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 그리스인 조르바 우리들은 항상 자신만의 생각과 견해로 세상을 판단하고 또 그렇게 이해하고 살아간다. 매번 옳고 그름을 따져묻고 정답을 찾으려 애쓰며 어떤 상황에서 '모르는게 죄다'는 식으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배우고자한다. 확실히 과거보다 현재에는 무언가를 공부하고 배우는데, 그리고 이해하고 습득하는데 편리하다. 하지만 그에 걸맞게 배워야할 것들은 늘어났으며, 오히려 무언가를 배우는 것 이상으로 무언가를 모르게 되어버렸다. 자신만의 생각과 직감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판가름할 수 없는 경험자들의 조언을 듣고 그것을 참고하려고한다. 스스로 중대한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변명거리를 삼으려는 목적인 것처럼 다른 사람에 의해 결정을 내리고 싶어한다. 친구 때문에 내가 실패한다면, 그..
더지니어스2 10화의 메인매치였던 은 제작진과 시청자 모두가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었다. 모두가 원하는 것은 게임의 종류가 아니라, 그 게임안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과 반전이기 때문이다. 단어 그대로 은 빅딜이 이루어졌다. 임요환은 승부를 걸어볼만하다는 판단아래 승부수를 띄웠고 게스트로 게임에 참여했던 슈퍼주니어 멤버들 역시 개인의 욕망을 이루기위해 승부를 걸었다. 이제 플레이어들에게 우승이란 단지 데스매치 대상에서 면제된다는 이점외에는 매리트가 없다. 게임에서 아무리 승승장구하고 지속적으로 우승한다고 하더라도 단 한번의 실수로인해 탈락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참가자 많던 초반부에서는 방어보다는 공격형태의 패턴이 이로운 모습을 보여주겠지만 플레이어가 몇 없는 현재에는 공격보다는 방어를, 말하자..
서평 - 청소년을 위한 월든 너무나도 유명하고 감동적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을 몇 년전에 완역본으로 잠깐 맛 본 다음 최근에 다시 읽어보았다. 과거에 한 번 읽어본 적이 있었고, 당시에 구매했던 은 그 많은 번역본들 중에서도(다른 책들은 보지 않아서 비교가 힘들지만)번역 자체가 매끄럽지 못했기로서니 내용을 이해하고 곱씹기가 매우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 그런 경험에 의해 망설이는 마음으로 선택한 것이 바로 이번 책 이다. 은 제목 그대로 청소년들을 타겟으로 한 의 발췌 번역본이다. 전체 완역본이 아니라 꼭지마다 중요한 내용들을 일부만 발췌하여 번역해 둔 책이었기 때문에 빠르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번역 자체는 내 걱정과는 다르게 매끄럽고 잘 이해가 되었다. 청소년들을 위해 작성된 책인만큼 의 전체적인 훝..
비즈니스를 디자인하다 오픈미 리뉴얼 이벤트 오픈미의 리뉴얼이벤트는 오픈미 디자이너가 선정한 프리미엄 명함으로 새롭게 제작되며 독특한 프리미엄 명함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프리미엄명함 자세히보기 ▼▼▼ "해당 정보 위치에 당첨되신 분들의 각각의 정보로 교체되어 제작됩니다." 사용된 후가공 정보 박: 박판을 눌러 입체감을 표현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의 후가공입니다. 먹박: 일반 인쇄가 아닌 먹색의 박지를 이용하여 깔끔함을 표현하였습니다. 전담 디자이너분께 당첨된 고객님의 요청에 맞게 디자인하게 됩니다. 사용종이 쿠션지 450g 쿠션지는 소프트한 표면질감과 내추럴한 칼라, 고탄력의 쿠션성을 지닌 신개념 페이퍼보드입니다. 인쇄적성과 가공적성을 두루 갖춰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두..
한국산업인력공단 자격증 응시자격심사 신청하기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자격증들 중 기능사 자격증을 제외하면 다른 자격증들은 응시할 수 있는 응시자격이 필요합니다. 산업기사, 기사, 기능장, 기술사 자격증 항목으로 분류되는데, 이 모든것들은 특정한 조건에 부합될 때에만 응시가 가능하며, 취득이 가능한 것이죠. 넓은 범위에서 자격증 응시자격을 판단하는 기준은 아래와 같은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응시자격 기준 학력 또는 학력 + 경력 기존에 취득한 자격증 또는 자격증 + 경력 물론 기능경기대회 수상경력을 통해서도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나 보편적으로 위와같은 2가지의 방법으로 응시하는것이 더 빠르고 편리합니다. 예를들어, 산업기사 자격증은 전문대 졸업반이거나 졸업 또는 기능사 자격취득 이후 동일 및 ..
한글을 영어로 쓸 때 꼭 필요한 국립국어원 로마자 표기법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멀고 먼 옛날. 19살 때의 일입니다. 당시 구미 1공단에 있는 모 공장에서 품질관리팀(실제 기업내부에선 QC라고 불리었지만 정확한 명칭은 QA였어요)의 공정업무를 담당하여 첫 입사하였을 때. 월급을 받을 통장 개설을 위해 서류를 주더군요. 미리 계약된 기업은행의 통장개설 서류였는데, 여러가지 항목들 중에 영어이름 표기가 있었습니다. 지금껏 정확한 서류를 통해 영문이름을 적어본 적이 없던터라 고민고민하다가 공란으로 비워두고 서류를 제출했었습니다. 이후 통장이 개설되고 체크카드가 나왔는데, 해당 체크카드에 영문 이름이 적혀있는 것을 보고 기분이 참 좋았죠. 은행 측에서 알아서 영문이름을 적어준 것입니다. 어찌보면 사소한 것인데..
트위터니 페이스북이니 여러가지 SNS를 즐겨하는데,인스타그램도 최근 해보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그냥 뭐랄까. 가볍게 사진 한장 탁! 올리고 끝내버릴 수 있어서 좋군요. 좋아요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댓글 안달리는 자신의 글에 슬퍼하지 않아도 됩니다.ㅎㅎ 더군다나 인스타그램에서 페이스북으로, 트위터로 동시 공유가 가능한 장점이 있어서, 앞으로는 일상 공유용으로는 인스타그램이 첫 스타트가 될 것 같습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우선은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인스타그램에서 트위터로, 페이스북으로 공유하는 방법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아직 뭐 몇개 올리지는 않았는데, 그냥저냥 재미있게 사용 중입니다. 주로 먹방이나 책 위주인듯;;; 인스타그램(Instargram)으로 소소한 일상 공유하실분 ? @sieon_nam ..
에서 4월 4일 강연 사람을 세우는 스탠딩피플과 인연을 맺고 코스의 일환으로 4월 4일 강연하게 되었습니다. '일상 속에서 나를 발견하다'라는 주제로 일상 속에서 글쓰기를 통해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며 2030 청춘분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밥장님을 비롯하여, 김무준님, 이성빈님, 이한규 작가님과 서진영 작가님과 같은 무대를 꾸미게 되었습니다. 현재 홍보와 신청이 시작되었으며, 재미나고 뜻있는 강연이 되도록 주최측에서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주로 블로그 및 글쓰기와 관련하여 제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될 것 같긴 한데, 어떤 이야기를 하면 좋을지 무척이나 고민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나를 발견하는 글쓰기. 그리고 그것을 적극 지원해주는 도구인 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