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옥동 맛집 박장대소입니다. 옥동 3주공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곳입니다. 저는 몇 년전부터 간혹 이곳에서 삼겹살과 돼지고기 모둠 등과 소주를 곁들여 먹곤 하는데요. 안찾아보다가 이번에 잠깐 찾아보니 여기 엄청 맛있는 집인데, 블로그 리뷰가 단 1건 밖에 없네요. 그래서 이번에 간 김에 사진을 찍어와서 블로그에 소개해드립니다. :) 진리의 삼겹살과 돼지고기 모둠! 먼저 메뉴판입니다. 가격은 엄청 저렴하다고 할 순 없지만 맛이나 고기의 두께, 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볼 때 가격대성능비가 괜찮은 곳입니다. 예전 여름에 먹어본 김치말이국수도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야채비빔밥은 못먹어 봤네요. 막창하고 한우차돌박이도 보이는데, 이 곳에서는 역시나 진리의 돼지모둠이기 때문에 돼지모둠으로 주문했습니다. 여기..
속도위반 벌점 및 과속 과태료와 범칙금 인터넷 납부방법 나름 운전을 좀 했습니다. 장거리도 많이 가고 여행도 많이 갔었죠. 지금까지 한 번도 교통법규를 위반한 적이 없는데, 이번에 정신없이 운전하다보니 특정 구간에서 제한속도를 살짝 넘는 바람에 이동식카메라에 속도위반으로 찍혀 교통범칙금이 날아왔습니다. 속도위반 고지서가 집으로 우편송부 되었는데, 현재 주소지에 살고있지 않아서 전화상으로 고지서 도착 소식을 듣고 인터넷으로 조회한 다음 납부하였습니다. 처음으로 범칙금을 납부해보다 보니까 여러가지로 헷갈리는 부분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속도위반 벌점과 과속 관련 과태료 및 범칙금을 인터넷으로 납부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교통범칙금 인터넷 조회하기 먼저 교통범칙금 과태료 조회 납부시스템 사이트 ..
고대 철학자들은 있음과 없음을 증명해내는 것이야말로 모범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사람들이 있다고 믿지만 실제론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이를테면 사랑이나 추억, 어떤 감정들이 과연 정말 있는 것인지에 대해 탐구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 과연 있는지, 아니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예 없는지에 대해서도 연구했다. 여기에 대한 답 중 대표적인 사상으로 2가지가 있는데, 그 첫번째 의견은 없다는 없다는 것이다. 없다는 없다. 한가지 주의할점은 이 말에서 감추어진 의미가 '모든 것'이라는 사실이다. 즉, 모든 것들 중에 없는 것이 없다는 말이 없다는 없다다. 이것은 상당히 단호하면서도 전지적인 시점이다. 즉, 없는 것이 없다는 이야기다. 한마디로 모든 것은 실제로 존재한다고 보는 시각이다. 예를..
치킨은 갑작스럽게 땡기는 특징이 있다. 요즘 날씨가 좋아서 밖에 나돌아 다니기 참 좋은데, 갑자기 치킨이 급격하게 땡겨서... 치킨을 배달시켜 먹고자 하였으나 마땅히 먹을 만한 것도 없는 것 같아서, 그나마 가장 가까운 안동 운안동의 땅땅치킨에 직접 방문해서 테이크 아웃 하기로 마음 먹었다.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전화로 주문 후 출발! 약간 빠른 걸음으로 가는데 15분 정도. 복귀하는데 15분 정도 걸렸으니 총 30분 정도 운동한 셈. 땅땅치킨의 대표메뉴인 SET 메뉴에서 이것은 세트 4번. 보통 세트 3번을 자주 먹는데 세트 4번에 있는 후라이드(?)가 참 맛이 좋아서 최근엔 세트 4번 위주로 먹음.ㅋㅋㅋ 들고 오는데, 냄새가 솔솔 올라오는 것이 마음이 급해서 헐레벌떡 걸어왔더니 땀이 흥건.. 땅땅치킨..
SNS 중에서도 facebook은 정말 많은 이용자 층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플러그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친구들과 공유하기가 쉽고, 재미가 있다는 점 등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서비스인데요. 페이스북의 플러그인을 활용하면 자신의 블로그나 사이트 등에 페이스북으로 곧장 공유가 가능한 댓글 창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그거 뭐 별 거 있겠어?' 같은 생각 때문인지 페이스북의 파괴력을 간과했던 것인지 아니면 잘 몰라서였는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큰 호응을 얻지 못했던 방법이었습니다만 요즘에는 거의 왠만한 사이트에는 대부분 페이스북 댓글 창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없는 곳을 찾기가 힘들 정도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특히나 콘텐츠 중심의 사이트(블로그, 뉴스 플랫폼 등)에서는 거의..
취미로 운동삼아 혼자 농구를 즐겨한다. 이어폰을 통해 이런저런 음악들을 들으며 혼자 이리뛰고 저리뛰며 속옷을 땀으로 흠뻑적시는 그 기분이 참 좋다. 혼자 있다보면 자연스럽게 이런저런 생각이 들기 마련인데, 어느날 문득 어떤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나는 내가 어떤 것이든 이뤄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렇다. 나는 못할 것 없는 사람이었다. 단지 내 자신의 용기가 부족해서, 도전정신이 없어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행동하지 않아서 결과가 없는 것 뿐이었다. 나는 농구공을 휘두르며 생각했다. '내가 농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좋다. 나는 잘하는게 없지만 못하는 것도 없지 않은가? 만약 나에게 양 쪽 다리가 없거나 시력이 없거나 양 팔이 없다면 농구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사..
서평 - 나는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나 장르 소설이나 하드보일드 추리소설에 깊은 조예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생소한 작가일 수 있는 레이먼드 챈틀러가 쓴 편지들을 묶은 책. 바로 이다. 국내 독자에게 레이먼드 챈틀러라는 이름을 널리 알린 것은 와 시리즈로 유명한 무라카미 하루키일 것이다. 하루키 그 자신의 작품에서 본인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작가로 챈틀러를 항상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루키는 일종의 글의 멘토로 챈틀러를 꼽고 있다. 그래서 하루키의 팬이라면 챈틀러라는 이름이 완전히 생소하진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의 많은 독자들에겐 어색한 이름. 이번 책 는 레이먼드 챈틀러의 편지를 통해 그의 사생활과 세계관, 글에 대한 애착과 집념, 일종의 자서전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다. 헤밍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