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 by MC형식, 티몰스 Rap by MC형식, 티몰스 Mixing by 티몰스 날짜 : 2009. 06. 26 제목 : 공연전 번개송 가사 : MC형식 ) yo 티몰스 MC형식 오랜만에 뭉쳐 북치고 장구치고 링마벨 니 마음속에 링마벨 벨을 울리는 울림들 삶에 눌린듯 풀린눈은 물음표만 가득해 불확실한 86년 스토리 간지폭발 87년과의 만남 슈퍼콜라보레이션 Plus 박재효 94년 망나니 그리고 비트박커 94 상윤군과 내일 YWCA 공연 완전히 접수해 티몰스 ) 우리는 히든트랙 번개송 제작을 위해 어허어허! 비트 루핑을해 YMCA 공연 다가오는 오늘 밤 MC형식과 티몰스는 랩으로 집합 A-yo 마이크로폰이 날씨보다 더 뜨거워 람과 플로우 , 그것들이 날 가두어 아마도 일본야동 보다 더 흥분되 자동으..
티스토리 밀어주기 HTML로 모든 포스트에 적용하기 2014년을 맞아 티스토리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시스템이 바로 밀어주기 기능입니다. 인터넷 방송의 별사탕 시스템이나 오마이뉴스의 원고료 주기 시스템과 닮아 있는데, 블로그에 있는 양질의 글을 통해 읽는이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소정의 금액을 지원해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 공통적으로 모바일에서 동일한 디자인의 위젯을 제공해주고 있으며, 크기 또한 같습니다. 티스토리에서는 현재 시범오픈 기간으로 해당 기능을 적용해두고 있으며, 2013년 우수블로그에겐 우선 제공하였고 클로즈 베타 모집을 통해 일부 유저들에게 적용하여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저 역시 클로즈 베타에 신청하였었는데 오늘 테스트가 가능하다는 방명록을 보고 적용시켜 보았습니다. ..
악몽같은 밤. 다운로드 열어두었습니다.
다음과 티스토리 블로그를 서비스하고 국내 최대 메타블로그를 함께 서비스하던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014년 4월 30일 다음뷰(Daum View)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다음뷰는 2005년 초창기 '블로거뉴스'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2009년에 다음뷰로 서비스명을 변경, 2014년까지 지원되던 메타블로그 서비스였다. 예전부터 다음뷰 폐지설이 나돌긴 했었고, WEB 2.0을 넘어 3.0으로 나아가고 있는 시점, 그리고 사람들의 인터넷 이용패턴과 블로그 이용패턴이 과거와는 달라진 오늘날 메타블로그 서비스의 존재 이유 자체가 의문스럽다는 견해도 있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는 다음뷰 서비스를 종료하면서도 Daum 메인페이지에 블로그 글 등록 및 새로운 추천 버튼 등 좀 더 아날로그 틱하고 편리해진 시스템을 이용..
티스토리 반응형 스킨의 대세 마크쿼리 스킨이 3.0.5로 버전 업되면서 소소한 변화가 있었는데, 업데이트 내역 중 가장 반가운 것은 반응형 티애디션입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반응형 티애디션을 적용하였습니다. 사실 마크쿼리 스킨에서 그동안 한가지 흠이 있던게 바로 티애디션이었습니다. 블로그 메인페이지는 사람으로치면 얼굴이나 첫 인상이라 할 수 있을만큼 중요한 곳인데, 스킨의 모든 부분이 반응형이지만 티애디션 자체에서 반응형을 지원해주지 않앗기 때문에 메인페이지가 반응형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티애디션까지 반응형으로 설정할 수 있게 되면서(게다가 깔끔한 디자인!) 거의 완벽에 가까운 반응형 스킨이 된 듯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버전은 마크쿼리 스킨 스켈레톤 2버전이며, 현재는 3버전까지 릴리즈 되어있는..
폭탄 트래픽이 없는 블로그지만 꾸준히 모으고 모으고 모은 결과 드디어 누적 방문자 수 4백만명을 넘게 되었습니다. 5백만명까지 또 열심히 달려봅니다.
어쩌다가 우연하게 블로그 프로필을 보게되었는데... 블로그 이름과 주소를 바꾼지 한참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예전 그대로 있더군요.... 손 놓고 있다보니 관리가 안되고 있어서 큰 마음먹고 대대적으로 갱신하였습니다. 빠져있던 경력과 강의 약력 몇개가 추가되었고, 연락처와 블로그 주소가 update 되었습니다. 동영상 인터뷰 및 강의 동영상이 2건 추가되었으며, 불필요한 몇몇개는 삭제하였습니다. 다음 링크 : http://namsieon.com/notice/784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가, 블로거로서 나의 일과 공개 모두들 그런건 아니지만 몇몇분들이 제 일과를 궁금해하십니다. 일상생활은 언제 하는지, 글은 언제 쓰는지, 책은 언제 읽으며, 블로그로 미루어보건대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하는 것 같은데 도대체 그 많은걸 언제 다 하느냐 등 질문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본질은 하나입니다. 한마디로 제 일과의 특정 측면이 궁금하다는 것인데요. 사실 저는 자유시간을 최대한 많이 확보해두고 개인적인 취미인 '멍 때리기'를 위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선호합니다. 수많은 물음에 답변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작가이자 글쓰는 블로거로서 어떻게 블로그를 관리하고 글을 써나가는지에 대해 적어보고자 합니다. 보통 7시에서 8시 사이에 기상합니다. 정확한 시간은 없습니다. 평균적으로 7시 30분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