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맛집] 강변찜닭에서 저렴하게 안동찜닭을! 안동찜닭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전국적으로 체인점도 많고 과거에는 엄청 유행하기도 했었는데요. 어디가서 먹으나 역시 현지음식은 현지에서 먹어야 제 맛인데, 특히 안동찜닭이 그렇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안질리는 안동찜닭은 안동을 여행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쯤 먹어보는 그런 음식인데요. 안동사람인 저도 무척 좋아해서 즐겨찾는 메뉴랍니다.근데 안동찜닭이 가격이 꽤 비싼 편입니다. 양은 많지만 1마리에 25,000원 선으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보니 4명 정도는 모아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데요. 시내에서 예술의전당 쪽으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강변찜닭은 시내 찜닭골목보다 저렴하게 찜닭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전형적인 찜닭 집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저렴하게 먹을..
안동 코스모스 군락지, 남후면 검암리 코스모스 단지 안동에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핀 군락지가 없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있네요. 얼마전 안동시청 페이스북에서도 올려준 곳인데,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저도 이제야 겨우 알게되었답니다. 블로그 검색결과를 보면 며칠 전부터 몇 개의 콘텐츠가 올라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곳으로 안동에서 가장 많은 코스모스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위치는 안동시 남후면 검암리 유휴지라고 소개되었는데요. 정확한 장소는 안동시 남후면 검암리 810-2번지를 검색해서 가시면 됩니다. 주말 연휴를 맞아 저도 찾아가보았는데, 이미 많은 시민분들이 와서 꽃놀이를 즐기고 계시더군요. 별도로 주차장 같은게 없어서 도로 한 켠에 주차를 ..
[업데이트]안동맛집 - 안동댐 촌동네식당 안동댐 인근에 있는 맛집 촌동네. 파전과 동동주가 참 땡기는 그런 옛스러운 맛집이다. 칼국수와 묵밥이라는 압도적인 대표메뉴가 있는 곳. 저렴하고 배부르게 한 끼 식사 하기에 정말 좋은 곳으로 한적한 장소의 묘미까지 갖추고 있다.칼국수와 묵밥은 6천원. 파전도 정말 맛있다. 장이 3개가 나오는 특이한 기본차림과 밥. 기본 밑반찬들은 집밥의 그것과 흡사하다. 칼국수. 국물이 정말 얼큰하다. 간장 조금 넣어 간을 해서 먹으면 더할나위 없이 칼칼한 칼국수의 진국을 맛볼 수 있다. 묵밥. 밥을 말아서 마시듯 먹으면 끝! 새콤달콤 안동 맛집! 관련 링크 안동 맛집 - 아는 사람만 아는 그 집! 촌동네 식당
짜왕 대항마라는 갓짜장을 끓여 먹어보았다 요즘 새로나오는 라면이 많아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마트에서 사면 낱개로 안팔고 묶음으로 팔아서 구매할 때 고민이 생긴다. '혹시 맛 없으면 어쩌지?'같은 생각 때문이다. 보통 라면이 다 거기서 거기라서 그냥저냥 먹을만하긴 하지만 그래도 라면값도 저렴한게 아니다보니 고민이 되는건 사실이다.동네 슈퍼에 갔다가 운좋게 낱개로 파는 갓짜장을 득템해왔다. 그리고 끓여먹어보았다.요즘 대세는 역시 짜왕인데, 짜왕의 대항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갓짜장. 갓 볶아낸 짜장의 신이라고 한다. 조리방법은 일반 짜장라면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냥 끓이고 물 버리고 스프넣고 비벼먹으면 됨. 580칼로리다. 이정도는 되야 먹을만하지. 암. 요즘은 면이 얇은게 아니라 두툼하고 넙덕한게 ..
[업데이트] 와룡수타황제짬뽕 안동 시내에서 짬뽕 한 그릇 먹으려고 와룡까지 가는건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 곳이 와룡수타황제 짬뽕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마음이 황제같은 사람들만 먹는다는 와룡 황제짬뽕에선 깊의 맛의 짬뽕을 맛 볼 수 있다. 안동 시민들도 수시로 찾아가는 인기있는 맛집이다. 이 곳에선 과거에 유행했던 황제 다이어트는 불가능하다.짬뽕에는 작은 게와 낙지 한 마리가 살포시 누워있는데 적당한 가격에 푸짐한 양과 깊은 맛을 자랑한다. 워낙 손님이 많아 자리가 없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 밥과 단무지 등이 셀프로 무한리필이기 때문에 대식가라 할지라도 굳이 곱빼기를 주문할 필요는 없다. 과거에는 허름한 옛 맛집의 분위기였지만 최근에는 다소 현대식으로 인테리어가 바뀌었다. 손짜장면이 가장 저렴한 메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