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에서 투자하고 있는 S&P500 ETF인 IVV의 분기 배당금이 들어왔다. 해당 ETF는 분기별로 배당을 지급하는데 1주당 배당금액이 1.86697 USD다. 배당수익률만 따지면 1.6% 정도로서, 현재 기준으로 일반 예금보다도 배당수익률이 낮다. 여기에 더해서 배당을 받으려면 15%에 달하는 배당소득세를 원천징수로 내야한다.나는 배당금이 아예 없거나 아주 미세하게 주는걸 선호한다. 나는 시세차익에만 관심이 있으며 배당에는 큰 관심이 없으므로 배당주로 유명한 상품들에도 투자하지 않는다. 블로그나 유튜브 같은데에서는 허구언날, 배당성장주 어쩌고하면서 배당으로 월 300 파이어족 어쩌고 저쩌고 이야기들이 많은데 다들 기믹 같다. 배당을 많이 받음으로써 불이익이 주어지는 금융소득종합과세 걸리거나 건강보..
갤럭시에서 실수로 삭제한 사진과 동영상을 복구하기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 중 하나가 바로 소중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잃어버렸을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콘텐츠 제작 업무를 하면서 수많은 자료들을 핸드폰으로 촬영하고 관리하다 보니 이런 상황을 몇 번 겪어본 적이 있는데, 정말 식은땀이 흐르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갤럭시 핸드폰 사용자들이 데이터를 잃어버리는 상황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가장 흔한 경우가 바로 실수로 삭제하는 경우인데, 급하게 사진을 정리하다가 잘못 터치해서 중요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지워버리는 경우가 많죠. 특히 아이들 사진이나 여행 사진처럼 다시 찍을 수 없는 소중한 순간들을 잃어버렸을 때는 정말 멘탈이 무너집니다. 그리고 또 많은 분들이 겪는 상황이 바로 휴지..
대구 수성구 캐릭터 '뚜비' 아시는분들 많으실거에요. 수성구 대표 캐릭터인 뚜비가 이번에 뮤지컬 무대의 주인공이 된다고 합니다!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놀랐어요. 우리가 평소에 친숙하게 봐왔던 지역 캐릭터가 진짜 뮤지컬이 된다는 소식이었거든요.지자체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국내 최초의 뮤지컬이라고 합니다. 수성아트피아에서 제작하는 첫 번째 어린이 뮤지컬이기도 한데요. 지역의 고유 IP(Intellectual Property)를 문화예술 콘텐츠로 확장한 전략적 시도라고 합니다. 벌써부터 제19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특별공연으로 선정됐다고하니 기대를 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은 수성못의 평화를 지켜온 정령 '뚜비'가 어둠의 힘에 의해 힘을 잃고, 다시 정령의 힘을 되찾기 위해 '달빛기사단'과..
지금으로부터 약 1년 전... 2024년 7월에 삼성Z플립5 액정보호필름을 무료부착 1회권 사용하여 교체한 후기를 블로그에 쓴게 있다. ↓ 삼성 Z플립5 정품 보호필름 무료부착 서비스 받은 후기(삼성스토어)Z플립5 1년 정도 사용했는데요. 배터리가 조금 아쉬운것 빼고는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볍고, 주머니에 넣기도 좋고, 접어서 들고다니기에도 좋고 한 손에 쏙 들어오namsieon.com그리고 또 다시 1년경이 지난 2025년 6월... 어느날 갑자기 폰 액정 필름 접히는 부분 끝부분이 다시 또 벌어지기 시작하더니... 순식간에 접히는 부분이 들뜨게 되었다.대충 이런 상태가 되었다. 내가 직접 써보니까 Z플립5 기준으로 내가 사용하는 생활패턴이라면 액정필름의 유효기간은 약 1년 ..
서울역에서 동대구역쪽으로 KTX를 타고 가려면 경부선 KTX를 타게 됩니다. KTX 열차는 서울역 5번과 6번홈에 들어옵니다. 열차 번호를 꼭 확인하셔야해요. 양쪽으로 열차가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잘못하면 다른거 탈 수도 있어요...서울역에서 안동역으로 가는 KTX-이음의 경우 11번 홈과 12번홈쪽으로 가게 되는데, 동대구역쪽으로는 5번과 6번홈으로 내려가야합니다. 서울역은 항상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미리미리 가 있는걸 추천해요. 서울역을 출발, 광명, 오송, 대전, 동대구, 울산, 부산까지 가는 KTX 열차 타시면 되고요. 서울역에서 동대구역까지는 약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1시간 40분짜리도 있긴한데 그냥 넉넉하게 2시간 생각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동대구역에서 서울역으로 가는 KTX를 타려면 이전..
예천 금당실마을에 비오는 날 방문해서 다녀왔습니다. 예천 금당실마을은 십승지라는 별명이 있는데요. 이러한 명성이 허투루 지어진 게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방문할 때마다 드는 마을입니다. 비 오는 날의 금당실마을은 시간이 멈춘 것 같은 고요함과 선조들의 지혜가 스며든 특별한 기운 같은걸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어요. 금당실마을은 물에 떠 있는 연꽃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이 지어진 곳이라고 합니다.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 일대에 자리잡고 있는데 정말 마을 지형을 전체로 살펴보면 연꽃 모양처럼 생겼거든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형 지형인데 산들이 연꽃잎처럼 마을을 포근하게 감싸고 있는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마을 이름 유래도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연꽃을 닮은 지형 때문이라는 설도 있고, 마을 ..
예천 소백산하늘자락공원에 비오는 날 다녀왔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면서 운무가 가득해서 아주 색다른 풍경을 만나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해발 700m 높이에서 만난 비오는 날의 풍경이 정말 특별했습니다. 구름과 물안개가 어우러진 하늘 위 같은 공간에서 구름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던 곳이에요. 소백산하늘자락공원은 예천 양수발전소 상부댐인 '어림호' 일원에 조성된 공원이에요. 해발 700m 높이에 자리잡고 있어서 정말 하늘과 가까운 느낌이 드는 곳인데요. 차로 꼬불꼬불한 산길을 조금 올라가면 갑자기 탁 트인 공간이 나타나는데 여기가 바로 예천 소백산하늘자락공원 입구쪽입니다. '어림호'라는 이름도 의미가 깊더라고요. 고려 태조 왕건이 후백제와 전투를 벌일 때 이곳에 와서 머물렀다고 해서 '어..
비 오는 날이면 더욱 특별하게 고즈넉함을 즐길 수 있는 예천 용문사에 다녀왔습니다. 비 오는 날의 용문사는 평소보다 훨씬 더 신비롭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있는 풍경이었습니다. 천년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고찰의 위엄과 6월의 비오는 날이 만들어낸 특별한 풍경이 어우러져서 마음이 정화되는 시간 보내고 왔네요. 이번 글에서 찾아가볼 곳은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예천 용문사입니다. 예천 용문사는 신라 경문왕 10년인 870년에 두운선사가 창건한 천년고찰이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오랜 역사를 가진 곳이라 그런지 절 전체에서 느껴지는 기운이 남달랐습니다. 고려 태조 왕건이 후삼국을 정벌하러 내려가다가 이곳에 머물렀다는 이야기도 있고, 조선시대에는 세종대왕의 비인 소헌왕후와 정조의 아들 문효세자의 태실이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