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초대장 19장을 배포합니다. 선착순은 절대 아니구요~ 댓글을 꼼꼼히 읽어보고 난 뒤, 제 주관적인 판단으로 나누어 드릴 계획입니다. 1. 정확한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세요 ( 티스토리 ID 가 됩니다 ) 2. 운영하려는 블로그의 주제와, 그에따른 세부사항을 적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3. 비밀댓글로 적어주세요! ( 개인정보는 소중하니까요 ^^ ) 4. 선착순이 아닌, 글 내용을 기준으로 주관적으로 나눠드릴 계획입니다. (매우 중요) 5. 페이스북 친구신청을 해주세요. (http://www.facebook.com/underclub) 블로그나 다른 사항만으로는 제대로된 배포를 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페이스북 계정을 알려주시고, 친구신청을 해주신 뒤, 신청 댓글에 본인의 페이스북 주소를 알려..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축제의상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바로 어제(2012.8.23) 저녁 7시부터 안동국제탈춤축제 공연장에서 안동국제탈춤축제 의상 패션쇼가 시작되었는데요. 이번 패션쇼는 "축제! 신명의 탈과 희망의 옷을 입다!"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네요. 세계인의 축제 2012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D-30 앞두고 의미있는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재)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패션쇼는 상당히 재미있는 체험이었습니다. 원래는 시내에 위치한 웅부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지속적으로 내리는 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탈춤공연장으로 장소를 변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지 못해서 참으로 아쉬움이 남은 느낌입니다. 패션쇼는 각종 행사들을 빠르게 진행하며 약 1시간 20분 정도로..
바쁜 일정 때문에 이른 점심을 먹기 위해 시장통에 있는 김밥집에 들렀다. 꽤 이른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시장통 중간쯤에 있는 김밥집이기에 내부가 그리 크지 않아, 꽉 찬 느낌이 들었다. 입구쪽에 자리를 잡고 주문을 했다. 김밥 2줄과 참치김밥. 사실 나는 땡초김밥을 좋아하지만 빨리 먹고 이동해야 했기에 무난한 참치김밥을 먹기로 했다. 이곳은 시장통에 있는 김밥집이라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나는 학생때부터 여기를 자주 애용하고있다. 주문을 마치고 자리에 앉아 있다보니, 앞에 있는 문구가 보였다. '물은 셀프' "아, 물이나 좀 마셔야겠다." 컵에다가 잔뜩 물을 떠오는데, 내 자리에 방금 들어온듯한 어떤 할머니가 앉아계셨다. "아, 할머니 거기 앉으세요. 저는 여기에 앉을..
안동에는 5일장이 선다. 요즘은 재래시장이 많이 비활성화 되었기 때문에 장날인지도 몰랐다. 그 날… 마침 나는 시장에 있었다. 어떤 할머니가 양손 가득 짐을 들고 내 앞을 지나고 있었다. 맞은편 난전(길에 펼쳐놓은 가게)에는 여러가지 채소들이 즐비해 있었다. "이거 생강 500원 어치만 주소" "500원 어치는 못파니더" 짧은 두마디 대화를 끝으로 양손 가득 짐을 든 할머니는 되돌아서서 가던 길을 재촉했다. 아마 그 생강은 1,000원 단위로 판매하는것 같았다. 담겨져있는 양으로 미루어보건대, 아마 1,000원어치는 판매할것이다.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온 몸을 휘감았다. 시선을 아래로 내려봤다. 그때 내 손에는 무려 4,500원짜리 아이스커피가 있었다. 사실 평소에는 별 감흥없이 식사후나 간식으로 사먹는..
또 다시 폭염이 찾아온거 같습니다. 소나기와 천둥번개를 동반한 무서운 비구름이 자주 오는데도 불구하고 날씨는 여전히 덥네요. 얼마전 며칠간 잠깐 시원해져서 "아 이제 더위는 끝이구나"했는데, 실수였군요.. 올해 여름은 특히나 더워서 가만히 앉아 작업하기 보다는 유난히 피난 아닌 피난을 많이 다닌듯 합니다. 여름에 피난처는 역시 시원한 곳이지요. 버스, 지하철, 은행도 시원하지만 거기에선 작업을 할 여건이 안되므로, 주로 카페, 도서관쪽으로 피난을 많이 갔던 것 같습니다. 파블로프의 개처럼 된 것인지, 계속 카페에서 집필 작업을 하다보니, 이제 카페가 아니면 글 쓰기가 힘들어지는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_-;; 이웃블로거분들 중에서도 카페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요~ 좋은 노하우 있으면 공유좀 해주..
[안동여행] 안동 하회마을 답사기 2탄 - 하회마을 가온당에서 고택체험숙박 안동 하회마을 답사기 2탄은 고택숙박체험에 대한 이야기이다. 1탄에서부터 이어지는 내용이다. - [안동여행] 안동 하회마을 답사기 1탄 - 하회탈춤(하회별신굿탈놀이)과 문화해설을 보고 듣다 1탄에서는 하회마을에서의 식사와 하회별신굿탈놀이(하회탈춤)관람, 그리고 문화해설사를 동반한 하회마을 문화체험을 했었다. 1박2일 코스였기 때문에, 어느새 어둑어둑해진 날씨에 서둘러 저녁을 먹고 우리가 숙박할 고택으로 향했다. 이번에 체험해 본 고택숙박체험 장소는 하회마을 내부에 있는 가온당. 사실 이전까지 고택숙박을 몇 번 해본적은 있지만, 대부분 근외에 위치한 고택이었는데, 이번에는 정통적으로 하회마을 내에 있는 고택에서 머물 수 있게 되었다..
얼마전 유명한 법인에서 개최하는 강연에 청중으로 참석한 적이 있다. 사실 별로 관심이 가지 않던 프로그램이었지만, 중간에 있던 커리큘럼이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커리큘럼의 주제는 바로 SNS에 관한것이었다. 해당 강연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지역 유지들부터 지역에서 유명한 인사들과, 각종 정치권 사람들, 그리고 관련 전문가들로 만원이었다. 소문을 듣고 참석한 일반 시민들도 많이 보였다. 잠시 둘러보니 함께 비지니스를 진행했던 사람들 뿐만 아니라 여러 공연관계자들도 많이 있어서 반가운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 실망스러운 SNS 강연에서 실망스러운 효과가 비롯된다. 강연은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내 관심을 사로잡았던 SNS에 대한 강연은 2번째 순서였다. 나는 약간 늦게 도..
[안동여행] 안동 하회마을 답사기 1탄 - 하회탈춤(하회별신굿탈놀이)과 문화해설을 보고 듣다 2012년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1박 2일동안 안동 하회마을 답사를 다녀왔다. 이 글은 안동 하회마을 답사기 1탄으로서, 하회별신굿탈놀이와 문화해설사를 동반한 하회마을에 대한 내용이다. 이번 하회마을 답사기는 '안동시 온라인 홍보단 1기(안동시 공식 온라인 홍보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활동의 일환이었기 때문에, 혼자가 아닌 소규모 단체로 다녀오게 되었다. 안동시 온라인 홍보단 1기는 총 5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1분은 개인사정으로 미참석하게 되면서, 홍보단원 4명과 담당자 1명으로 도합 5명으로 하회마을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하회마을에는 점심시간쯤에 도착하면서부터가 답사의 시작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