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케이스] 아이폰 케이스는 라쇼드 !! 울트라스킨 + 에클레틱 민트색 케이스로 결정! 아이폰 케이스 사서 아이폰에게 새로운 옷을 입혀줬습니다. 1년도 넘게썻던 라쇼드 에클레틱 아이폰 케이스의 디자인을 못 잊고 다시 찾았죠. 기존에 사용했던 라쇼드 아이폰 케이스는 라이트퍼플 색상이었는데, 이번에는 산뜻하게 민트색상으로 구매해봤어요~ ㅋㅋㅋ 1년이상 제 아이폰을 보호해주고 디자인을 한층 살려주던 라쇼드 케이스. 가격이 약간 부담스러운 면이 없지않아서, 구입을 망설일수도 있겠는데, 일단 디자인이 제 눈에 가장 이쁘고 파스텔톤의 색상이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그래서 결국 다시 찾은 라쇼드 아이폰 케이스 + 울트라 스킨! 리퍼받은 아이폰에 다시 입..
어제의 글 [안동] 아이폰 3GS 리퍼 방법 후기 - 대우 일렉서비스센터 에서 밝힌것처럼, 이틀전 아이폰 3GS 모델을 리퍼받고 왔습니다. 오늘은 리퍼 후기에 이어, 아이폰 쇼폰케어 보험에 대한 이해와 함께 아이폰 보험 보상 청구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합니다. 아이폰 보험... 쇼폰케어 보험 같은 경우에는 제가 생각할 때, 잘 숙지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이득을,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손해를 안겨주는 악마의 밀수꾼 같은 정책이기 때문에 정확한 이해가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아이폰 보험 - 쇼폰케어 에 대한 개념 이해 위 이미지는 KT 의 쇼폰케어 약관입니다. 일단 쇼폰케어 일반형과 쇼폰케어스마트 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2010년 전반기쯤에 약관이 변경되었으니 잘 판단해야 합니다..
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고... 어제 아이폰 3GS 리퍼를 받고 왔습니다. 근 2년간 사용해오면서 꼬박꼬박 보험금을 내오던 쇼폰케어를 드디어 사용하던 순간이었죠. 다행히도 처음 가입할 때 쇼폰케어를 보험들어놔서 리퍼받을 수 있었네요. 1년이 넘었기에 무상 리퍼는 안됫고, 보험처리 후 유상리퍼 했습니다. 아이폰 자체를 2년가까이 사용하다보니, 아무리 잘 써도 너무 버벅거리고 느리더라구요. 또한 홈버튼이 누르기 힘들정도로 작동 안하는 데다가, 가끔 재부팅현상도........ 특히 iOS 5 로 업그레이드 이후에 부쩍 심해졌던데... 파손 된 김에 리퍼받으니 진짜 새폰산 느낌 간만에 나고 훨씬 빨라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오랜기간동안 함께 동거동락하던 기존의 아이폰이 그리울리는 없겟죠?ㅋㅋㅋ 저는 대략 아래와 같..
어디론가 훌쩍 떠나보고싶은 11월이다. 나침반과 배낭, 연필과 공책, 사진기만 달랑 들고 처음가보는곳을 말이다. 떨어지는 낙엽은 누군가를 감성에 젖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바삭거리는 낙엽 즈려밟아보니 책 한권과 커피 한잔이 묘하게 떠올랐다. 2010년 10월에도 여전히 자기계발 서적들은 많이 나온다. 지속적인 동기부여와 함께 자신이 하고있는 일이 전혀 이상한것이 아니며, 그것은 정말 잘하고있는 중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위로형태의 책들이 많기에 비슷비슷한 내용일지라도 계속해서 손이가곤 한다. 누군가는 자기계발 서적들이 천편일률적인 내용들만 포함하고 있기에 불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이때, 자기계발 도서 중에서 혹시 재미있는것들만 골라본 건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도 있다. (재미있는것들은 대체로 난이도가 낮은 경우..
드디어 2011년 10월 블로그 결산!!! 벌써 11월 입니다. 2011년 달력도 고작 2장밖에 남지 않았군요. 2011년들어 매월 빠지지 않고 결산하겠다고 다짐하고, 실제 매월 결산하고있습니다. 벌써 10번째의 결산이고, 이번 결산을 포함해서 3번만 더하면 12개 완료~ 10월도 마찬가지로 어떻게 지나가버린지 모를정도로 시간은 참 빠르게 느껴집니다. 가을의 문턱을 넘어 겨울로 서서히 접어드는 요즘... 날씨는 아직 포근하지만 곧 추워질것을 생각하니 두꺼운 옷도 꺼내야겠네요 ^^; 11월부터도 천고마비의 계절은 이어져야할테니,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고 저도 살찌고 블로그도 살찌워야겟습니다^^ 2011년 10월 BEST POST! - 티스토리의 변신은 무죄? 새로워진 티스토리관리! 사용해보니… - 여름보다..
진짜 10월의 마지막날이다. 떨어지는 낙엽처럼 시간도 알게모르게 흘러가고 있다. 황금빛으로 물든 은행잎은 거리를 노랗게 물들인다. 찰나의 순간에도 가을은 그렇게 흘러가다보다. 10분이라 쓰고 랜덤이라고 읽는 안동의 2번 버스. ( 안동 시내버스 2번. 누구를 위한 배차간격 인가?) 오늘도 그 버스를 기다린다. 평소처럼 10분만에 오진 않았고 대략 25분 정도를 기다려야했다. 배차간격은 여전히 10분이라 적혀있다. 뭐...이제는 익숙해질법도한데, 성격급한 사람이라 그저 기다릴 뿐.... 기다림에 있어서 떨어지는 낙엽을 보니 참 좋았다. 오늘은 유난히 버스가 늦게오는것이 감사하게 느껴졌다. 지나가는 가을을 붙잡으려 손 내밀듯, 가을낙엽은 천천히 아래로 낙하했다. 그러나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대부분의 유저들의 시선이 일명 '3-스크린' 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3스크린이란, TV-컴퓨터-모바일 스크린을 의미합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집단지성의 힘이라는것도 이미 증명이 되고있고 집단지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적극적인 리더가 필요로해졌습니다. 집단지성과 소셜미디어, 그리고 리더십의 힘을 보여줌과 동시에 다양한 해석을 이끌어 낼 수 있음에도 매우 재미있는 동영상이 있습니다. 우선 먼저 감상해보시죠. 소셜미디어 관련된 강의에서 많이 사용되는 영상입니다. 또한 리더십 및 집단지성에 관한 통찰로도 안성맞춤이지요. 이 영상은 2009년 5월 26일에 유투브에 업로드 된 "Sasquatch music festival 2009 - Guy starts da..
소셜미디어 시대. 모바일 플랫폼이 대세. 기업이나 개인은 어떻게 마케팅을 할 수 있을까? 피할 수 없는 흐름의 압도적인 시장에서 획기적인 전략은 있을까? 즉, 소셜미디어를 적극활용 할 경우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지 않을까. 기업이라면 자사제품을 마케팅하여 판매해야 할 것이고, 개인이라면 자신의 능력 및 재능뿐만 아니라 경력이나 실력도 어필하여 기업(고객)에게 판매해야되는 입장이다. 기존까지는 대규모의 자본으로 마케팅이 일편화되어왔으며, 결국 대기업이나 안전한 투자를 받은 기업은 적절한 마케팅으로 수익창출을, 그렇지 못한 영세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은 몰락의 길을 걸어왔다. 개인 또한 크게 다르지 않은데, 인맥이라던지 돈이 다다익선이라면 다른이들위에 군림할 수 있는 위치를 선점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