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명예주민증을 발급받았습니다. 그리고 신청방법 10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독도재단과 50사단 장병분들과 함께 울릉도 및 독도에 다녀왔습니다. 같이 활동하는 독도랑 기자단 몇 분과도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너무나 맑고 좋았던 탓에 독도에 잘 당도할 수 있었고, 멋진 풍경들도 마음껏 구경하면서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독도에 다녀온 이후 독도명예주민증을 신청했더니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사실 깜빡하고 있다가 독도랑 기자분과 메신저로 독도 관련 이야기를 하다가 알려주어 그제서야 신청을 했습니다.우체국 등기로 도착을 했습니다. 독도명예주민증은 울릉군 독도명예주민증은 울릉군 독도천연보호구역 관리조례 제11조에 의거 발급되는 특별한 주민증입니다. 주민등록번호와는 다른 독도주민번호라는 별도의 번..
[강의소식] 고령군청 강의 주제 : 효과적인 블로그와 SNS 운영방법 강사 : 남시언 대상 : 고령군 공무원 및 고령군 SNS 기자단 장소 : 고령군청 대가야문화누리 교육실 강의 시간 : 18:00 ~ 20:00 매번 여행지로 찾던 고령군인데요. 고령군에서는 처음으로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가야박물관이나 우륵박물관, 개실마을 투어와 한옥스테이 등 문화유산과 관광명소로 각광받는 고령군에서의 강의, 특히 공무원 분들과 고령군 SNS 기자단 분들을 모시고 하는 강의라 떨리기도하고 설레이기도 하네요.커리큘럼이 있는 과정이 아니라 특강 형태로 단일 강의이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어떻게하면 핵심내용을 잘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여 슬라이드를 만들었습니다.최근에 조금 업무가 바빠서 강의 소식을 강의 당일날 ..
안동맛집 옥동 봉평메밀, 메밀묵밥과 비빔막국수 정말 몇 년만인지 헤아릴 수도 없이 오랜 세월이 흐른 다음 다시 찾은 봉평메밀 집. 과거에는 옥동 사무소 앞 코너에 위치해 있었는데 지금은 꽤 큰 곳으로 확장이전하여 넓어졌고 주차장도 있더군요. 이 곳 봉평전골이 맛있어서 예전에 참 자주 갔었는데, 이번에는 메밀묵밥과 비빔막국수를 찾아 다시 들렀습니다.가격은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 봉평전골이 1인분 8,000원이고 막국수는 7,000원. 묵밥은 6,000원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비빔막국수 하나랑 메밀묵밥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여기에선 매번 봉평전골만 먹었지, 다른건 안먹어 봤었네요. 깔끔한 밑반찬이 들어오고, 묵밥이 먼저 등장했습니다. 뜨겁지 않고, 그렇다고 차갑지도 않은 미지근한 묵밥입니다..
안동 태화동 신라국밥 수육정식 태화동 울트라 레전드 맛집 신라국밥. 보통 신라국밥에선 국밥을 많이들 드시는데요. 어떤 아저씨가 수육정식 시키는걸 보고 반해서 수육정식을 주문해보았습니다.수육정식을 시키면 미니국밥과 수육을 주는데요. 대박 메뉴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가격은 7천원으로 일반 小자 국밥과 천원 차이밖에 안나는데, 양이나 퀄리티 등 여러가지로 봐도 일반 국밥보다는 수육정식이 훨씬 괜찮은 메뉴인 것 같습니다.페이스북 댓글에 따르면 바쁘디 바쁜 점심 피크타임땐 수육정식이 제공안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제가 갔을 땐 점심시간이었는데도 수육정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네요.주문을 하면 먼저 기본 차림이 나옵니다. 여기까진 일반 국밥과 별 차이는 없습니다. 그 다음 꽉꽉 들어찬 공기밥과 미니국밥이 ..
시나 소설을 쓰려면 이 책을. 남시언의 맛있는 책 읽기(205) 시나 소설을 쓰려면 이 책을 보라는 말이 있다. 소설가 김형수 작가가 30년 글쓰기, 15년의 문학강의를 정리한 책. 는 작가수업 1이라는 부제목을 달고 있다. 프롤로그에서 작가는 총 3편의 작가수업을 선언했는데 현재 2편 까지 나와있고 3편은 제작 중이거나 준비 중으로 보인다.문학 강의를 모으고 엮어 펴낸 책인만큼 책 내용도 강의 형식으로 풀어져있다. '문학관'에 대한 교육과정을 듣는 것마냥 책이 술술 읽힌다. 작가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문학에 대해 보다 깊숙히 알고자하는 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내용이 많다. 주로 소설과 시를 인용하며 해당 내용을 해석하고 분석하면서 이야기를 한다. 문학관의 가치관을 통해 기성 이론을 해석하고 창의적으로..
상주 자전거박물관 - 추억과 즐거운 웃음소리의 공간 인생 최대의 위기였다. '도대체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사람의 기분은 어떨까?' 거실에 걸린 작은 크기의 거울 앞에서 소년은 생각했다.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그 소년은 여태껏 네발 자전거 외에는 타 본적이 없는 겁쟁이에다 몸치였다. 평생 타지 못할 것이라는 패배감과 외로움. 소년은 두 발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친구들의 모습에 부러움을 느꼈다. 나는 이 소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데, 그 소년이 바로 '나'이기 때문이다.나는 아버지에게 자전거를 배웠다.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그때의 느낌은 아직도 생생하다. 아버지는 여러 가지 요령을 가르쳐주고 뒤에서 잡아주기도 했지만 매번 실패했다. 나는 도무지 중심을 잡을 수 없었다. 올라타기만 하면 옆으로 '휙'쓰러지..
201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먹은 것들 201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매년 가는 행사이고 가을에 체험할 수 있는 가장 큰 행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페스티벌. 내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가는 이유라면, 단연코 대동난장 퍼레이드와 불꽃놀이 구경, 그리고 먹거리!상인들 수익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이상한 이념하에 꼭 한번씩 야시장에서 술을 먹곤 한다. 보통은 우울하고 재미없게 먹는데, 이번에는 친구들과 재미있게 먹을 수 있었다.먼저 안동회곡생막걸리. 맛있는 막걸리다. 막걸리에 빠질 수 없는 해물파전. made in 야시장 파전이다보니 살짝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럭저럭 먹어줄만했다. 이번에 입구에 새로운 곳이 생겨서 갔었는데, 인삼동동주를 팔고 있어서 신기해서 주문. 인삼향이 엄청 나는 막걸리다. 사실 장어양..
안동 과학대학교 인근 연잎밥이 맛있는 '예닮' 과학대 근처에는 음식점이 많지않아 선택지가 줄어듭니다. 과학대 뒤를 돌아가면 예닮이라는 연잎밥 식당이 있는데, 독특해서 한 번 가보았습니다. 과학대 교수진들과 직원분들도 자주 찾는 곳이라고 하던데 주말에 갔는데도 손님들이 꽤 있더군요.근처는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까닭인지 가로등도 없고 엄청 어두컴컴합니다. 무슨 귀곡산장인줄... 아무튼 동네에서 가장 밝은 곳이 바로 예닮입니다. 야간에 켜지는 조명이 독특하고 예쁘네요. 입구에서 대표 메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들 찾는게 아마도 연잎오리정식과 연잎간고등어정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과거보다 가격이 살짝 올랐습니다. 내부는 대충 이렇게 생겼는데요. 꽤 큽니다. 많은 인원도 수용 가능할 듯 싶네요. 이미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