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ce] 비욘세 - Love On Top 분위기좋은/최신팝송/듣기 세계최고 여성 보컬, 제이지의 그녀 비욘세의 신곡입니다. Love On Top 은 2011년 6월 28일에 발매된 "4" 라는 R&B 앨범의 곡입니다. 빌보드 차트 Hot 100 에 상위권에 진입하면서 많은 청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도 요즘에 필 꽂힌 곡인데요 ㅋㅋㅋ 비욘세의 곡을 예전부터 좋아하기도 했었지만, 이번 앨범은 전체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곡들이 많은것 같아서 더 매력적입니다. 제 블로그에서도 몇번 소개 한 적이 있지만... 워낙 유명한 가수이고, 또 충분히 인정받은 노래들이니 만큼 따로 추가적인 설명은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 노래는 역시 노래로만 평가받으면 가장 좋겟지요! O..
우리들의 인생은 어쩌면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여행하는 것과도 비슷하다. 끝을 알 수 없고, 당장 바로앞의 미래도 장담할 수 없다. 그러나 헤엄쳐 가야만 가라앉지 않고 앞으로 전진할 수 있다. 바다의 끝은 어디인지 알 수 없지만, 끝이 있다는 것만은 알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의 일생도 바다속 여행과 닮은점이 많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의 저자 스티브 도나휴가 이번에는 이라는 제목으로 신간을 내놓았다. 편안하면서도 수려한 필체와 비유가 일품인 저자의 글은 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았는데, 사막을 건너고 나서 그 경험담을 통해 내놓은것이 이다. 그랬던 그가, 사막보다 더욱 광활한 인생을 건너면서 이번에는 을 제시한다. 첫 표지에는 아슬아슬한 느낌을 가진 북극곰이 있지만, 실제 책 내용의 주된 동물은 북극곰이 아니라..
(Guy Sebastian) Who's That Girl (Feat. Eve) 기분좋아지는팝송/추천/듣기/뮤직비디오 근래에 팝송 관련 포스트 작성을 미루다가 간만에 쓰네요~ㅎㅎ 오늘 추천드릴 기분좋아지는 팝송은 Guy Sebastian - Who's That Girl (Feat. Eve) 입니다~ 요즘처럼 산뜻한 가을에 듣기 좋은 팝송입니다!! Guy Sebastian 이란 가수. 저도 생소한 가수입니다만, 목소리와 노래 너무 좋아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오스트레일리안 아이돌 순위 1위에 빛난다고 하네요 ㅋㅋ 가이 세바스찬의 목소리는 정말 좋네요! 얼굴도 훈남이고 ㅋㅋ 중절모도 엄청 잘 어울리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군요!! 게다가 여성 래퍼 Eve 의 퓌처링이 산뜻함을 더해주고 있어서 새롭습니다 오늘..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소셜커머스 열풍 덕분에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한 인터넷 비지니스에 관심이 높다. 현재 존재하는 대표적인 SNS로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이 있다. 국내의 미투데이, 구글의 구글플러스는 SNS가 갖추어야 할 소통, 공유라는 측면에서 아직까지는 부족함이 있다. 특히 페이스북 같은 경우에는 전세계 7억명 이상의 유저가 있고, 높은 가입자수의 증가율 덕분에, 접속시간 기준으로 인터넷 괴물기업 구글을 앞지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1년이 넘는 시간동안 페이스북을 연구하고,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에는 자연스럽게 수익 모델이 도출된다. 페이스북의 수익모델은 어떤것일까? 페이스북 내에 입점되어있는 소셜 게임, 스폰서 광고 수익이..
의 저자는 책의 제목처럼 서른번 이상 직업을 바꾸며 도전하는 삶을 이끌어왔다고 한다. 그의 이름 정철상. 가난했던 어린 시절 버려진 버스에서 지낼만큼 가난했고, 그래서 어린시절 열등감 때문에 자포자기하여 흐지부지 인생을 낭비하기도 하고, 야간대학에 다니며 공장을 전전하기도 했으며 300통 이상의 이력서가 모두 휴지통에 버려지기도 했다. 이후 기술직, 무역, 영업, 인터넷 사업 등 30개 이상의 직업을 거치게 된다. 그랬던 그가,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살려 현재는 한국 최고의 커리어코치가 되어있다. 2010년에 출판된 로 이름 알려진 그는, 현재 저자로서의 경험도 쌓고있는 듯 하다. 굴곡이 심한 인생을 살면서도 도전정신을 잃지 않았던 저자는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를 통해 풀어내고 있다. 인생에서 수많은 실..
페이스북의 친구목록 기능이 친구 리스트 기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많은 수의 친구를 가지고 있는 페이스북 유저라면,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바로 '친구목록' 기능이었는데요, 페이스북의 친구목록 기능은, 기존에 트위터의 리스트 기능과 흡사합니다. 또는 블로그의 카테고리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울것 같습니다. 즉, 많은 사람들을 특정 주제로 분류해두고 쉽게 관리하기 위한 기능인데요. 지금까지 페이스북의 '친구목록' 기능은 소수 몇몇만 사용하는 특정 기능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기능이 공개되어 있지 않았고, 설정 방법이 까다로웠기 때문인데요, 이번에 페이스북에서 리스트 기능으로 전환하면서 활용도가 높아질 것 같습니다. 좌측 사이드바에 보시면 라는 새로운 메뉴가 보입니다. 기존에는 우측 최신글 롤업 메뉴에서 체크해야만 ..
직장생활, 더 나아가서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정말 어이없는 일들 투성이다. 비지니스에서는 언제나 갑을관계가 성립하기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을' 입장만 스트레스가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갑' 위치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똑같이 스트레스와 고민을 껴안고 있다는걸 이해해야 한다. 직장인이라면 나는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실적도 좋은것처럼 느껴진다. 나는 이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며 연봉을 많이 인상해줘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옆 자리에서 매일 요령이나 피우고 일도 제대로 하지도 않는 동기 직원은, 별로 하는 일도 없어보이는데, 연말만 되면 승진과 보너스를 독차지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 무슨 아이러니 인가. 직장 상사, 더 나아가서 이 회사 사장은 까막눈이..
페이스북이 새로운 기능을 적용했습니다. 바로 라는 기능입니다. 블로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RSS 구독과도 같은 개념입니다. 또는 트위터의 팔로우(follow) 와도 비슷합니다. 즉, 페이스북에 있는 특정 유저의 뉴스피드를 '받아보기' 로 친구관계를 맺지 않더라도 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페이스북에서는 친구가 5000명까지 제한이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친구들의 글을 보고싶다면, 현재까지의 방법으로는 개인 페이지를 개설하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한명의 개인이 두 개의 계정을 운영하는 결과가 나타나며 불편 호소하는 분들이 많았지요. 이제는 '받아보기' 버튼을 적절히 활용할 경우 이런 문제를 어느정도는 해결할 수 있어 보입니다. 특정 친구의 프로필에 접속해보면 우측에 받아보기 버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