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으로 산다는 것. 그것은 상당히 외롭고 쓸쓸하며 고독한 싸움의 길로 접어든다는것을 뜻한다. 당신이 직장인이라면 당신 상사로 있는 사장을 뒷담화하고, 그를 욕하는것으로 많은 시간을 보낼지도 모른다. 사실 이런 상황은 하루이틀 있던게 아니니 잘잘못을 따지거나 그러고 싶진 않다. 가장 중요한것은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리더들은 스스로 사람이지만 사람이 아닌듯한 행동양식을 지켜야 할 때가 있다. 슬퍼도 슬퍼하면 안되고, 의욕이 없을 때에도 직원들의 사기를 복돋워주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여러가지 애로사항을 그 어디에도 하소연하거나 풀어놓을 때가 없으니, 그야말로 고독한 존재라 할 수 있을것이다. 이번 책 은 리더들의 숨겨진 면모를 진정성있게 보여주는 책이다. 2005년 12월에 나온 책을 ..
우리들은 살면서 소문에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거나 소문을 전혀 듣지 않을 수가 없다. 그만큼 소문은 삶의 모든 부분에 걸쳐 넓고 깊게 펼쳐져있다. 누군가는 소문으로 이득을 얻고, 누군가는 소문으로 피해를 입는다. 지금까지 사람들은 소문을 그저 관리할 수 없는 어떤 자유로운 행위라든가 불가항력적인 자원으로 생각하곤 했었다. 그러나 최근들어 이런 추세는 급격하게 변했다. 소문이나 뒷담화도 얼마든지 컨트롤 할 수 있다는것이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소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분야가 바로 광고/마케팅 분야다. 요즘에는 바이럴마케팅 혹은 입소문 마케팅, 구전 마케팅이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소문은 제품 판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분에 걸쳐 영향력을 발휘한다. 인간 심리의 결정체라 부를 수 있는 소문을 어떻게 자..
[블로그 강의] 전통콘텐츠 마케터 아카데미 3기 블로그 강의 후기 올해에도 전통콘텐츠마케터 아카데미 3기의 메인 강사로 강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행운이죠. 작년 아카데미 2기에 이어, 올해 3기에서도 메인 강의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는 안동영상미디어센터 1층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수강생은 총 16분 이었습니다. 정원이 16명이었으니까요. 제가 살고있고 제 고향인 안동. 어떻게보면 IT 낙후지역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곳에서 블로그 강의가 열린다는 사실은 정말 멋진 상황이 아닐수가 없는데, 거기에 제가 강의를 하고 있으니 오죽하겠나요. 일반 기업체나 공공기관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신청후 자발적으로 참여한 수강생 분들을 모시고 강의를 진행하였었습니다. 저는 티스토리 2011 우수블로그 를 운영 중입니..
2012년 7월도 벌써 끝이나버렸네요. 이제는 8월입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고 있어서 무섭도록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와중입니다. 8월에 절정을 이룰 2012년 여름이네요. 휴가철이다 뭐다해서 한창 신나고 즐거운 8월을 보낼 계획은 세우셨는지요? 한창 뜨거웠던 7월에 블로그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정리해봅니다. 2012년 7월 블로그 BEST POST - 블로그 방문자수 2,222,222 카운터 - [일기] 카페에서 블로그 글쓰기, 작업하기 - 2012.7.20 - 블로그 명함을 새롭게 만들었어요. 개인 명함 3번째! 글 수 : 30 한달동안 최대한 1일 1포스팅을 지키기위해 노력했던 7월이었습니다. 7월이 31일인데, 알고봤더니 7월 1일에 포스팅 발행이 없네요;;; 그것도 모르고 1일 ..
이제 약 1시간후면 7월 31일이다. 즉, 7월의 마지막 날이 된다. 세월은 지나고 난 뒤에 살펴보면 참으로 빠르게 느껴지는 특성이 있다. 시간이라는 개념은 사람이 만들어낸것이지만, 사람이 어떻게 컨트롤 할 수 없기 때문에 더더욱 애착이 간다. 2012년도 어느덧 7월의 마지막날이 되어 버렸다. 7월만으로 한정해서 살펴보면, 31일간 우리들은 정말 많은 경험을 쌓아 올렸다. 마지막이라는 단어. 이 단어가 주는 그리움과 애잔함은 사람의 감정을 이리저리 휘두르는 지휘자처럼 느껴진다. 모든 경험은 아쉬움을 남긴다. 그리고 이런 아쉬움은 일차적인 욕구가 아닌 고차원적인 욕구에서 비롯될 때 기억에 오래 남는다. 먹는것이나 잠자는 것 같은 단편적인 욕구에서 비롯되는 아쉬움은 그리 오래남지 않는다. "2010년 7월..
[영덕 맛집] 강구항 태보횟집 - 모듬회와 간이 해수욕장이 있는 여행자들의 쉼터 오늘은 안동인이 추천하는 안동 맛집이 아니라 영덕 맛집 횟집이다. 이름하여 태보횟집. 2012년 6월 6일에 당일치기 영덕으로 떠난 후 점심 식사를 여기에서 했었는데, 아직도 블로그에 영덕 여행기를 업로드 하지 못하고 있다. 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먼저 식사를 했던 영덕 횟집부터 올린다. 부제목은 계속해서 '직접 돈주고 사먹어 본 곳만 리뷰'. 오늘 리뷰할 태보횟집은 강구항과 해맞이 공원 사이쯤의 한적한 해변가에 위치해있다. 네비게이션으로 강구할을 거쳐 해맞이 공원쪽으로 길 따라 올라가다보면 만나볼 수 있다. 6월은 영덕에서 유명한 대게의 철이 아니기 때문에, 가격도 비싸지만 더 중요한것은 대게의 맛을 보장할 수 없다는 점..
MAC OS X Moutain Lion(맥 마운틴라이언) 업그레이드 설치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클린설치를 하려고 마음먹었으나, 이미 설치된 여러가지 앱들이라든지 데이터들을 백업하고 또 다시 복구해야 되는 약간의 귀찮음을 이겨내지 못하고 그냥 업그레이드 설치 해버렷네요. 역시 외양간은 소 잃고 고쳐야 제 맛! 컴퓨터는 데이터 모두 날려먹고 백업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제 맛! 설치 일은 7월 26일입니다. 마운틴라이언의 버전은 MAC OS X 10.8 인데요. 이번 버전부터는 앞에 MAC이라는 단어가 빠지고 단순히 OS X 으로 표시하는 특이함을 보여주고 있네요. 저는 데스크탑에서 사무용으로 주로사용하는 아이맥에 설치했습니다. 가끔씩 활용하는 맥북프로에는 아직도 눈범이 설치되어 있는데, 퍼포먼스가 느려질까봐 ..
[안동맛집 추천] 공화춘 - 해물 짬뽕으로 유명한 수타면의 손 맛! 안동인이 인정하는, 안동 맛집 추천! 이번에는 중국집! 안동 법원 맞은편에 위치한 중국집 공화춘이다! 부제목은 계속해서 '직접 돈주고 사먹어 본 곳만 리뷰'. 들리는 소문과 함께 예전에 페이스북에서 떠돌던 사진들의 기억들을 되짚어 보면, 이곳 공화춘은 해물짬뽕으로 그렇게도 유명한 곳이었다. 뭐, 해물을 탑처럼 쌓아 준다드니, 양이 너무 많아서 국물이 흘러 넘친다드니, 여러가지 전설과도 같은 소문들이 성행했다. 소문을 직접 확인하러 가보지 않을 수 없었다. 방문했을때의 날짜는 정확하게 6월 6일. 이날은 날씨가 무척 더운 날이었는데, 중복이 가까워진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더운것은 더운것도 아니었다. 아무튼 저녁시간에 간식(??)삼아 짬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