 다시 외출하는 것에 대한 별다른 제약은 없지만 이왕이면 외출 역시 삼가는게 좋다. 여기에서 말하는 약은 한약이든 양약이든 관계없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