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까? 발전의 끝은 어디일까? 발전이라는 객체의 정상을 정복하려면 도대체 어디까지 발전을 해야만 하는걸까? 더 이상 발전할 것이 없는 곳은 존재하는 것일까? 인간은 먼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진화를 거듭해오면서 발전하고 있다. 직립보행을 할 수 있게 되었고, 펴평균 키, 평균 몸무게, 평균 체력, 평균 폐활량, 평균 수명이 늘어났다. 그리고 동시에 각종 질병이 늘어났기 때문에 의료계는 큰 업적을 남겼다. 이 모든 것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우리들은 인간의 진화라는 관점을 스스로에게 대입해보지 않는다. 수 만, 수십만년 이상 걸리는 진화라인에서 우리들이 살 수 있는 한 평생은 단지 하나의 점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의식을 좀 더 확장해보면 오늘날 우리들은 인간 진화에서..
지메일 Gmail dot(.)과 plus(+) 기능 활용방법(The dot(.) and plus(+) Gmail address) 구글의 지메일(Gmail)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계정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들처럼 완전체의 기능을 제공하기 보다는 플랫폼만을 지원하는 형태로 하여, 유저가 입맛에 맞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메일 주소를 변형해서 사용하는 방법은 다양한데, 특히 계정 아이디에 dot(.)과 plus(+)를 넣어사용하는 방법이 알려져 있습니다. 몇 년전부터 사용되던 방법입니다만 모르시는 분들 역시 많기 때문에 블로그에 소개해드립니다. Note 지메일의 아이디를 변형하여 사용하는 방법의 목적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보편적이고 편리한 방법..
국민연금 납부유예를 위한 사실확인서 작성법 회사 퇴직 등으로 인해 직장인에서 무직상태가 되면, 국민연금 납부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국민연금공단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퇴직신고가 들어와있다면 유선상으로 납부유예 신청이 가능하다. 하지만 회사 입사 전에 개인적인 활동을 통해 근로소득이 발생했던 경우라면(예를들어, 회사 입사 전 프리랜서 활동 등을 통해 근로소득이 발생하여 국세청에 세금신고가 들어간 경우), 국민연금 납부유예를 위해 사실확인서를 공단 측에 송부해주어야한다. 즉, 국민연금을 넣을 돈이 없어 중지시키는 과정에서, 과거처럼 또 다시 근로소득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확인 내용을 문서화하여 근거서류로 보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연금 납부유예는 납부보류, 납부예외, 납부중지 등 다양한 단어로 불리지만 모..
인터넷무료팩스 보내기 개인적인 일로 상대측에서 꼭 팩스를 요구하는 바람에 인터넷무료팩스를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검색을 하다가 괜찮은 곳이 있어 블로그에 소개합니다. 요즘엔 대부분의 문서교환 등을 이메일로 처리하지만 가끔 팩스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관공서를 상대로 한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꼭 팩스 수신을 요구하는 곳이 여전히 있습니다. 저 역시 기관에 근무할 때, 팩스로 수신한 많은 문서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조달청 발주업무라든지 중요한 계약서 등은 꼭 팩스로 받기도 했었습니다. 팩스로 받아야만 날짜와 시간이 찍혀 나옴으로써 근거자료로서의 신뢰성을 가질 수 있었으니까요. 회사에 근무할 때는 얼마든지 팩스를 송수신할 수 있었는데, 개인으로 있자니 팩스 기계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팩스를 사..
구글애드센스 수익금 은행 계좌로 송금받기 신청 국내에서 구글애드센스 수익금을 찾기 위한 방법으로는 우편으로 수표를 받는 방법과 웨스턴유니온 퀵캐쉬라는 시스템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둘 모두 해외달러화를 한화로 환전 후 지급받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구글애드센스 수익금을 수령하여 최종적으로 현금화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기업은행에 직접 방문해야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매우 귀찮고 또 매우 바쁠 땐 시간을 내기가 어렵기도 한 방법이지요. 구글애드센스에서 이야기하는 은행계좌 송금과 전자송금 방식은 약간 다릅니다. 과거 구글에서는 이렇게 불편한 수익금 찾기 해결책의 일환으로 전자송금(EFT)을 통해 현지 통화로 게시자의 은행 계좌에 바로 입금되는 지급절차를 마련하였습니다(구글 역시 전자송금 방식을 권유..
최근 더지니어스2 룰브레이커와 관련해서는 별로 할 말이 없다. 더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메인메치나 데스메치 역시 이슈거리없는 그저 그런 게임들로 평범하게 이어나가고 있고, 떨어질 사람이 떨어지고 남아 있을 사람이 남아있는, 단어 그대로 미지근한 상황들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더지니어스 시즌1 게임의 법칙 출연자들 일부가 게스트로 출연하여 함께 게임을 진행했다. 시즌1에서 의미있는 캐릭터를 보여준 성규를 비롯하여 최정문, 차유람, 김경란, 최창엽, 이준석이 그들이다. 7화에서 더지니어스의 아이콘이자 가장 지니어스 다웠던 홍진호가 탈락하고 이어진 8화에서 연예인 연합의 행동대장인 노홍철이 탈락하면서 이제는 연합이 아닌 게임 그 자체에 집중해야 될 타이밍이 왔다. 5인이 남은 상황에서..
2014년 개인 목표 중 하나는 최소 300일 이상 일기쓰기이다. 꽤 높은 가격을 주고 구매한 Day one Mac용 앱과 iPhone 앱을 통해 일기를 쓰고 있다. 때로는 길게, 때로는 짧게, 때로는 사진이 들어가고, 때로는 별로 쓸 말이 없는 그런 일이 있다. 일기를 쓰기 시작한지 한달이 지났다. 캘린더 형태로 모아서 보니 빠르게 지나가버린 2014년 이지만 그 기록이 일기장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는 사실 그 하나만으로도 왠지 지나간 시간 자체가 허무하지 않은 느낌이다. 시간을 내어 천천히 읽어본다. 나의 자서전을 읽는 듯한, 지나간 과거를 다시금 회상해보는 듯한 기분이 든다. 책을 읽듯 날짜별로 일기를 읽어나간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많다. 기록되지 않았더라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그러한 이야기..
누구든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게 만드는 이분법적 사고를 벗어나면 우리는 좋은 것들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흑과 백, 좋고 나쁨, 천사와 악마, 신과 인간, 행복과 불행, 고생과 편안함, 당근과 채찍 등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이분법적 사고는 하나는 좋고 하나는 나쁘다는 것을 생각하게한다. 하지만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모두가 좋은 것이라는 걸 알게된다. 잠을 많이자면 피로가 풀려서 좋고, 잠을 적게자면 개인 시간이 많아서 좋다. 회사를 다니면 돈을 벌어서 좋고, 회사를 다니지 않으면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볼 귀중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서 좋다. 결혼하면 사랑하게되어 좋고 미혼이라면 자유라서 좋다. 산에 오르면 정상을 정복하겠다는 목표를 이룰 수 있어 좋고 바다를 거닐면 광활한 수평선에서 비춰지는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