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는 없으셨나요? 이제 벌써 9월이네요. 3분기도 슬슬 끝나가는 입질이 오는것 같습니다. 무척이나 더웠던 8월 때문에 고생도 많이 했는데, 지나가는 세월은 언제나 아쉽게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블로그 결산을 할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1개월이 참 빨리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7월 블로그 결산을 한지 오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다음달 결산이 다가왔네요. 여러가지 의미에서 블로그 8월 결산도 시작해봅니다. 2012년 8월 블로그 BEST POST - [특강 후기] 축제와 관광, 어떻게 마케팅할까? - 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 2012 워크샵 특강 - [블로그 강의] 전통콘텐츠 마케터 아카데미 3기 블로그 강의 후기 글 수 : 28 8월은 총 31일 이었는데, 하루 1개 포스팅씩 도합 28개의 포스팅을 작성했..
[블로그 강의] 전통콘텐츠 마케터 아카데미 3기 블로그 강의 후기 올해에도 전통콘텐츠마케터 아카데미 3기의 메인 강사로 강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행운이죠. 작년 아카데미 2기에 이어, 올해 3기에서도 메인 강의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는 안동영상미디어센터 1층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수강생은 총 16분 이었습니다. 정원이 16명이었으니까요. 제가 살고있고 제 고향인 안동. 어떻게보면 IT 낙후지역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곳에서 블로그 강의가 열린다는 사실은 정말 멋진 상황이 아닐수가 없는데, 거기에 제가 강의를 하고 있으니 오죽하겠나요. 일반 기업체나 공공기관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신청후 자발적으로 참여한 수강생 분들을 모시고 강의를 진행하였었습니다. 저는 티스토리 2011 우수블로그 를 운영 중입니..
2012년 7월도 벌써 끝이나버렸네요. 이제는 8월입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고 있어서 무섭도록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와중입니다. 8월에 절정을 이룰 2012년 여름이네요. 휴가철이다 뭐다해서 한창 신나고 즐거운 8월을 보낼 계획은 세우셨는지요? 한창 뜨거웠던 7월에 블로그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정리해봅니다. 2012년 7월 블로그 BEST POST - 블로그 방문자수 2,222,222 카운터 - [일기] 카페에서 블로그 글쓰기, 작업하기 - 2012.7.20 - 블로그 명함을 새롭게 만들었어요. 개인 명함 3번째! 글 수 : 30 한달동안 최대한 1일 1포스팅을 지키기위해 노력했던 7월이었습니다. 7월이 31일인데, 알고봤더니 7월 1일에 포스팅 발행이 없네요;;; 그것도 모르고 1일 ..
7월입니다. 2012년도 어느덧 절반이 끝나고, 새로운 절반이 시작되었네요. 정신없는 6월을 보내고 나니, 7월이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이제부턴 정말 더운 한여름의 시작이군요. 7월에는 휴가철이기도 하고, 어디론가 떠나기도 좋은 계절인거 같습니다. 성수기니까요. 주변 지인들은 벌써부터 여행계획을 잡고, 어디로 떠날지 상상해보는 즐거운 경험을 하더군요. 한달동안 제 블로그 '랩하는 프로그래머'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2012년 6월 블로그 BEST POST - 『1인분 청춘』출판사 책 소개 - 『1인분 청춘』저의 첫번째 저서를 소개합니다. - [네이버 인물정보 등록] 네이버에서 제 이름을 쳐보세요 + 인물정보 등록 하는방법 글 수 : 24 6월에는 총 24개의 포스팅을 했네요. 나름 열심히 ..
3월은 뭐 한것도 없는데 훌쩍 지나가버린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바쁜일도 많았지만, 다가오는 봄 때문이었을까요...? 정신적인 여유가 없다보니 블로그에도 꽤나 신경을 전처럼 못 써준거 같네요;; 31일이라는 꽉 찬 3월을 흥청망청 보내버린건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콩깍지가 씌였는지, 3월은 정말 답답한 한 달 이었던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집중하지 못한것 뿐만 아니라, 블로그 외에 다른 일에도 크게 성과를 낸 게 없을 정도인데, 피해의식일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참 안타까운 3월이네요... 그래도 꾸준히 하려고 노력은 했던 블로그. 제 자식같은 블로그에 3월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글 수 : 20 총 20개의 포스트를 발행한 3월 이었습니다. 1일 1포스팅은 여전히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ㅠ.ㅠ..
2012년도 벌써 2개월이 흘렀네요. 2월은 개인적으로 무척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매월 1일쯤에 하던 결산을 3월 5일에서야 하게 되었네요;;; 정신이 없는 시간들을 보내다 보니, 바쁜거 자체는 좋을지 몰라도 무언가 구멍이 송송 뚫리는 느낌이라 안타깝네요. 우연찮게 생각하다가 블로그 결산을 깜빡했다는걸 알게되어서, 뒤늦게 결산을 하고 있습니다;;; 2월에는 전체적으로 블로그가 하락세입니다.ㅠ.ㅠ 기존보다 거의 절반 정도밖에 못한거 같네요;; 글 수 : 19 19건의 포스트가 발행되었습니다. 2월에는 1일 1포스팅도 못한 셈이군요. 그나마 바쁜 와중에도 19개나 했다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3월에는 좀 더 높은 그래프를 보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 좀 더 열심히 하는 방법 외에는 없겟 카..
"랩하는 프로그래머" 유사품에 주의하세요!! 2009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어느덧 4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제 블로그인 '랩하는 프로그래머' 에도160만명이 넘는 많은 분들이 오고 가셨고, 주변 지인들에게 블로그를 운영하라고 적극 권유하는 블로그 전도사를 자처하고 있는데, 다른 이웃블로거 님들의 멋진 블로그 이름과는 사뭇 다르게.... 제 블로그는 상당히 직관적인(??) 이름을 가지고 있어서... 블로그 이름만 보더라도... "아! 이 사람 랩하는 프로그래머구만..!" 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요~ (사실... 요즘에 랩이랑 프로그래밍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예전부터 조금씩 있었지만... 랩하는 프로그래머와 비슷한 이름을 가진 블로그들이 꽤 있습니다. 예를들면, 랩하는 포토그래퍼 디자인하는 기타..
2012년도 어느덧 1개월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새해에 떠오르던 태양을 구경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눈 깜짝할 사이에 시간은 훌쩍 지나가 버리네요. 1월에는 설 연휴가 있어서 더더욱 빨리 가버린 느낌입니다. 오늘은 2월 1일 입니다. 아마도 2월은 29일밖에 없기 때문에 좀 더 빨리 지나가버리는 느낌을 받을 것 같습니다. 2월 한달도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되는 이유가 되겠네요. 매월 1일에 해오던 블로그 월간 결산. 2011년에 총 12개의 결산 포스팅을 발행하면서 개근을 했습니다. 2012년에도 블로그 결산 개근할 수 있도록 노력중입니다. 이 글은 그 중 첫번째로 2012년 1월 결산입니다. 2012년 1월 BEST POST! - [청춘 칼럼] 자기 자신을 명품으로 만드는 방법 - [청춘 칼럼] 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