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 800만명 돌파 블로그 누적 방문자수가 8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며칠전부터 카운터가 다가오길래 언제쯤되나 했었는데 마침 오늘 오후경에 될 것 같다는 계산으로 시간맞춰놓고 기다려 여러번의 새로고침 끝에 카운터를 확보했습니다. 700만 카운터를 넘은건 2015년 9월 17일이네요. 계산을 해보니 162일. 만으로 5개월 8일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 해도 바뀌었고 계절도 바뀌었죠. 제 개인적인 발전이 있었냐하면 그건 잘 모르겠다라고 답변할 수 밖에 없지만 162일동안 찾아주신 100만명 이상의 분들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단순히 뭐 방문자가 많다고 좋은건 딱히 없겠지만 제 나름의 어떤 기준이라던가 성취감이라고할까요? 그런것들이 있어서 기분은 좋습니다. 5개월 8일이면 약 반..
블로그에 2800번째 글을 쓰면서 언제되나 싶던 블로그 글 카운터도 어느덧 2800이다. 이천팔백! 지난 2700번째 기념 글을 검색해보니까 15년 12월 5일이다. 오늘이 16년 2월 14일이니 두달 하고도 10일 정도가 흐른 시점. 날짜로치면 70일 정도가 흘렀다. 카운터가 2800이 넘었지만 아직도 써야할 글 목록이 GTD에 남아있다는 사실이 새삼스럽다. 안동 농특산물 10대 기획인 '알아보자' 시리즈로 완료지어야하고, 지난 가을즘 권역조사를 했던 안동 수자원 관련 여행지도 시리즈로 포스팅을 해야한다. 그 외에도 이것저것 많아서 소스는 널렸다.솔직히 카운터를 잊고 지냈다. 잊고지냈기에 더 빨리 다가왔다는 느낌이다. 간혹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카운터를 스쳐보면 '27xx'형태로 나타나는데, 그러면 '..
블로그에 2700번째 글을 쓰면서 드디어 2700이다. 그렇다고 엄청 기다리고 기다리던 2700은 아니고. 그냥 어쩌다보니 2700개가 되어버렸다. 지난번에 썼던 2600번째 글의 날짜를 보니 9월 7일. 지금이 12월 초이니 약 3개월 정도의 세월이 흐른셈이다. 2600번째 글을 썼던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빠르다.약 3개월동안 100개의 글을 적었으니 거의 하루에 한 개 꼴 정도다. 어쩌다보니 1일 1포스팅 정도를 한게 되었다. 실제론 하루에 여러개가 올라가기도하고 또 새로운 글이 없는 날도 많지만 평균은 그렇다.블로그에 3개월동안 적었던 글들이 큰 의미가 있는건 아니다. 단지 나에게만 의미있을 뿐인데, 이 100개의 글은 나의 지난 3개월을 증거한다. 이 글들이야말로 내가 지난 3개월동안 이..
[강의후기] 고령군청 - 효과적인 SNS 운영방법 10월 마지막 주 월요일. 고령군 공무원 분들과 고령군 SNS 기자단 분들을 모시고 효과적인 SNS 운영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대가야문화누리 교육실에서 이루어졌는데요. 안동에서 2시간 가량을 달려 처음 가 본 대가야문화누리 센터는 참 잘 지어져있고 각종 예술문화공연강의 등이 다채롭게 이루어지는 활발한 모습이었습니다. 못 본 사이 고령가는 88고속도로도 3차선으로 바뀌었더군요!이번에는 보조강사 없이 홀로 강의를 진행하다보니 강연 사진은 따로 없습니다. 식사도 미루고 강의를 했었고, 강의 마무리 후 가까운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일정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대가야의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기라도하듯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고 피곤한 월요일 저..
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 700만명 돌파 600만명 돌파 글 을 보면 날짜가 4월 6일입니다. 글 후미에는 꽃 피는 봄이라는 문장도 보이는데요. 흐드러지게 꽃 피는 봄에 600만명을 찍고 9월 중순을 넘어 한가위를 맞이하는 가을에 700만명이라는 방문자 수 카운터를 찍게 되었습니다. 그냥 러프하게 생각해서 한 반년 정도가 걸린 셈입니다.며칠 전 우연하게 카운터를 보다가 어? 700만명 다되간다!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새벽 시간대라 딱 맞게 캡쳐를 잡지 못하고 또 다음날부터 좀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잊고 지내다가 이제서야 다시 발견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검색유입을 통해 꾸준히 들어와주시는 방문자분들과 페이스북 등 SNS에서 콘텐츠를 소비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앞으로도 많은 ..
글쓰기는 갈증이다. 블로그에 2,600번째 글을 쓰면서. 와우. 2,600번째 글이라니! 블로그 글 카운터가 2600이 넘었다. 100단위로 갱신되는 글 카운터를 보자니 여러 생각이 교차한다. 과거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면서 잠시 추억에 젖었다가도, 내가 첫 글을 썼을 때의 나쁜 시선들과 의견들이 거의 대부분 틀렸음을 이해하곤 씁쓸한 입맛을 다신다. 남들을 나를 잘 몰랐다. 심지어 나도 나를 잘 몰랐으니 내 생각을 포함한 모든 의견이 지금 시점에선 덧 없다."니 같은 놈이 글을 쓴다고? 현실을 직시하는게 어때?" 얼굴 하얗게 질리면서 사람들이 이런 식의 이야기를 할때마다 나는 고개를 푹 숙인채 땅을 바라봐야만했다. 나는 그저 듣는 입장이었고, 당신의 말이 옳다거나 그르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들은 고개를 ..
[강의 후기] 강소농 역량강화 SNS 스토리텔링 기초반 - 문경농업기술센터 강의명 : 강소농 역량강화 후속교육 SNS 스토리텔링 기초 주관 : 문경농업기술센터 문경농업기술센터에서 2015 강소농 역량강화 후속교육 일정이 7월부터 8월까지 이어졌고, 그 중 마지막 커리큘럼으로 제가 강의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 교육내용을 살펴보니 컴퓨터 수업 뿐만 아니라 사업계획서 쓰기 등 실제 도움이 되는 부분이 가득해서 상당히 좋은 교육일정이었다는 생각입니다.이번 강의에선 담당자님과 문경농업기술센터에 미리 채용되어 있는 보조강사님이 많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안동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문경농업기술센터입니다. 연일 폭염주의보와 특보가 떨어진 무척 더운 날씨였습니다.아무래도 휴가철이고 농번기라서 많이들 바쁘셨을거라..
블로그 및 글쓰기용으로 구매한 아이맥 5K 주력으로 사용하는 컴퓨터는 아이맥이다. MAC OS X을 쓴지도 꽤 오래되었는데 처음에 아이폰과 맥북프로를 쓰다가 아이맥으로 갈아탄 케이스다.기존에 사용하던 녀석은 21.5인치 아이맥 Mid2010인데, 이 녀석을 5년 가까이 사용했다. 수작업으로 메모리만 업그레이드한 상태에서 단 한번의 고장이나 문제없이 지금껏 잘 사용했었다. 춥고 덥고 먼지 많은 방,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버텨주었던 녀석이다. 이 아이맥으로 책 3권을 쓰고 수 많은 블로그 글들과 칼럼들을 적어나갈 수 있었다.문제는 얼마전에 일어났다. 갑자기 화면이 간헐적으로 깜빡거리더니 어두워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 문제는 아주 가끔 발생하는 탓에 어떻게 증명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어느날엔 괜찮다가 또 어느..