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금 청춘들이 가지고 있는 아픔과 고통을 고스란히 느끼고 극복하려는 청춘이 쓴 자기계발서. 저자는 그저 시키는 대로, 기성세대가 가르치는 길을 따라가다 길을 잃은 청춘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행복에 이를 수 있는지 매우 명확하게 짚어주며, 어떻게 하면 청춘들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지 그 답을 제시한다. 대학도 스펙도 우리가 진짜 원하는 것을 주지 못한다! 이 시대의 청춘에게는 진부한 기성세대의 조언이 아닌, 속 시원한 처방이 필요하다! 청춘이 멘토다! 청춘의 마음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존재는 오직 청춘뿐이다 ▶ 이제 청춘에게는 진짜 돌파구가 필요하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봐야 할 책이다. 이 책은 기존의 자기계발서가 시원하게 꼬집지 못한 해결책에 관해서 속 시원한 답을..
많이 부족한 제 글이 안동 웹매거진의 안동문화필(안동Feel 칼럼)에 실리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에는 안동에 대한 글이 여러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이번에 실렸네요. 봉정사에 갔다가 올린 짤막한 리뷰글이 웹매거진에 실리게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원본글은 [안동 여행] 안동여행코스 - 안동 봉정사 : 산과 절의 아름다운 조화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안동문화필 이란? 안동문화필은 (구)안동문화관광뉴스레터 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안동에 대한 문화와 안동을 여행하는데 꼭 필요한 정보들이 모여있는 정보들입니다. 안동문화필을 주관하는 (재)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에서는 격주간 발행되는 안동문화필 웹진과 계절마다 만들어내는 계간지 안동문화필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링크] 안동문화FEEL 사이트 특..
네이버에 인물 정보가 등록되었습니다. 사실 등록된지는 쫌 됫는데, 이제서야 블로그에 올리게 되네요 ^^; 검색 포털의 인물정보는 저서가 있거나, 공인할 수 있는 기업가 이거나, 연예인, 스포츠 스타, 앨범이 있는 뮤지션, 작품이 있는 배우 등이라면 검색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참고) 저서 부분은 '공저'는 안되고, '단독저서'만 된다고 하네요;; 처음보면 은근히 까다로운(??) 규정 같은게 있어서 헷갈리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런데, 저도 이번에 책을 냈기에 곧바로 직접 신청했었습니다. 개인 브랜드는 개인이 스스로 창출하는 법이니까요^^ 이렇게 등록해두고 나면, 나중에 우연한 기회일지라도 비지니스로 연결이 될 수도 있고, 여러가지 나쁜점보다는 좋은점이 더 많을거 같습니다. 사이트 부분에는 공식사이트,..
『1인분 청춘』 저의 첫번째 저서를 소개합니다. 20대 자기계발 및 취업 혹은 성공학 카테고리에 속해있는 책입니다. 이제는 너무나 영광스럽게도, 저만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믿고 있습니다. 청춘들이 꿈을 갖고 자신을 믿는다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요. 모든 젊은이가 자신에 대한 1인분만 채운다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요. 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키보드를 치는 손가락 마디에 피멍이 들고, 새벽녘 떠오르는 태양을 수십번도 더 경험했습니다. 최종 원고를 탈고 한 뒤에도 무려 3개월가량 원고가 숙성되면서, 더더욱 저자 교정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세상은 젊은이들에게 아주 많은 짐덩어리를 강제로 제시합니다. 왜 그런가해서 속내를 파고들면, 1만명이 먹을것을 만들어내라는 것입니다. 제대로 ..
투자관련 서적의 서평은 언제나 조심스럽다. 그것이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채권이든 금융상품이든 간에 돈이 왔다갔다 거릴 수 밖에 없는 주제를 가진 책들의 서평은 언제나 조심스럽다. 개인적으로 경제분야(예를들어 주식투자나 부동산투자, 자본주의같은 경제이론 자체 등)는 가끔씩 찾아읽는 주제이다. 나는 투자분야에 대한 지식도 없을뿐더러 투자에 'ㅌ'도 모른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투자 시장에 대해서는 아는것이 전무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투자관련이나 경제관련 서적들을 가끔씩 찾는 이유는, 경제와 관련된 지식을 얻고, 시장 동향에 대한 힌트를 얻고자하기 때문이다. 즉, 실제로 투자를 해서 대박을 터트린다든지, 수익률을 200% 초과 달성한다든지와 같은 실용서로 찾는것이 아니라, 마치 고전이나 인문학 혹은 자..
티에디션을 사용하는 목적은 당연히 '블로그 글에 있는 썸네일을 보여주기 위함'인데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제공되는 "티에디션"을 사용하면, 블로그 첫 메인화면을 아주 직관적이고 예쁘게 꾸밀 수가 있습니다. 적절한 이미지는 짧은 시간에 많은 의미 전달을 가능하게 합니다. 그래서 특히나 블로그 글의 메인이미지 혹은 최상단의 이미지는 상당히 중요한 위치인데요, 이렇게나 중요한 메인 이미지를 티에디션에서 사용할 수 없다면 큰 낭패겠죠? 티에디션의 썸네일 변경은 평범한 경우에는, 티에디션 실행 - 변경하고 싶은 글 선택 - 디자인 탭 : 상세 버튼 : 썸네일에서 변경. 으로 가능합니다. 하지만 가끔씩 예외적인 상황이 발생할 때가 있는데, 이때에는 위의 방법이 먹히지가 않습니다. 가령, 처음 글을 등록할 때 썸네일..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도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그동안 주변이 정말 푸르르게 변했네요. 가끔 산등성이를 볼 때면 어쩜 이렇게도 빨리 변하는지 실감이 납니다. 어쩌다보니 5월도 훌쩍 지나가버리고, 드디어 불타는듯한 여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벌써 이렇게 더우면, 한 여름엔 어쩌자는건지... 5월도 끝나고, 벌써 5월 결산을 할 때가 되었네요. 올해에도 중반으로 치 닫고 있는데, 빨리가는 시간을 잡을 방도는 여전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의 5월은 여느때보다 조금 더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게 되었는데, 방금 5월 탁상달력을 들춰보니 빼곡~한것이 정신없는 한달을 보냈던 느낌입니다. 추위도 많이타고, 더위도 많이 타서 여름이 반가우면서도 무섭기도해서 5월 달력에 끈끈이를 붙여 시간을 부여잡고 싶은 심정..
제목에서는 블로그 글 잘 쓰는 방법이라 했지만, 지극히 개인적이고, 아주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어떻게보면 말도 안되는 개인적인 노하우 입니다만, 블로그 글 쓰기에 조금의 힌트나 도움이 될까싶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블로그를 통해 '정보전달'성 글쓰기를 많이 했었는데요, 최근에는 주로 '칼럼 형태' 나 '에세이' 류의 글쓰기를 하고 있고, 그러한 결과물이 과 카테고리에 올려지고 있습니다. 정보전달성 블로그 글쓰기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정보전달성 글쓰기에서는 자료조사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것이 불가피한데, 칼럼형태나 에세이류의 글쓰기에서는 자료조사가 크게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이번글은 정보전달성 포스트 보다는, 칼럼 형태 혹은 에세이류 포스트를 쓰고싶은 분들이라면 참고해보세요.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